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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주거학회 2008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8 Nov. 28, 2008년, pp.363 - 368
김준래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윤재신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부) , 김민경 (한성대학교 학점대학 실내디자인)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licite a dwelling standard for the low-income group as belong to future socially underprivileged class through an investigation of the average size of each zone in plane figures of the apartment. The investigation has been executed to 2 kinds of plane pictures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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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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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착화된 평면유형이 가진 한계는 무엇인가? |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주거공간의 요구수준이 다양해짐에 따라 향후에는 현재의 고착화된 평면유형은 다양화되고 있는 주거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평면이 미래의 주거공간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는 단언 할 수 없다. | |
특정 유형으로 고착화된 평면유형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 대량생산방식에 의해 보급되어 온 아파트는 현재 한국의 주거를 대표하는 주택유형으로 자리 잡았으나 평면유형의 획일화, 고착화현상이 지속되어 오면서 비판이 자주 제기되어왔다. 하지만 이는 바꾸어 말하면, 특정 유형으로 고착화된 평면유형이 한국인의 주거양식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호응을 얻었고, 이로 인해 평면의 다양성에 대한 노력보다는 적합한 유형을 찾아 적용하는데 편중되었다고도 해석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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