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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1년도 제35회 춘계학술발표대회, 2011 Apr. 30, 2011년, pp.1158 - 1161
양동석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 윤영호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 김석화 (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 박환용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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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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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관련 연구는 어떤 한계가 있는가? | 현재 대부분의 헬스케어 관련 연구는 중산층 이상을 대상으로 한 고비용 구조의 서비스와 도심형 신축 중심이나 질환자 중심의 단순 병원 연계 서비스라는 한계가 있다. 공공의 시범사업의 대부분도 질환중심, 화상 상담의 원격 의료 시범 서비스, 온라인 중심으로 구현된 사용자의 니즈와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데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 |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로 진입이 예측되고 있는데 이에따라 어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인가? | 우리나라는 2018년 고령화사회로 진입이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를 위한 삶의 질 향상에 따른 국가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의료비의 경우 급속한 고령화 및 경제수준 향상에 따라 그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
U-헬스 기술분야에서는 어떤 곳에서 기술 수준이 높은가? | 현재 이러한 기술 중 스마트 홈 분야의 관련 기술은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기술선진국 수준에 상당히 근접해 있고, U-헬스 기술분야에서는 생체신호처리기술, 임상결정 지원기술 등 공공사업을 통하여 활성화된 분야에서 기술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고령 친화적 공간 디자인 기술은 일부 특정한 분야의 고령 친화 제품을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실정이며, 스마트 홈 및 공간 기술에 적용을 위한 기술은 타 기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개념 정립단계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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