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 정도를 분석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19년 C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참여한 대학신입생 마음건강실태 조사에서 최종 326부로, 수집된 데이터는 t-test, pea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자해시도의 경험과 성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스마트폰 중독과 우울, 불안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 I 결과,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해경험과 성별이며, 우울과 불안을 투입한 회귀모형 II 결과 우울, 성별이었다. 이처럼 대학신입생의 우울, 성별, 자해시도 경험이 스마트폰 중독에 높은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예측요인과 관련된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 정도를 분석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19년 C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참여한 대학신입생 마음건강실태 조사에서 최종 326부로, 수집된 데이터는 t-test, pea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자해시도의 경험과 성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스마트폰 중독과 우울, 불안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 I 결과,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해경험과 성별이며, 우울과 불안을 투입한 회귀모형 II 결과 우울, 성별이었다. 이처럼 대학신입생의 우울, 성별, 자해시도 경험이 스마트폰 중독에 높은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예측요인과 관련된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associated factors on the smartphone addiction of university freshmen.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6.0 using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logistic regression. Depression and anxie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a result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associated factors on the smartphone addiction of university freshmen.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6.0 using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logistic regression. Depression and anxie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a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 the factors affecting were self-injury attempt experience, gender. The results of regression model II with depression and anxiety were depression and gender. It is intended to present the necessity of a program related to predicting smartphone addiction of university freshmen.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associated factors on the smartphone addiction of university freshmen.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6.0 using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logistic regression. Depression and anxie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a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 the factors affecting were self-injury attempt experience, gender. The results of regression model II with depression and anxiety were depression and gender. It is intended to present the necessity of a program related to predicting smartphone addiction of university fresh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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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C 지역 1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 주민의 마음건강실태자료’ 중 일부를 이용한 2차 자료 분석연구로,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의 정도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C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 주민의 마음건강실태자료’ 중 일부를 이용한 2차 자료 분석연구로,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정도를 알아보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의 정도와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우울, 성별, 자해시도 경험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 정도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신입생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 있는 심리적 문제인 우울, 불안과 대학신입생의 개인별 특성 요인들이 스마트폰 중독에 어떻게 관련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 결과에 대한 익명을 보장하고 대상자가 원치 않을 경우 연구를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에 본 연구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자료이용에 대한 동의를 얻어 수집된 자료를 파일로 받아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 시도 경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센터는 사전에 해당 대학의 기관장과 상담센터의 협조를 구한 후 2019년 5월 10일부터 30일 까지 센터의 직원이 설문조사의 목적과 방법 및 자발적 참여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였다. 또한 설문참여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한 대상자에 대해 설문지를 배부하고 직접 수거하였다. 또한 연구 결과에 대한 익명을 보장하고 대상자가 원치 않을 경우 연구를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 시도 경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넷째,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에 관련요인을 파악한다.
일반적 특성으로 성별, 연령, 전공학과,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사람, 정신과 병력, 신체적 병력을 포함하였다. 그밖에 최근 1년 간 음주로 인한 문제(학교생활, 대인 관계, 법적 문제)와 최근 1년 간 자해시도 경험을 포함 하였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 정도를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95, predictors=10 일 때, 172명이 요구되었다. 본 연구는 2019년 C 지역 1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대학신입생 마음건강실태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로 하였으며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과정의 대상자로 30세 미만으로 제한하였다. 총 340부를 배부하여 설문에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누락된 자료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응답률 95%인 총 326부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이용하였으며, 회귀분석을 위해 요구된 대상자 수를 충족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C 지역의 대학신입생이다. 대상자 수는 G*pow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양측검정, 유의수준=.
본 연구의 자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공익 목적으로 C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 주민의 마음건강실태자료’중 일부를 이용한 2차 자료 분석연구를 이용하였고, 사전에 대상자로부터 개인정보 공개 및 자료 분석에 대한 동의서를 받은 후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2019년 C 지역 1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대학신입생 마음건강실태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로 하였으며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과정의 대상자로 30세 미만으로 제한하였다. 총 340부를 배부하여 설문에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누락된 자료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응답률 95%인 총 326부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이용하였으며, 회귀분석을 위해 요구된 대상자 수를 충족하였다.
데이터처리
1) 일반적 특성과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은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등 서술통계를 이용하였다.
2) 일반적 특성,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는 t-test, ANOVA, 사후분석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3) 스마트폰 중독, 우울 및 불안 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4) 스마트폰 중독 관련 요인은 logistic regression 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Durbin-Watson 통계량 1.60, 공차한계(tolerance) 0.26∼0.99로 0.1를 초과하고,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1.0∼3.7로 10미만으로 모든 독립변수는 자기 상관과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없어 회귀분석을 위한 가정을 충족하였다.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평균점수는 60점 만점에서 평균 21.34±10.34점이었고, 남학생 중 위험군은 71명(34.9%)으로 여학생 중 위험군 57명 (46.3%) 보다 낮았으며, 남녀 전체 위험군은 128명 (39.3%)이었다.
본 연구는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의 정도와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우울, 성별, 자해시도 경험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대학신입생들에게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중재 전략을 개발함에 있어 선별검사 시 필요한 요인들과 부정적인 정서관리,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더불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한다.
먼저 일반적 특성 중 스마트폰 중독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성별과 자해시도 경험을 더 미화하여 투입한 회귀모형 I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F=9.59, p<.001), 자해시도 경험(β=.17, p=.002)과 성별(β=.15, p=.007)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고, 두 변수의 종속변수에 대한 분산의 설명력은 5.0%였다.
