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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1 no.4, 2020년, pp.44 - 48
박문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품셈관리센터) , 현재명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품셈관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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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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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활동의 역할은 무엇인가? | 건설 및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활동은 전체 사업비 비중 중 약 5∼25%1)이지만,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 건설 시설물의 품질 및 유지관리를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산업인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기술인력들에 대한 적정대가 지급에는 대가 산출기준 부족, 저가 입찰을 유도하는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등 여러 문제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적정 대가산출 구조가 정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 |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의 원칙은? | 현재 산업부 고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은 실비정액가산방식(직접인건비, 직접경비, 제경비, 기술료를 합산하여 대가산출)이 원칙이나, 엔지니어링 분야별 표준품셈의 부족으로 인하여 공공부문에서는 공사비요율방식(공사비에 일정 요율을 곱하여 대가 산출)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과업의 목표는 발주처 및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개발 및 고시된 표준품셈에 대한 기대효과, 사업과정, 세부내용 평가를 통해 성과를 측정하고자 진행되으며, 이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
건설 및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활동에 대한 적정 대가 산출 구조가 정착되지 못한 이유는? | 건설 및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활동은 전체 사업비 비중 중 약 5∼25%1)이지만,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 건설 시설물의 품질 및 유지관리를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산업인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기술인력들에 대한 적정대가 지급에는 대가 산출기준 부족, 저가 입찰을 유도하는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등 여러 문제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적정 대가산출 구조가 정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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