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생산 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품종의 토종닭을 생산하기 위하여 우수 종계로 선발된 부계 2개 계통과 모계 5개 계통의 종계를 이용하여 교배조합을 조성한 후, 조합별 자손들의 생산 능력을 검정하였다. 검정은 10개의 교배조합으로부터 생산된 자손들과 한협-3호를 대조 구로 하여 암수 총 837수를 대상으로 발생 후부터 12주령까지 모색, 생존율, 체중, 사료 섭취량 및 사료요구율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교배조합 구 모두가 갈색을 기본으로 한 유색종으로 모색에 따른 조합 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발생 후 부터 12주령까지 교배조합들의 평균 생존율은 94.9%로서 조합 간 차이는 없었으나, 대조 구인 한협-3호의 75.3%와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체중은 모든 주령에서 교배조합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P<0.01), 출하 체중인 10주령 체중에서 FHHY 구가 2,300 g으로 가장 높았고, 한협-3호는 1,922 g이었으며, 암수 간 체중의 차이는 458 g이었다. 일령에 따른 체중의 회귀분석 결과, 1.9kg 도달 일령이 FHFY, FHHY 및 HFFY 조합 구의 개체들은 61일 정도이고, 한협-3호는 70일로써 거의 9일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전체 교배조합들의 10주령까지 평균 사료요구율은 2.42정도로 조합 간의 차이는 없었으나, 한협-3호의 2.97과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결론적으로 생존율, 체중 및 사료요구율을 기준으로 신품종 토종닭을 선발하였을 때 FHHY, FHFY 및 HFFY 구가 삼계 및 토종닭 모두에서 가장 우수한 조합으로 나타났고, 이들을 실용 토종닭으로 이용하였을 때 기존 한협-3호보다 18%의 증체 효과와 19% 정도의 사료효율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본 연구에서는 생산 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품종의 토종닭을 생산하기 위하여 우수 종계로 선발된 부계 2개 계통과 모계 5개 계통의 종계를 이용하여 교배조합을 조성한 후, 조합별 자손들의 생산 능력을 검정하였다. 검정은 10개의 교배조합으로부터 생산된 자손들과 한협-3호를 대조 구로 하여 암수 총 837수를 대상으로 발생 후부터 12주령까지 모색, 생존율, 체중, 사료 섭취량 및 사료요구율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교배조합 구 모두가 갈색을 기본으로 한 유색종으로 모색에 따른 조합 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발생 후 부터 12주령까지 교배조합들의 평균 생존율은 94.9%로서 조합 간 차이는 없었으나, 대조 구인 한협-3호의 75.3%와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체중은 모든 주령에서 교배조합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P<0.01), 출하 체중인 10주령 체중에서 FHHY 구가 2,300 g으로 가장 높았고, 한협-3호는 1,922 g이었으며, 암수 간 체중의 차이는 458 g이었다. 일령에 따른 체중의 회귀분석 결과, 1.9kg 도달 일령이 FHFY, FHHY 및 HFFY 조합 구의 개체들은 61일 정도이고, 한협-3호는 70일로써 거의 9일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전체 교배조합들의 10주령까지 평균 사료요구율은 2.42정도로 조합 간의 차이는 없었으나, 한협-3호의 2.97과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결론적으로 생존율, 체중 및 사료요구율을 기준으로 신품종 토종닭을 선발하였을 때 FHHY, FHFY 및 HFFY 구가 삼계 및 토종닭 모두에서 가장 우수한 조합으로 나타났고, 이들을 실용 토종닭으로 이용하였을 때 기존 한협-3호보다 18%의 증체 효과와 19% 정도의 사료효율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In this study, we performed a cross-combination test using offspring from two paternal and five maternal parent stock lines to produce a new synthetic breed of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The survival rate, body weight, feed intake, and feed efficiency were measured for 10 crosses, with 837 H...
