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cience & Technology Policy Institute |
연구책임자 |
배용호
|
참여연구자 |
김석현
,
정현주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6-12 |
과제시작연도 |
2016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The Office for Government Policy Coordination |
연구관리전문기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cience & Technology Policy Institute |
등록번호 |
TRKO201900018440 |
과제고유번호 |
1105011097 |
사업명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DB 구축일자 |
2020-04-18
|
초록
▼
□ 고성장기업의 조사의 의의
○ 전 세계적으로 신진기업이 빠른 성장을 통해 기업생태계의 면모를 바꾸면서 고성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음
○ 한국은 기업역동성이 중시되면서도 고성장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은 미진함
- 천억 원 매출 벤처기업조사가 있지만 정량적이고 천억 원 매출을 넘는 기업들을 모두 누적적으로 조사하고 있어서 고성장기업의 취지에는 맞지 않음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009년부터 매년 100여 개의 고성장기업을 선정하고 고성장기업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수행함으
□ 고성장기업의 조사의 의의
○ 전 세계적으로 신진기업이 빠른 성장을 통해 기업생태계의 면모를 바꾸면서 고성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음
○ 한국은 기업역동성이 중시되면서도 고성장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은 미진함
- 천억 원 매출 벤처기업조사가 있지만 정량적이고 천억 원 매출을 넘는 기업들을 모두 누적적으로 조사하고 있어서 고성장기업의 취지에는 맞지 않음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009년부터 매년 100여 개의 고성장기업을 선정하고 고성장기업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고성장기업을 중심으로 한국기업생태계의 변화의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분석방법론을 발전시켜오고 있음
□ 금년도 보고서의 특징
○ 전년도와의 공통점
- 전년도에 일신한 체계와 구성을 존중하여, 고성장기업의 정량적 특성(제2장), 설문조사에 기반한 정성적 특성(제3장), 고성장기업들의 예시(제4장), 고성장기업들의 장기 성장률 궤적(제5장)으로 이루어지며, 데이터는 이전까지의 누적된 시계열 데이터가 제공됨
- 고성장기업의 선정은 상장기업 중에서 100여 개를 정하되, 매출성장률 또는 고용성장률이 각각 15%(또는 20%), 10%(또는 15%)을 하한선으로 정하는데 그 기준은 업황에 따라 달라지며, 2014년도 이후 금년도인 2016년도까지는 각각 15%와 10%를 정해서 100여 개의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음
○ 전년도와의 차별성
- 장기성장궤적과 방법론의 제시: 전년도에는 고성장기업의 성장궤적을 조사하기 위해서 고성장 기업에 선정되지 못한 여타기업군을 벤치마크로 선정했고, 성장률 궤적도 고성장 선정 이후 수년으로 국한했었으나, 이러한 분석방법론으로도 고성장기업의 특징을 제시할 수 있었지만, 고성장 기업군과 여타기업군이 고정된 기업들이 아니라 시간대를 거치면서 변화하기 때문에 그 특징을 포착하기 쉽지 않은 면이 있어서, 금년도에는 벤치마크 기업군으로 KRX 1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로 정하고 성장률도 2000년 즈음부터 최근 회계연도까지로 확장하여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률 동태를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되었음
- 장기 시계열 DB의 구축: 특히 장기시계열 상에서 고성장기업의 성장궤적을 제시하기 위해서 기존의 각 연도의 DB를 통합함과 동시에 시계열을 1997년도부터 연장하여 장기적인 기업 성장률 추이가 분석가능 하도록 함과 동시에, 이러한 통합DB를 토대로 조사연도와 별개로 안정적인 데이터 산출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 IT/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취지에 부합하게 기존에 이 산업에 분류된 일부 세부 산업을 ‘기타’ 산업으로 이동했으며 42개의 기업이 분류가 바뀌게 되는데 그 대상기업의 수가 작아서 전체적인 경향성에는 큰 영향은 없음
□ 고성장기업의 정량적 특성(제2장 주요 내용)
○ 고성장기업에 선정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여타기업)의 사업보고서상의 정량 데이터의 비교를 통해 도출된 고성장기업의 정량적 특성은 다음과 같음
○ 일반적인 특징
- 고용 기준 기업규모로는 일반적으로 100~500명 기업군에서 고성장이 활발한데, 금년도에는 300~500명 기업군이 활발하지 못함
- 매출 기준 기업규모가 일반적으로 500~4,000억 원대에서 고성장이 활발한데, 금년도엔 2~4천억 매출 규모는 그렇지 못해서 고용규모 300~500명 규모대의 부진과 같은 맥락으로 보임
- 보통 업력 20년 미만에서 고성장이 활발하지만 최근에는 10년 미만 기업들의 고성장세가 약화되고 20~30년 업력 기업군에서 고성장이 더 활발해져서 신진 기업의 역동성이 약해지고 기업이 노령화되는 것을 보임
