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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도시설계: 한국도시설계학회 논문집, v.16 no.5 = no.71, 2015년, pp.5 - 16
신우재 , 김도년 , 조영태 , 박신원
U-City 산업은 10년 이상 국내에서 경쟁력을 쌓았지만 해외 Smart City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택지개발촉진법의 폐지에 따른 신도시건설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U-City의 해외진출은 U-City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U-City의 해외진출을 위해 Smart City와 U-City의 추진 방향에 대한 차이점을 분석하고 국내 U-City 산업이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U-City와 Smart City의 구축 방향성 비교를 위해 유비쿼터스도시계획과 Smart City Index를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U-City와 Smart City의 국축을 위한 계획 및 평가의 주체는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된다. U-City는 교통 및 방범·방재의 집중에서 벗어나 지역의 개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Smart City는 환경을 우선으로 다양한 영역을 고려한다. 이에 U-City구축을 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환경, 행정 등 타 분야와 적극적인 융합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변화에도 대응이 필요하다.
Although the U-City industry has gained competitiveness domestically for over ten years, it has been difficult to export to the global market. Experts expect that the promotion of new toun construction projects will be difficult due to the denunciation of the Housing Site Development Promotio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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