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행태와 증상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청소년기의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15차(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고등학생 27,91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구강 증상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분석한 결과 잇몸 통증 증상을 낮게 인지한 경우는 남자, 저학년,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 유의하게 낮았다.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는 통증 인지가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구취 증상을 높게 인지한 경우로는 남자,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1일 잇솔질 실천 횟수가 적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소득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에는 구취 인지가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행태가 구강 증상에 영향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구강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행태와 증상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청소년기의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15차(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고등학생 27,91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구강 증상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분석한 결과 잇몸 통증 증상을 낮게 인지한 경우는 남자, 저학년,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 유의하게 낮았다.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는 통증 인지가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구취 증상을 높게 인지한 경우로는 남자,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1일 잇솔질 실천 횟수가 적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소득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에는 구취 인지가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행태가 구강 증상에 영향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구강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data on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o maintain oral health in adolescence by identifying the relevance of health behavior and symptom to adolesc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919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e 15th (2019) Youth Health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data on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o maintain oral health in adolescence by identifying the relevance of health behavior and symptom to adolesc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919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e 15th (2019) Youth Health Behavior Online Survey.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oral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recognition of gingiva pain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subjects with male sex, lower education level, higher income level, and higher subjective perception of oral health. Higher the stress, higher the pain recognition, revealing a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awareness on bad breath-related symptom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adolescents with male sex, higher degree of stress, and lower frequency of daily toothbrushing. The lower awareness on halitosis was associated with higher income and higher subjective perception of oral health, showing a statistical significance. This study found that the health behavior of adolescents had an effect on their oral symptoms and the finding is expected to help develop programs for preventing those oral symptom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data on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o maintain oral health in adolescence by identifying the relevance of health behavior and symptom to adolesc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919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e 15th (2019) Youth Health Behavior Online Survey.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oral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recognition of gingiva pain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subjects with male sex, lower education level, higher income level, and higher subjective perception of oral health. Higher the stress, higher the pain recognition, revealing a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awareness on bad breath-related symptom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adolescents with male sex, higher degree of stress, and lower frequency of daily toothbrushing. The lower awareness on halitosis was associated with higher income and higher subjective perception of oral health, showing a statistical significance. This study found that the health behavior of adolescents had an effect on their oral symptoms and the finding is expected to help develop programs for preventing those oral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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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구강건강 관리는 청소년의 건강생활 만족도에도 영향을 주므로 생애주기별 계속구강건강관리가 요한다. 따라서 청소년의 구강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행태 파악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제15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9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로는 2019년 4월 기준 전국 고등학교 1학년∼3학년 27,919명을 조사한 자료를 사용하였고, K대학교의 IRB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았다(1041485-202005-HR-002-17).
청소년기에 바르게 형성된 생활습관은 성인기와 평생의 건강행태에 영향을 주고[10] 개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구강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연구하였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유사 논문들이 있으나, 본 연구와의 차이점은 청소년건강행태 조사 자료로 가장 최근 발표된 2019년도 자료를 분석하였고, 건강행태 변화 추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가치가 있다. 국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행태 구강건강행태, 구강 증상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점에서 의미가 있고 구강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위의 결과로 청소년의 구강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제안 방법
결과변수인 구강 증상요인으로는 최근 1년간 잇몸 통증 증상(잇몸 통증&출혈), 구취 증상(입 냄새) 등을 경험한 것이 있으면 ‘예’, 없을 경우는 ‘아니오’로 분류하였다.
청소년들의 건강행태요인 및 구강건강행태요인 변수로는 주관적 구강건강, 주관적 스트레스 인지, 1일 잇솔질 실천 횟수 등을 사용하였고,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은 ‘매우 건강한 편이다’, ‘건강한 편이다’, ‘보통이다’, ‘건강 하지 못한 편이다’, ‘매우 건강하지 못한 편이다’ 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를 성별로 분류하고 일반적인 특성파악을 위해 인구사회학적 변수로 성별, 학년, 학교 성적, 소득 수준 등을 사용하였다. 학년은 고1, 고2, 고3으로 분류하였고, 학교 성적과 소득 수준은 ‘상’, ‘중상’, ‘중’, ‘중하’, ‘하’로 분류하였다.
대상자로는 2019년 4월 기준 전국 고등학교 1학년∼3학년 27,919명을 조사한 자료를 사용하였고, K대학교의 IRB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았다(1041485-202005-HR-002-17).