- 산업별로는 대체적으로 화학/비금속산업, 금속/기계장비산업, 전기전자산업, IT/비즈니스서비스 산업에서 고성장이 활발함
- 지역별로는 경인권과 충청/강원권에서 고성장기업이 활발하며, 최근 대경권과 동남권은 위축되고 호남/제주권은 활발해지고 있음
- 수출비중에서는 5%이상에서 고성장기업이 활발한데, 금년도에는 5%미만 기업군이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 증가해서 수출 경쟁력에서 우려를 자아냄
○ 혁신 특징
- 연구개발집약도(매출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율)는 3%이상에서 고성장이 활발함
- 특허에서는 국내특허출원 10~50개, 미국특허등록 1~<10개 대에서 활발하여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기업규모에 조응함을 시사함
□ 고성장기업의 정성적 특성(제3장 주요 내용)
○ 시장/고객 특성
- 고성장기업들의 주력시장은 국내인 경우가 해외인 경우보다 약간 더 많으며 기업들은 해외시장을 주력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전망을 하지만, 실제 고성장기업에서 국내시장이 주력인 경우가 더 많음
- 고성장기업의 고객은 그룹 외 기업, 소비자, 그룹 내 기업의 순임
- 시장점유에 있어서 국내는 3위 이상이 다수이며, 국외는 6위 이하인 경우가 다수이며, 국외시장에서 점유를 올리고자 하는 ‘전망’은 있지만 그 전망대로 변화가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임
○ 경영 특성
- 기업전략(corporate strategy)에서는 전문화전략이 압도적 다수이며, 전망에 있어서는 관련 다각화가 과거의 경험에 비해서는 더 강함
- 사업전략(business strategy)에서는 원가우위를 유지해야 하는 기업들이 차별화에 비해 다수임
- 자금은 자체이익에 의지하는 기업들이 다수
- 주안점 인력은 개발인력이며 전망에서 늘어나는 추세임
○ 혁신 특성
- 기술개발은 자체개발이 압도적이며, 협력 연구시에는 그룹 외 기업인 경우가 많으며 공공부문과의 협력은 전망이 경험에 비해 높은 편
- 고성장기업의 연구원수에 있어서는 10~30명인 경우가 많은데, 금년도엔 50~100명 구간도 늘어남
- 연구개발에서는 응용개발이 압도적으로 다수이며 혁신의 목적은 제품혁신이 역시 압도적 다수임
- 혁신수준인 기업최초인 경우가 다수인데, 금년도엔 ‘관련없음’이 늘어나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이 되었음
□ 주요 고성장기업 예시(제4장 주요 내용)
○ 대체적으로 다회 선정된 기업들에서 도출된 특성은 다음과 같음
○ 일반 특징
- 4회 이상 선정된 고성장기업은 62개이고 이들은 대부분 2005회계연도 기준 500명 미만이었음
- 4회 이상 선정된 기업의 소속 산업은 대부분 화학/비금속산업(S3), 금속/기계장비산업(S4), 전기 전자산업(S5), IT/비즈니스서비스산업(S8)의 4개 산업
- 최다인 6회 연속 선정된 기업의 수는 3개로 전기전자산업에 2개, 화학/비금속산업 1개 기업임
- 2005회계연도 기준 고용 500명 미만기업으로서 최근 매출 5천 억 원 돌파 기업과 고용 1,000명 돌파 기업은 각각 4개와 11개임
- 전기전자산업에 다회 고성장선정기업이 압도적인데, 여타 산업에서도 화학/비금속산업 그 중에서도 의약품 관련 기업들도 두드러짐
- 입지에서는 수도권이 압도적임
○ 시장특성
- 다회 선정 고성장기업들은 해외시장이 주력, 수출비중에서도 75%이상인 경우, 세계시장 점유 1위인 기업들이 두드러짐
- 고객유형은 기업(B2B)이 소비자(B2C)보다 두드러짐
○ 경영특성: 전문화전략과 차별화전략에서 다회 선정 고성장기업들이 두드러짐
○ 혁신특성
- 매출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율 10%이상에서 다회 고성장 선정 기업들이 두드러짐
- 이들은 일반적인 고성장기업에 비해 기초원천연구(응용개발에 비해), 공동기술개발에도 강점을 지니며 혁신수준에 있어서도 세계최초라고 응답한 기업들이 강세임
□ 고성장 선정기업의 성장 궤적(제5장 주요 내용)
○ 고성장기업은 KRX 100지수에 선정된 기업군에 비해서 매출과 고용성장률이 더 높은데, 다만 그 변폭 또한 큼
○ 정량특성(사업보고서상의 정량 데이터에 기반)
- 고성장기업을 2008회계연도 기준 고용규모별로 구분하여 장기간 매출성장률과 고용성장률에서 매출이나 고용에서 규모가 작은 기업군이 특히 최근 수년 동안 성장률이 높음을 보여줌
- 업력에서도 대체적으로 업력이 낮은 기업군이 성장률이 대체적으로 높음
- 산업별로는 대체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산업은 전기전자산업, IT/비스니스서비스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화학/비금속산업은 기업전체의 성장률과 클 때도 작을 때도 있음
- 지역에서는 대경권이 성장률이 저조하고 호남/제주권이 성장률이 높음
- 수출비중에서는 50~75%구간의 기업들이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음
- 영업이익률이라는 수익성 지표는 일반적으로 성장률과 정의관계를 가지며 특히 지속성에서 그러함
- 혁신특성: 연구개발에서는 매출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율이 1%는 넘어야 지속적인 고성장률 보이지만, 그 이상의 수준에서는 시기별로 엇갈려서 높은 성장률이 모든 시기에 고성장률과 연결되지는 않음
○ 정성특성(설문조사에 기반)
- 해외시장점유에 있어서 해외에서 6위 이하 기업군은 성장률이 일반적으로 낮고 1위인 기업은 높은 편이지만 시기적으로는 5위 이내 기업들 내에서 성장률은 엇갈림
- 국내시장점유에 있어서 1위 기업의 성장률은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지만 이하 기업군은 변동폭이 큼
