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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자아존중감 발달궤적에 미치는 동시효과와 지연효과
A Contemporaneous and Lagged Effects of Social Supports on Self-esteem Development Trajector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원문보기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21 no.9, 2020년, pp.190 - 198  

연은모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  최효식 (춘천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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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초 4)부터 중학교(중 3)까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어떤 발달궤적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동일 시점에서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효과, 1년 전의 과거 시점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1년 후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지연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다문화청소년패널연구의 6개년도 자료를 분석했으며, 분석 대상은 1,296명이다. 분석 결과, 첫째, 무조건 분할함수 성장모형에 기초했을 때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 동안은 증가하다가, 중학교 시기에서는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초기치, 1기 변화율, 2기 변화율에 개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초기치가 높을수록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 동안의 자아존중감의 증가폭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기치가 높을수록 중학교 시기 동안의 자아존중감 감소폭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건 분할함수 성장모형 분석 결과, 가족 지지와 교사 지지의 동시효과는 6개년도 모두, 친구 지지의 동시효과는 중 3시기를 제외한 5개년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가족 지지의 지연효과는 초 4, 초 5, 초 6 시점이 1년 뒤 시점에, 친구 지지의 지연효과는 초 6, 중 2 시점이 1년 뒤 시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교사 지지의 지연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서는 가족, 친구,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nging trajectory of self-esteem and to explore contemporaneous and lagged effects of social supports(family, friends, and teacher) of 4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to 9th graders in middle school. The subjects were 1,296 multiethnic students,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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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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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사회관계측정이론에 따르면 자아존중감은 사회적 피드백에 기초해서 발달하는데[30 재인용], 본 연구에서 확인된 동시효과는 가족, 친구, 교사의 지지를 통한 사회적 피드백이 존중 및 수용의 인식을 증가시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 연구는 횡단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자아존중감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동시효과뿐 아니라[31], 시간변화에도 자아존중감에 대한 가족, 친구 지지의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반면, 교사 지지의 지연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담임교사가 거의 매년 바뀌는 학교 현장의 구조적 특성에 기이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 반면, 교사 지지의 지연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담임교사가 거의 매년 바뀌는 학교 현장의 구조적 특성에 기이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히 동시효과와 지연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가족 지지와 친구 지지를 높이기 위한 사회적, 교육적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가정 부모의 가족 내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다문화 가정 부모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 내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병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초 4)부터 중학교(중 3)까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어떤 발달궤적을 보이는지 살펴보고, 동일 시점에서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효과, 1년 전의 과거 시점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1년 후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지연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문제에 기초한 분석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초 4)부터 중학교(중 3)까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어떤 발달궤적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동일 시점에서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 효과, 1년 전의 과거 시점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1년 후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지연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 둘째, 사회적 지지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들이 횡단적 접근을 했거나, 종단적 접근을 한 연구들 또한 한 시점에 국한하여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를 살펴봤기 때문에 사회적 지지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효과와 지연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할함수 성장모형을 활용하여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부터 중학교 시기까지의 자아존중감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 자아존중감 변화 양상에 가족, 친구,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미치는 동시효과와 지연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분할함수 성장모형은 반복측정 종단자료 분석 시 특정 처치 또는 사건으로 인해 관심변인의 변화궤적이 다르게 나타나는 비연속적인 특성을 갖는 자료 분석에 적합하다[7-9].
  • 청소년 대상 연구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아존중감 수준이 높다는 연구[23-24],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자아존중감 수준이 높다는 연구[25], 남학생과 여학생 간에 자아존중감 수준의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26]가 혼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동시효과와 지연효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성별을 통제변인으로 설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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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청소년 시기는 어떠한 시기인가? 자아존중감은 개인적 성공과 안녕감의 중요 예측요인이며[1], 청소년 시기는 자아존중감 발달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시기이다[2 재인용]. 이에 그동안 많은 연구는 일반 가정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해 왔으며, 가족, 친구, 교사 등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 변인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3-4].
자아존중감은 어떠한 요인인가? 자아존중감은 개인적 성공과 안녕감의 중요 예측요인이며[1], 청소년 시기는 자아존중감 발달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시기이다[2 재인용]. 이에 그동안 많은 연구는 일반 가정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해 왔으며, 가족, 친구, 교사 등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 변인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3-4].
초등학교 고학년(초 4)부터 중학교(중 3)까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어떤 발달궤적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동일 시점에서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효과, 1년 전의 과거 시점의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교사)가 1년 후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지연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어떠한가? 다문화청소년패널연구의 6개년도 자료를 분석했으며, 분석 대상은 1,296명이다. 분석 결과, 첫째, 무조건 분할함수 성장모형에 기초했을 때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 동안은 증가하다가, 중학교 시기에서는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초기치, 1기 변화율, 2기 변화율에 개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초기치가 높을수록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 동안의 자아존중감의 증가폭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기치가 높을수록 중학교 시기 동안의 자아존중감 감소폭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건 분할함수 성장모형 분석 결과, 가족 지지와 교사 지지의 동시효과는 6개년도 모두, 친구 지지의 동시효과는 중 3시기를 제외한 5개년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가족 지지의 지연효과는 초 4, 초 5, 초 6 시점이 1년 뒤 시점에, 친구 지지의 지연효과는 초 6, 중 2 시점이 1년 뒤 시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교사 지지의 지연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서는 가족, 친구,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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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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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M. D. Back, S. Krause, S. Hirschmuller, J. M. Stopfer, B. Egloff, S. C. Schmukle, "Unraveling the three faces of self-esteem: A new information-processing sociometer perspective",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Vol. 43, No. 5, pp. 933-937, 2009. DOI: https://doi.org/10.1016/j.jrp.2009.04.002 

  31. Y. J. Lee,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self-esteem of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Focusing on family, teacher, and friend support",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Vol. 10, No. 2, pp. 1197-1210, 2019. DOI: https://doi.org/10.22143/HSS21.1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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