또한, 구강 내 질환의 원인이 대부분 치면세균막이므로 청소년기부터 치면세균막 관리를 위한 철저한 자가 구강관리와 정기적인 전문가 관리는 효과적인 구강건강 관리법으로 생각된다[21,22].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유사 논문들이 있으나, 본 연구와의 차이점은 청소년건강행태 조사 자료로 가장 최근 발표된 2019년도 자료를 분석하였고, 건강행태 변화 추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가치가 있다. 국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행태 구강건강행태, 구강 증상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점에서 의미가 있고 구강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행태가 구강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자 15차(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용해 27,919명을 조사하였다. 구강 증상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IBM SPSS 21.0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표본의 추출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모집단의 층화 과정, 층화 2단계 집락추출법으로 분석하였다. 층화변수, 집락변수, 가중치 등을 적용한 복합표본 분석방법(complex sampling analysis)을 활용하였다.
층화변수, 집락변수, 가중치 등을 적용한 복합표본 분석방법(complex sampling analysis)을 활용하였다.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행태 요인은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구강 증상 요인에 대한 인구 사회학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등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보정과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P <0.
이론/모형
0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표본의 추출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모집단의 층화 과정, 층화 2단계 집락추출법으로 분석하였다. 층화변수, 집락변수, 가중치 등을 적용한 복합표본 분석방법(complex sampling analysis)을 활용하였다.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행태 요인은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구강 증상 요인에 대한 인구 사회학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등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보정과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연구 결과로는 대상자의 건강행태 요인에서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는 ‘보통이다’, ‘좋은 편이다’ 순으로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고, 1일 잇솔질 는 4회 이상, 3회 순이었다.
대상자의 구취 증상에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구취 증상에서는 ‘여자’에 비해 ‘남자’에서 1.207배 높게 구취를 인지하였다.
1. 잇몸 통증 증상(잇몸 통증&출혈)을 낮게 인지한 경우로는 남자, 저학년,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 유의하게 낮았다.
2. 잇몸 통증 증상을 높게 인지한 경우는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3. 구취 증상을 높게 인지한 경우로는 남자,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1일 잇솔질 실천 횟수가 적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4. 구취 증상을 낮게 인지한 경우로는 소득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에서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후속연구
스케일링 경험은 있음에 비해 없음에서 통증 증상이 낮았다. 잇몸 통증과 출혈이 있어 치과 방문 후 스케일링을 경험하는 것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나 이 부분은 추후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
구강건강에 대한 인지가 높을 때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행위의 하위 영역 증가를 보인다는 연구와도 유사하다[14]. 또한, 사회경제적인 요소들도 주관적인 구강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되어[15] 구강건강불평등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개선책,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스케일링 경험은 있음에 비해 없음에서 구취를 낮게 인지하였다. 구취가 있어 치과 방문 후 스케일링을 경험하는 것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이는 인과관계를 추후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과 중 학교에서의 단체생활이 많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특성상 학교 중식과 석식 후 올바른 잇솔질의 실천이 따른다면 치면세균막 관리와 구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학생들의 정규 수업 시간에 구강보건교육 실시에 현실적 애로점이 있다면 보건의 날, 구강보건의 날 등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이나 홍보부스의 운영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세면장 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뒷받침된다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조사[9]에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강건강과 관련된 지식이 높을 경우 구강건강행태에 대한 변화도 기대될 수 있으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정규 교과과정 중 보건교육 교과목 수업 시 구강보건교육의 추가도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현대사회 구강건강의 개념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현대사회 구강건강의 개념은 구강 내·외 질환이 없는 것을 넘어 심미, 기능, 사회적 활동에도 제약을 받지 않는 포괄적 개념으로 확대되어 건강생활의 필수적 요소로 인식된다. 또한, 만성질환인 구강질환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되었으나[7] 계속구강건강관리로 구강건강의 유지가 어느 정도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청소년건강행태 구강 증상에 미치는 영향요인분석 결과는?
1. 잇몸 통증 증상(잇몸 통증&출혈)을 낮게 인지한 경우로는 남자, 저학년,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 유의하게 낮았다.
2. 잇몸 통증 증상을 높게 인지한 경우는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3. 구취 증상을 높게 인지한 경우로는 남자,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1일 잇솔질 실천 횟수가 적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4. 구취 증상을 낮게 인지한 경우로는 소득이 높은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에서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청소년기는 어떠한 시기인가?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제한적인 지위로 인해 사회적인 관심이 타 연령층과 비교하여 부족하고 한정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1]. 청소년기는 과도기적 단계로 급격한 변화와 불안, 혼란, 자아 형성 과업 등을 경험하는 불안정한 시기이다[2].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대학입시 위주의 학교 생활과 성적 우선주의로 정신적, 정서적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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