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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경북대학교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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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강인규 |
참여연구자 | 김대현 , 유진기 , 나이묘위 , 류슬기 , 김경욱 , 김선향 , 김상수 , 이형철 , 이진욱 , 조지형 , 이용재 , 박천완 , 변시은 , 조문경 , 홍나경 , 김규성 , 손태원 , 한정희 , 배수민 , 최윤지 , 윤종웅 , 조영석 , 황승구 , 이봉율 , 남현진 , 김일호 , 김지영 , 잉가비레 리디아 , 허동규 , 김지우 , 김용훈 , 김진세 , 박석호 , 이수장 , 최동수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8-02 |
과제시작연도 | 2017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RDA) |
연구관리전문기관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800043569 |
과제고유번호 | 1395050092 |
사업명 | FTA대응경쟁력향상기술개발 |
DB 구축일자 | 2019-05-18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800043569 |
- 감 과실의 저장성향상을 위한 에틸렌 작용억제제인 1-MCP 처리농도는 1mg·L-1과 AVG는 75mg·L-1임.
- 감 과실의 최적 저장온도 조건은 –1℃, PE필름 처리가 감모율 억제에 효과적이었음.
- 수확적기는 칼라차트 지수 3.5 기준에서 과실의 경도는 ‘도근조생’은 4개월, ‘상주둥시’는 5개월까지 10N 이상이었음.
- ‘상주둥시’와 ‘도근조생’은 적숙기보다 2주전에 수확하여 저장 후 80일 정도까지 곶감 가공이 가능하였음.
- 도근조생 및 상주둥시 감의
Purpose&Contents
Recently, Southeastern Asian countries are interested in importing persimmon fruit. In this area, de-astringent persimmon fruit are much prefer more favorable than demi-dried persimmon fruit. Thus, in Sangju known as major production area of persimmon fruit, over-produced pers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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