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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논문집 1부, 2012 May 25, 2012년, pp.285 - 288
김형천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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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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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배우는 학생들은 거의 한 가지 방식으로 기타 지판을 습득해왔는데, 해당 방법은 무엇인가? | 많은 해 동안 기타를 배우는 학생들은 거의 한 가지 방식으로 기타 지판을 습득해왔다. 바로 '근음기준 코드 톤 방식'이 그것인데 기타 상에서의 코드 톤 모양을 이해하는 데는 매우 유용한 방식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랜 음악 교육 경험에서 가이드 톤 기준 방식과 비교해 볼 때 근음기준 연습 방식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 |
블록악기의 장점과 단점은? | 이 연구에서 말하는 장, 단점은 학생들의 연습 단계에서의 문제로만 국한시키기로 한다. 블록악기의 일차적인 장점이라 함은 12키를 연습하는데 용이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같은 멜로디라도 그 운지법이 몇 가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분은 반드시 장, 단점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학생들의 기초적인 연습 단계에서는 장,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은 기타상의 문제점 때문에 기타 전공 학생들의 음악적인 부분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 |
통상적인 근음기준의 정의는? | 통상 근음기준이라 함은 해당 악기의 가장 저음 현을 베이스로 두고 있는 코드 또는 아르페지오 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타에서 6번 줄과 5번 줄을 베이스로 하는 코드형태를 나타내는데, 코드 형태이던 아르페지오, 또는 스케일을 기초 단계에서 익힐 때 상당히 편리한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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