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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항공운항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2015 Nov. 13, 2015년, pp.257 - 260
길호성 (에어부산) , 전제형 (한국항공대학교 운항관리학과 대학원) ,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운항관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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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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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는 계획된 항로상에서 무슨 계획을 수립하는가? | 항공기는 계획된 항로상(En-route)에서 강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목적지 공항의 기상상태를 파악한 후, 활주로별로 설정되어 있는 표준계기접근 절차에 의거하여 또는 레이더 관제를 통하여 항공기를 최초접근구간(Intial Approach Fix: IF), 중간접근구간(Inter Mediate Fix), 최종접근구간(Final Approach Fix: FAF)을 경유하여 착륙을 준비한다. | |
항공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문제점은? | 1969년 이후, 대한민국은 순수민항 시대를 지나며 현재까지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여타 교통수단에 비해 막대한 자본의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다. 항공수요의 급증으로 항공기의 수의 증가, 대형화로 인한 안전사고빈도수가 증가되었다. 그러나 항공기 기술발달로 기술적 오류로 인한 사고율은 감소하였으나 인적요인(Human Factor)로 인한 사고는 여전히 일정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 |
강하를 위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항공기는 계획된 항로상(En-route)에서 강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목적지 공항의 기상상태를 파악한 후, 활주로별로 설정되어 있는 표준계기접근 절차에 의거하여 또는 레이더 관제를 통하여 항공기를 최초접근구간(Intial Approach Fix: IF), 중간접근구간(Inter Mediate Fix), 최종접근구간(Final Approach Fix: FAF)을 경유하여 착륙을 준비한다. 접근방법에는 크게 정밀접근(Precision Approach) 및 비 정밀접근(Non-Precision Approach)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선회접근(Circling approach)과 시계접근방법(Visual Approach)을 수행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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