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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숭실대학교 Soongsi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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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고일주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06 |
과제시작연도 | 2010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한국연구재단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등록번호 | TRKO201200002680 |
과제고유번호 | 1345124056 |
사업명 | 일반연구자지원 |
DB 구축일자 | 2013-05-20 |
키워드 | 인공감정.사이버커뮤니케이션.감성공학.성격심리학.감정적 경험 학습.지능형 로봇.Artificial Emotion.Cyber Communication.Sensibility Ergonomics.Personality Psychology.Emotional Experience learning.Intelligence robot. |
본 연구의 수행 목표는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고, 사용자와 감정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인공감정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이었다. 기존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Kismet, Feelix 를 비롯한 대부분의 로봇들은 감정을 하드웨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럼으로써 감정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에 대한 근간은 부족한 편이다. 또한 사람과 로봇간의 감정소통만 고려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기 위한 정서 분석 부분이다.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기 위해 생체신
This task focuses on objective that build and develope AE (Artificial Emotion) to cognize user's feeling and commune with user emotionally. Most existing humanoid robots ,including Kismet and Feelix, places emphasis on ability that express emotion hardware solutions. Thereby it seems to lack a so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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