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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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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기영 |
참여연구자 | 김성균 , 오상석 , 정명섭 , 이성은 , 김성철 , 문효방 , 김상돈 , 권호장 , 이종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4-08 |
과제시작연도 | 2014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사업 관리 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처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
등록번호 | TRKO201500007443 |
과제고유번호 | 1475008039 |
DB 구축일자 | 2015-06-27 |
키워드 | 식품,환경,유해물질,위해평가Foods,Environment,Hazardous substance,Risk assessment |
다원화-다변화되는 식품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산업과 매체별로 분산관리되거나 식품공급업자나 제품에서 유해물질을 검사하는 차원보다는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의 식품공급사슬 전과정에서 일원화된 체계와 공급사슬의 각 단계에서 유해물질 노출과 위해관리라는 근원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 기획연구는 환경유래 식품오염물질의 위해관리를 위한 통합안전관리망을 구축해야하는 필요성과 타당성 그리고 시스템 구축을위한 중단기적 접근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식품안전 관리 제도를 고찰하였고, 외국의 식품안전체
Food safety cannot be secured via control at terminals of food supply chain because food is a product from a series of cultivation, fishery places or livestock farming at various environment, which could be vulnerable to environmental pollutants. Therefore, we considered food supply chain is an i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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