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운동 실시 유무에 따른 체중조절 인식과 식습관을 조사하여 대학생의 건강행동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재적 접근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남녀 대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주일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실시하는지에 따라 운동군과 비운동군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평균 체중은 남자의 경우 과체중, 여자는 정상 범위에 해당되었으나, 희망 체중은 남자의 경우 정상체중, 여자는 저체중 범위에 해당되었다. 자신의 체형에 대한 생각과 만족도,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 관심 형성 시기 및 체중조절 희망 여부는 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살이 찌는 이유로 운동부족을 선택한 운동군이 비운동군 보다 적었으며, 체중조절 경험에서 계속 진행 중인 경우가 운동군이 비운동군 보다 많았다(p＜.05). 또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건강상의 이유로 체중조절을 실시하는 빈도가 높았으며, 가장 효과적인 체중감량 방법으로 운동을 선택한 빈도가 높았다(p＜.05). 체중조절 방법 선택, 체중조절 부작용과 식이장애, 체중조절 결과 만족도 및 체중 변화 양상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식습관에서 하루 식사 횟수, 거르는 끼니, 1회 평균 식사 소요 시간, 간식 회수는 운동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가장 비중을 두는 식사의 경우 운동군은 점심, 비운동군은 저녁으로 나타났으며, 아침 식사에 대한 비중도 높았다(p＜.05). 또한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영양지식이 점수가 높고 편식하는 빈도가 낮았으며,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우유 및 유제품 섭취의 빈도가 높은 경우가 많았다(p＜.05).
본 연구는 운동 실시 유무에 따른 체중조절 인식과 식습관을 조사하여 대학생의 건강행동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재적 접근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남녀 대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주일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실시하는지에 따라 운동군과 비운동군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평균 체중은 남자의 경우 과체중, 여자는 정상 범위에 해당되었으나, 희망 체중은 남자의 경우 정상체중, 여자는 저체중 범위에 해당되었다. 자신의 체형에 대한 생각과 만족도,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 관심 형성 시기 및 체중조절 희망 여부는 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살이 찌는 이유로 운동부족을 선택한 운동군이 비운동군 보다 적었으며, 체중조절 경험에서 계속 진행 중인 경우가 운동군이 비운동군 보다 많았다(p＜.05). 또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건강상의 이유로 체중조절을 실시하는 빈도가 높았으며, 가장 효과적인 체중감량 방법으로 운동을 선택한 빈도가 높았다(p＜.05). 체중조절 방법 선택, 체중조절 부작용과 식이장애, 체중조절 결과 만족도 및 체중 변화 양상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식습관에서 하루 식사 횟수, 거르는 끼니, 1회 평균 식사 소요 시간, 간식 회수는 운동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가장 비중을 두는 식사의 경우 운동군은 점심, 비운동군은 저녁으로 나타났으며, 아침 식사에 대한 비중도 높았다(p＜.05). 또한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영양지식이 점수가 높고 편식하는 빈도가 낮았으며,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우유 및 유제품 섭취의 빈도가 높은 경우가 많았다(p＜.05).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analysis of blood cell variable association with performance of players to adapt course and environmental before 2011 IAAF world championship in Daegu. A total of 21 national marathon players perform 2 time training(30㎞, 40㎞), and they was collected blood sample b...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analysis of blood cell variable association with performance of players to adapt course and environmental before 2011 IAAF world championship in Daegu. A total of 21 national marathon players perform 2 time training(30㎞, 40㎞), and they was collected blood sample before marathon race training and immediately after training that was analyze RBC, WBC, Rb, Hct, LDH, CPK, glucose, MCV. Statistical techniqes for data analysis were applied independent t-test and paired t-test. The significant level is 0.05. glucose of 30km complete group showed significantly(p＜0.05) higher than 30㎞ give up group. LDH of 30㎞ complete group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significant(p＜0.01) increase than before training start, also CPK and glucose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increase than before training start, but not significant. LDH, CPK, glucose and WBC of 40㎞ complete group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increase than before start, but not significant. However, RBC Hb, Hct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significantly(p＜0.05) increase than before start, and MCV showed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before start in 40㎞ complete group.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analysis of blood cell variable association with performance of players to adapt course and environmental before 2011 IAAF world championship in Daegu. A total of 21 national marathon players perform 2 time training(30㎞, 40㎞), and they was collected blood sample before marathon race training and immediately after training that was analyze RBC, WBC, Rb, Hct, LDH, CPK, glucose, MCV. Statistical techniqes for data analysis were applied independent t-test and paired t-test. The significant level is 0.05. glucose of 30km complete group showed significantly(p＜0.05) higher than 30㎞ give up group. LDH of 30㎞ complete group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significant(p＜0.01) increase than before training start, also CPK and glucose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increase than before training start, but not significant. LDH, CPK, glucose and WBC of 40㎞ complete group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increase than before start, but not significant. However, RBC Hb, Hct immediately after training showed significantly(p＜0.05) increase than before start, and MCV showed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before start in 40㎞ complet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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