In this study, we performed a cross-combination test using offspring from two paternal and five maternal parent stock lines to produce a new synthetic breed of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The survival rate, body weight, feed intake, and feed efficiency were measured for 10 crosses, with 837 Hanhyup-3 chickens used as a control. Most chickens had brown-based feathers, and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color phenotypes among combinations. The average survival rate of the combinations was 94.9%,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Hanhyup-3 at 75.3% (P<0.01).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dy weight among the combinations at all weeks of age (P<0.01). At 10 weeks of age, the FHHY combination was the heaviest with 2,300 g, while the weight of Hanhyup-3 was 1,922 g. In addition, the weight difference between the male and female chickens was 458 g.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the duration needed to reach 1.9 kg was about 61 days for the FHFY, FHHY, and HFFY combinations, and 70 days for Hanhyup-3, exhibiting a 9-day difference. The average feed conversion ratio of the combinations until 10 weeks was 2.42,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Hanhyup-3 at 2.97 (P<0.01). In conclusion, FHHY, FHFY, and HFFY were determined to be the best new breed combinations based on production capacity. When these combinations are used as new commercial breeds, they are expected to increase the average weight by 18% and improve feed efficiency by 19%, as compared to the existing Hanhyup-3 breed.
In this study, we performed a cross-combination test using offspring from two paternal and five maternal parent stock lines to produce a new synthetic breed of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The survival rate, body weight, feed intake, and feed efficiency were measured for 10 crosses, with 837 Hanhyup-3 chickens used as a control. Most chickens had brown-based feathers, and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color phenotypes among combinations. The average survival rate of the combinations was 94.9%,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Hanhyup-3 at 75.3% (P<0.01).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dy weight among the combinations at all weeks of age (P<0.01). At 10 weeks of age, the FHHY combination was the heaviest with 2,300 g, while the weight of Hanhyup-3 was 1,922 g. In addition, the weight difference between the male and female chickens was 458 g.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the duration needed to reach 1.9 kg was about 61 days for the FHFY, FHHY, and HFFY combinations, and 70 days for Hanhyup-3, exhibiting a 9-day difference. The average feed conversion ratio of the combinations until 10 weeks was 2.42,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Hanhyup-3 at 2.97 (P<0.01). In conclusion, FHHY, FHFY, and HFFY were determined to be the best new breed combinations based on production capacity. When these combinations are used as new commercial breeds, they are expected to increase the average weight by 18% and improve feed efficiency by 19%, as compared to the existing Hanhyup-3 breed.
개체별 사료 섭취량은 조합 구별 및 반복별 주간 총 섭취량으로 조사하였고, 사료요구율은 반복별 전체 사료 섭취량을 해당 구의 증체량으로 나눈 중량비로 나타내었다.
교배 조합별 12주령째 개체의 볏 모양과 깃털 색을 조사하고, 조합별 우모색의 분포 빈도를 분석하였다.
생산 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품종의 토종닭을 선발하기 위하여 우수 종계를 선정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교배조합을 조성한 후 조합별 자손들의 생산 능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토종 삼계는 850 g 출하를 기준으로 생산 능력을 비교하고, 토종닭은 1.
조합별 생존율은 1일령부터 12주간 조사하였다. 생존율의 분석은 교배 조합별 입식 수 대비 생존 수수에 대한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체중의 측정은 조합별 전 개체를 대상으로 발생 시부터 6주령까지는 1주 간격으로 측정하고 이후 12주령까지는 2주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데이터처리
교배 조합별 생산능력 측정값에 대한 통계분석은 SAS 통계 패키지(SAS Institute Inc. Cary, NC, USA)의 one-way ANOVA procedure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모형으로 처리 값 간의 차이에 대한 유의성 유무를 검정하였다.
측정치의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는 경우 각 조합간 평균 값의 비교는 Tukey’s HSD 검정 방법으로 분석하였고, 조합별 일령에 따른 체중의 회귀함수는 동일 패키지의 regre- ssion procedure를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성능/효과
교배조합 중 SY 및 YS와의 교잡 구는 전 기간 산육 능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들 계통의 유전적 특성이 산란성 위주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이들 중 특히 HFYS는 10주령 이후 산육 능력이 매우 불량한 것으로 판단된다. Table 3은 교배 조합별 10주령 체중 측정 결과로서 FHHY 구가 2,300 g으로 가장 높았고, FHSY 구가 1,827 g 으로 가장 낮았으며, FHFY 및 HFFY 조합 구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또한, 개체의 성장에 따라 암수 간 체중의 차이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데, 10주령을 기준으로 수컷은 2,334 g, 암컷은 1,876 g으로 암수 간에 무려 458g의 차이를 보였다.