- 주력시장이 해외시장인 고성장기업군은 꾸준히 높은 성장률이 지속됨
- 고객유형에 있어서 소비자인 경우가 고성장률의 지속성이 높고, ‘그룹내 기업’은 한때는 높지만 지속성은 떨어짐
- 경영전략에서는 ‘차별화한정시장’인 기업들이 이후 성장률이 높음
- 세계최초혁신과 같은 높은 혁신수준의 고성장기업이 대체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음
□ 고성장기업의 특성과 최근 변화의 경향(제6장 주요 내용)
○ 고성장기업의 전형적 특징
- 고성장 기업의 주요한 특징은 저업력, 작은 규모, 높은 혁신성, 단독 연구개발, 해외 시장 지향성, 전문화전략, B2B (기업을 구매자로 함) 등으로 다년간의 고성장기업 조사에서 공히 확인됨
○ 고성장기업의 특징의 약화
- 성장률의 저하: 최근 3년에 있어서 고성장기업의 매출성장률과 고용성장률의 하한선은 각각 15%와 10%로 그 이전(2011~2013년)의 각각 20%와 15%에 비해 낮춰짐
- 고성장기업군의 저업력, 소규모 특징의 약화: 고성장이 활발했던 초기에는 10년 미만이나 100인 미만의 기업군이 혁신성이나 세계시장 진출을 앞세워서 고성장이 두드러졌으나, 최근 들어서는 업력은 점점 길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음
- 세계시장에서의 입지의 약화: 적어도 수출 비중이 일정 수준이상 되는 기업군(예컨대, 5% 이상)에서 고성장이 활발했는데, 금년도엔 전반적으로 수출비중이 낮아졌고, 수출비중이 큰 기업군에서도 고성장이 활발하지 못함. 고성장기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고성장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점유가 6위 이하인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애로사항으로 시장개척의 어려움을 응답한 경우가 현저하게 눈에 띠고 있음
- 혁신성의 고성장 기여에의 약화: 최근 들어서 부분적으로 그 혁신성과 고성장과의 연관성이 약화되는 양상이 보임. 연구개발집약도는 3% 이상의 높은 집약도에서 고성장기업이 두드러지는데, 최근 수년간엔 1~3%의 구간에서도 고성장기업이 두드러지고 이는 그 이상의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고성장기업이 두드러지지 못함을 의미. 혁신수준에서 ‘세계최초’라고 응답한 기업들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지만 반면에 ‘혁신과 무관’이라고 응답한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어서 국내최초 또는 기업최초(기업최초는 응답이 대체적으로 작은 편)라고 응답한 중간지대 기업군에서는 혁신성이 위축되고 있음
- 대경권, 동남권의 위축. 대경권(대구/경북)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은 한국의 전통적 제조업 입지로서 한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나 해당 지역에서의 고성장기업이 두드러지지 않고 있음
○ 기업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의 가능성
- 새로운 혁신 산업의 가능성: 대체적으로 산업들이 부진하다고 할 수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화학/비금속 산업, 특히 바이오/제약/화장품 업종의 기업들은 성장성이 활발함
- 충청/강원권의 부상: 대경권과 동남권이 위축한데 반해서, 충청/강원권은 수도권에의 근접성, 수도권 규제에 따른 수혜, 교통요지의 입지에 힘입어서 꾸준히 고성장이 활발한 지역으로 역할하고 있음
- 연구개발의 유형과 협력의 확대: 고성장기업들은 빠른 기술과 시장변동에 대응하기 위해서 단독개발연구가 연구개발의 주류를 이룸. 하지만 최근 들어서 점차 제품/공정 개발에서 벗어나 기초원천 연구로, 그리고 기업단독 개발 또는 기업간 협력에서 벗어나 기존의 공공부문과의 협력연구를 늘리는 경향이 보이고 있음
- 탁월한 고성장기업의 존재: 한국 기업 생태계는 소수의 재벌대기업에 의해서 특징지어지고 여타 기업들의 역동성은 약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고성장을 통해 단기간에 큰 규모의 기업으로 발전한 기업들이 존재하며 이 기업들은 이러한 다년간의 고성장을 통해서 근 10년 동안 기업의 규모가 10배 이상의 급팽창을 하기에 이름
(출처 : 요약 17p)
Abstract
▼
This annual report (from 2009 up to 2016) provides information or data of high growth firms of Korea. Annually, about 100 high growth firms are chosen from the listed companies based on the five year organic growth rates either of sales or of employments. The format of presentation of information or
This annual report (from 2009 up to 2016) provides information or data of high growth firms of Korea. Annually, about 100 high growth firms are chosen from the listed companies based on the five year organic growth rates either of sales or of employments. The format of presentation of information or data departs follows basically that of the previous one which departed drastically from the past. While the past report provided cross section informations of each year, the latest two reports presents the time series of yearly information or data based on all the accumulated annual data, which makes it possible to identify overall trends of high growth firms.
