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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콘텐츠의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한 자폐 아동의 선호도 연구
A Study on Preference of Children with Autism to Display Media of New Media Contents 원문보기

한국정보처리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2015 Oct. 28, 2015년, pp.1668 - 1669  

박윤 (한독미디어대학원 뉴미디어학부) ,  양장훈 (한독미디어대학원 뉴미디어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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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CT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콘텐츠들이 교육에 활용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대해서 장애아동과 일반 아동들이 선호하는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해서 실험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제시된 두 종류의 콘텐츠에 대해서 장애 아동 및 일반 아동 모두 모니터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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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논문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환경을 실험적으로 고찰하였다. 많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프로젝션 기반의 영상 학습 매체를 통한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데 반하여 비록 소수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서는 일반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대해서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에 대한 선호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이런 특징은 자폐아를 위한 특수 교육 콘텐츠와 결합되었을 때의 중재 효과에 대한 가능성들이 연구되고있다[1][2][3].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소규모의 자폐 유아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할 때에 효과적인 매체가 무엇인지를 사용자 조사를 통하여 탐구한다.

가설 설정

  • -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사이즈가 큰 프로젝션 방식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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