본 연구결과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은 총점 60점에서 평균 21.34±10.34점으로 본 연구 도구의 스마트폰 중독 기준은 남자는 31점 이상, 여자는 33점 이상으로 이러한 기준에 따르면, 본 연구 대상자군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도로 평가할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결과 우울, 성별과 자해시도 경험 순이었다. 선행연구[11-13]에서도 우울이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였다.
스마트폰 중독에 두 번째로 설명력이 높은 요인은 성별이었다. 선행연구에서도[30] 성별이 스마트폰 중독의 관련요인으로 밝혀져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였다.
스마트폰 중독에 세 번째로 설명력이 높은 요인은 자해시도 경험이었다.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해 자해시도 경험에 대한 선행연구는 없어 본 연구 결과만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자해시도 경험이 영향요인이라 확언하기 에는 제한점이 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는 성별, 자해시도의 경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선행연구들[10][11]과 같이 본 연구에서도 여학생 위험군이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의 상관관계는[Table 4]와 같다. 조사된 변수들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스마트폰 중독은 우울 (r=.
0%로 증가하였다. 즉, 여학생에서, 우울정도가 심할수록 스마트폰 중독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였다. 즉, 여학생에서, 자해시도 경험이 있는 경우 스마트폰 중독 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모형 I에서 상관관계분석에서 스마트폰 중독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던 우울과 불안을 투입한 회귀모형 II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F=25.28, p<.001), 우울(β=.32, p=.001)과 성별(β=.11, p=.033) 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고, 두 변수의 종속변수에 대한 분산의 설명력은 23.0%로 증가하였다.
후속연구
여학생의 관계지향적인 성향으로 사회적 관계 유지 수단으로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이용 차이로 남학생보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이 높다고[10]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연구와 이를 근거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우울, 성별, 자해시도 경험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대학신입생들에게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중재 전략을 개발함에 있어 선별검사 시 필요한 요인들과 부정적인 정서관리,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더불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C 지역의 1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 주민의 마음건강실태자료’ 중 일부를 이용한 2차 자료 분석연구라는 것과 횡단연구라는 한계점으로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하지만, 자해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충동적으로, 화나는 정서 표출과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자해를 한다는 연구[31]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4][5]하고, 스마프폰 중독이 충동성과 관련 있다는 연구들에[13][14] 비추어 보면 본 연구에서와 같이 자해경험이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학신입생에게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프로그램 적용시 올바른 정서 표출, 스트레스 관리, 정서관리에 대해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적용해 대학신입생이 학교 생활에 새롭게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해결방법의 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지역의 다양성 및 설문기간의 차이로 인하여 선행연구들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고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서는 여러 지역이 협조하여 지역의 다양성과 설문기간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는 본 연구와 차이가 있는데, 중소도시보다 대도시의 대학생이, 전문대생보다 4년제 대학생이[27], 전공으로 직업이 정해진 학생들보다 전공과 무관한 대학신입생들이[25] 낮은 학교 만족도와 미래 직장을 구해야 하는 불안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이 있어[25-27] 본 연구의 표본추출에 있어서 서로 다른 지역, 학교, 전공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20대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성인 그룹 중에서 가장 높고 작년대비 1.2%p가 상승해[6]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신입생은 어떤 시기인가요?
대학신입생은 부모에게 의존적이고 과도한 입시경쟁에 놓였던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발달의 전환기이다[1]. 또한 심리적, 정서적인 독립과 자율성을 부여받아 책임을 가지며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사회에 나가기위한 과업을 달성하는 시기이다[2]. 이와 관련하여 대학신입생들은 입학하여 대학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독립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로 인해 갈등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3].
대학신입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에서 구체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 정도를 파악한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음주문제 및 자해시도 경험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음주문제 및 자해 시도 경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넷째,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에 관련요인을 파악한다.
행위중독인 스마트폰 중독은 무엇을 말하나요?
2%p가 상승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심각한 실정이다[6]. 미국정신의학협회에서 발행한 진단 분류에 의하면 (DSM-5) 인터넷 중독을 반복적이고 과도한 행동인 행위중독으로 규정하였고, 행위중독인 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자신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7]. 또한 스마트폰 중독은 행위중독의 일종으로 물질중독과 관련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8].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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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tar Boumosleh and D. aalouk, "Depression, Anxiety, and Smartphone Addiction in University Students- A cross sectional study," Public Library of Science, Vol.12, No.8, pp.1-14, 2017.
안주아,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행태와 중독-우울, 충동성이 중독에 미치는 영향 및 중독이 대인관계와 대학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언론과학연구, 제16권, 제4호, pp.128-162, 2016.
백선숙, 조주연,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스마트폰 중독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제18권, 제8호, pp.248-256, 2017.
전보라, 윤소정, "대학 신입생, 그들의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 : 대학생활적응 경험을 중심으로,"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제7권, 제3호, pp.731-742, 2017.
금명자, 남향자, "전국 대학신입생의 대학생활 기대 및 정신건강," 인간이해, 제31권, 제1호, pp.105-127, 2010.
M. Kwon, D. J. Kim, H. Cho, and S. Yang,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hort Version for Adolescents," PLoS ONE, Vol.8, No.12, pp.1-7, 2013.
D. E, Nease, J. M, Malouin, "Depression Screening: A Practical Strategy," The Journal of Family Practice, Vol.52, No.2, pp.118-124, 2003.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4th ed., Washington, D.C.: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p.327, 1994.
R. L. Spitzer, K. Kroenke, J. B. W. Williams, and B. Lowe, "A brief Measure for Assessing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the GAD-7,"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Vol.166, No.10, pp.1092-109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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