분석 결 과, 전체 교배조합 구에서 우모색의 변이는 다소 있으나, 모두 갈색을 기본으로 한 유색 종으로 모색에 따른 조합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 조합별 발생 후 12주령까지의 평균 생존율은 94.9%로서 조합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대조 구인 한협-3호의 75.3%보다 월등히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체중은 교배조합간 주령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데, 850 g 도달 일령이 FHHY가 30일, HFFY가 30.
3%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교배 조합별 육성률에 있어, HF 를 부계로 이용한 조합들의 평균 생존율은 97.1%이고, FH 를 부계로 이용한 조합 구는 92.6%로 HF 부계 자손들이 FH 부계 자손들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육성률을 보였다. 반면 5개의 모계 계통 자손들 간의 생존율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조합 간 사료 섭취량은 발생 후 4주령까지와 10∼12주령에 유의적 차이가 있었고, 그 밖의 모든 사육 기간에는 조합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삼계 출하를 기준으로 6주령 체중의 경우 FHSY 구 및 한협-3호를 제외하고 모든 교배조합의 평균 체중이 1 kg을 넘었고, 육계 출하를 기준으로 10주령의 경우 FHSY, HFSY 구 및 한협-3호를 제외한 모든 조합에서 2 kg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조합 중 SY 및 YS와의 교잡 구는 전 기간 산육 능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들 계통의 유전적 특성이 산란성 위주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이들 중 특히 HFYS는 10주령 이후 산육 능력이 매우 불량한 것으로 판단된다. Table 3은 교배 조합별 10주령 체중 측정 결과로서 FHHY 구가 2,300 g으로 가장 높았고, FHSY 구가 1,827 g 으로 가장 낮았으며, FHFY 및 HFFY 조합 구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또한 본 성적은 토착 육용종, 토착 겸용종 및 한국 재래종을 이용한 이원교배조합 시험에서 4주까지 사료요구율을 2.3∼ 2.67, 8주까지 2.89∼3.17 및 12주까지 3.64∼3.8이라 보고한 성적(Kang et al., 2012)과 삼원교배조합 시험에서 5주까지 사료요구율을 2.09∼2.30, 12주까지 2.87∼3.20으로 보고한 성적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이다.
발생 후 10주령까지의 사료요구율은 모든 사육 기별 교배조합간 사료요구율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조 구인 한협-3호는 모든 교잡시험 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
이상과 같이 생존율, 체중 및 사료요구율을 기준으로 신품종 토종닭을 선발하였을 때 FHHY, FHFY 및 HFFY 교배조합 구가 삼계 및 토종닭 모두에서 가장 우수한 조합으로 판단된다. 본 조합으로 생산된 닭을 토종닭으로 이용할 경우 10주령을 기준으로 기존 한협 -3호보다 18%의 체중 증가를 보이고, 사료요구율은 약 19% 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교배조합 구에 서 성장이 진행됨에 따라 암수 간 체중의 차이가 커져 10주령 때 2.
상기 결과를 바탕으로 일령에 따른 체중 예측치를 회귀함수로 추정하여 각 교배 조합별 체중의 회귀 방정식을 Table 4에 제시하였다. 본 회귀식에 따라 각 교배 조합별 출하 체중인 1.9 kg 도달 일령을 추정한 결과, FHHY 구가 60.3일로 가장 짧았고, FHSY 구가 73.2일로 가장 길었다. 상업용 토종닭인 한협-3호의 경우 1.
9 kg 출하를 기준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 과, 전체 교배조합 구에서 우모색의 변이는 다소 있으나, 모두 갈색을 기본으로 한 유색 종으로 모색에 따른 조합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 조합별 발생 후 12주령까지의 평균 생존율은 94.
분석 결과, 모든 주령에서 교배조합간 유의한 체중의 차이를 보이며(P<0.01) 검정계 전체의 평균 체중은 4주령에 626.2 g, 6주령에 1,118.9 g, 10주령에 2,095.5 g 및 12주령에 2,528.2 g으로 나타났다
2에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검정계의 평균 생존율은 93.1% 로 각 교배 조합별로는 HFYS 조합 구가 97.9%로 가장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대조 구인 한협-3호가 75.3%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교배 조합별 육성률에 있어, HF 를 부계로 이용한 조합들의 평균 생존율은 97.
