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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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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항섭 |
참여연구자 | 박정순 , 김신동 , 장원호 , 김우식 , 이호규 , 최선희 , 이승종 , 노명우 , 노기영 , 구철모 , 임영식 , 김재휘 , 김세은 , 송현주 , 정재기 , 배영 , 이재신 , 이명진 , 이연호 , 조화순 , 김영찬 , 구교태 , 황하성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8-12 |
주관부처 | 정보통신부 |
사업 관리 기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등록번호 | TRKO200900073702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최근 들어 여러 공공기관,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래’를 내다보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과거의 청산에만 얽매이지 말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탓도 있겠거니와 워낙 사회의 변화속도가 빠르게 되다보니 최소한 가까운 미래라도 내다봐야 하지 않는가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신통한 점쟁이들은 손님들의 미래를 내다본다고도 하지만,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과연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 일일까?
서구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미래학이라는 학문영역이 발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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