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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벤처창업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2019 Nov. 08, 2019년, pp.107 - 112
황교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 이우진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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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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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란 무엇인가? | 개인이 기존 직업을 선택하지 않고 문화·예술·IT·농업·제조업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개인의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적성 등에 부합하는 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한국고용정보원, 2014a). 창직과 비슷한 창업은 ‘창업자가 이익을 얻기 위해 자본을 이용해 사업 아이디어에서 설정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조직 혹은 시스템을 설립하는 행위’로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서 할 수도 있지만, 기존 직업을 활용한 조직이나 시스템을 구축하여서도 이뤄질 수 있다. 창직이 창업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이승구, 백윤미 2016). | |
창직이란 무엇인가? | 하지만 이미 예견된 미래의 변화에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을 계획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PEF(Person Environment Fitting)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이 직업이나 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조해내는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일자리를 창조하는 방법은 창직과 창업이 있는데, 창직(創職, Job Creation)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으로 개인이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직업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이 기존 직업을 선택하지 않고 문화·예술·IT·농업·제조업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개인의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적성 등에 부합하는 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한국고용정보원, 2014a). | |
PEF55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직업과 개인을 유형화하고 연결하는 PEF55(Person Environment Fitting)은 주로 취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주로 취업과 구직(求職), 즉 ‘직업을 구한다.’라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미 예견된 미래의 변화에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을 계획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PEF(Person Environment Fitting)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이 직업이나 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조해내는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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