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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HCI학회 2009년도 학술대회, 2009 Feb. 09, 2009년, pp.1252 - 1256
최서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Machinima is a new form of UCC(User Created Content) which utilizes 3D videogame engine technology to create animated films within virtual environments. By producing machinima content, students can get cooperative learning opportunities as well as digital storytelling skills. This case study is t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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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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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라이프의 사용자 스토리텔링은 무엇으로 분류할 수 있는가? | 세컨드 라이프의 사용자 스토리텔링은 아이템 제작 스토리, 환전 및 상거래 스토리, 가상세계 여행 스토리, 사교계 스토리, 유흥 스토리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4] 다른 MMORPG 와는 달리 세컨드 라이프는 사용자가 아이템 제작 툴을 이용하여 직접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며 스크립트를 삽입하여 그 아이템에 효과를 줄 수도 있다. | |
UCC를 제작할 때 머시니마를 활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 | 컴퓨터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사운드 녹음 장비만 있으면 된다. 따라서 일반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비해 머시니마는 영상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렌더링 시간이 빠르며, 편집이 용이하다. 그러나 지원하는 시스템에 특화되기 때문에 아바타의 정교한 표정이나 동작을 의도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 |
머시니마(Machinima)는 무엇인가? | 머시니마(Machinima)는 게임을 위해서 개발되었던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 형태의 UCC(User Created Content)를 제작하는 것이다. 머시니마 제작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가상현실에서의 스토리텔링 및 협력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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