2 g으로 나타났다. 삼계 출하를 기준으로 6주령 체중의 경우 FHSY 구 및 한협-3호를 제외하고 모든 교배조합의 평균 체중이 1 kg을 넘었고, 육계 출하를 기준으로 10주령의 경우 FHSY, HFSY 구 및 한협-3호를 제외한 모든 조합에서 2 kg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조합 중 SY 및 YS와의 교잡 구는 전 기간 산육 능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들 계통의 유전적 특성이 산란성 위주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이들 중 특히 HFYS는 10주령 이후 산육 능력이 매우 불량한 것으로 판단된다.
2일로 가장 길었다. 상업용 토종닭인 한협-3호의 경우 1.9kg 도달 일령이 70 일인데 반해, 본 교배조합 중 FHFY, FHHY 및 HFFY 구의 시험계들은 61일 정도로 거의 9일 정도 단축된 결과를 보였다. 이는 본 검정계와 거의 동일한 토종닭 교배조합 시험에서 10주령 체중을 1,841∼2,066 g으로 보고한 성적(Cha et al.
97과 비교하여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 이상과 같이 생존율, 체중 및 사료요구율을 기준으로 신품종 토종닭을 선발하였을 때 FHHY, FHFY 및 HFFY 교배조합 구가 삼계 및 토종닭 모두에서 가장 우수한 조합으로 판단된다. 본 조합으로 생산된 닭을 토종닭으로 이용할 경우 10주령을 기준으로 기존 한협 -3호보다 18%의 체중 증가를 보이고, 사료요구율은 약 19% 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정계의 1일 평균 사료 섭취량은 4∼6주령에 80.5 g, 8∼10주령은 106.8 g, 10∼12주령은 126.7 g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조합 간 사육 기간별 사료요구율은 Table 6과 같다. 제시된 사료요구율은 증체량 대비 사료 섭취량으로서 분석 결과, 전체 평균 사료요구율 은 6주령까지 2.00, 10주령까지 2.43 및 12주령까지 2.72로 나타났다. 발생 후 10주령까지의 사료요구율은 모든 사육 기별 교배조합간 사료요구율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조 구인 한협-3호는 모든 교잡시험 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
1과 같고, 각 교배 조합별 깃털 색의 분포 빈도는 Table 2에 제시된 바와 같다. 조합별 깃털 색의 분포 빈도 분석 결과, 부 계통으로 사용된 2개 계통에서 FH를 부계로 사용한 교배조합의 자손들은 흑갈색이 많지만, HF를 부계로 사용한 교배조합은 적갈색이 많아 HF 자손들이 FH 자손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밝은 깃털색의 양상을 나타내었다.
05). 체중 측정 결과, 상대적으로 낮은 체중을 보였던 YS와 SY를 모 계통으로 이용한 교배조합이 다른 교배조합들에 비해 낮은 사료 섭취량을 보였고, 사육 후기로 진행될수록 대조 구인 한협-3호의 사료 섭취량이 상 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배조합 간 사육 기간별 사료요구율은 Table 6과 같다.
특히 육성 전기(0∼8주) 때 교배조합 자손들의 평균 생존율은 98.5%인데 비해, 한협-3호는 82.9%로 초기 병아리의 강건성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품종 토종닭 생산을 위해 선정된 10개의 교배조합 자손들의 평균 생존율은 94.9%로서 조합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조 구 인 한협-3호의 75.3%와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후속연구
본 조합으로 생산된 닭을 토종닭으로 이용할 경우 10주령을 기준으로 기존 한협 -3호보다 18%의 체중 증가를 보이고, 사료요구율은 약 19% 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교배조합 구에 서 성장이 진행됨에 따라 암수 간 체중의 차이가 커져 10주령 때 2.1 kg 기준 암수 간 약 458 g의 차이를 보이므로 암수 감별 및 분리 사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또한, 교배조합내 개체간 체중의 변이 계수(coefficient of variance)가 다소 높게 분석되어(CV: 12∼18) 생산 개체들의 균일도 향상을 위해 종계의 유전적 고정 작업이 더욱 진행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교배조합내 개체간 체중의 변이 계수(coefficient of variance)가 다소 높게 분석되어(CV: 12∼18) 생산 개체들의 균일도 향상을 위해 종계의 유전적 고정 작업이 더욱 진행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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