There are four kinds of information of this report each of which corresponds to each of the main chapters. First, quantitative characters of high growth firms are shown in comparison with other firms. Second, qualitative information of high growth firms based on the survey is presented. Third, noticeable high growth firms are highlighted individually. Fourth, long term trajectories of growth of high growth firms are illustrated.
The main findings from the analysis is as follows. First, the stylized facts of high growth firms in the previous reports are reconfirmed: recently founded, small size, R&D intensive, specialized, dominant, innovative and so on. Second, there are some Korean characteristics as well: originating form four major sectors (electronics outstandingly and others - chemistry, machines, IT/business services), exports dependent, of industrial customers. Third, noticeable high growth firms such as those chosen almost every year show the above characteristics even strongly. Fourth, high growth firms show some degree of sustained growth pattern overall; in particular those with superior characteristics.
There are caveats implied from the analysis. Certain desirable characteristics of high growth firms tend to wane: the firm-life of chosen high growth firms tend to get longer (i.e. firms are less dynamic); exports rates and R&D intensities tend to diminish. Above all, the growth rates of even high growth firms have continued to be lowered; the comparative analysis of high growth firms and representative benchmark Korean listed firms shows the growth rates of the two get narrowed. Though it is not yet clear whether these weak points reflect cyclical downturns of the global economy triggered by the financial up-heaval in 2008 or structural weaknesses of the Korean economy too much dependent on large corporations, the continuation of this sluggish growth of high growth firms will undermine dynamics of the eco-system of corporations. While there are diverse paths of some sectors and regions contrary to overall gloomy trends-in particular bio and pharmacy sectors and the mid region mainly co called chungcheong-, their full impact on the economy should be waited to be watched for.
(출처 : Summary 303p)
목차 Contents
- 표지 ... 1
- 발 간 사 ... 3
- 목차 ... 5
- 표목차 ... 7
- 그림목차 ... 13
- 본 연구의 이력 ... 15
- 요 약 ... 17
- 제1장 서론 ... 25
- 제1절 고성장기업 조사의 의의 ... 25
- 제2절 금년도 보고서의 특징 ... 27
- 제2장 고성장기업의 정량적 특성 ... 30
- 제1절 고성장기업의 일반 속성 ... 30
- 제2절 혁신특성 ... 35
- 제3장 고성장기업의 정성적 특성 ... 38
- 제1절 시장 특성 ... 38
- 제2절 경영특성 ... 43
- 제3절 혁신 특성 ... 46
- 제4절 전망과 위험요인 ... 51
- 제4장 주요 고성장기업 예시 ... 53
- 제1절 주요 고성장기업 개요 ... 53
- 제2절 우수 성과 고성장기업 ... 56
- 제3절 기본 특성 ... 59
- 제4절 시장 특성 ... 63
- 제5절 경영 특성 ... 70
- 제6절 혁신 특성 ... 74
- 제7절 최다 선정 고성장기업의 성장추세와 설문응답 사항 ... 84
- 제5장 고성장 선정기업의 성장 궤적 ... 89
- 제1절 방법론 ... 89
- 제2절 고성장기업의 정량적 특성별로 본 성장궤적 ... 93
- 제3절 고성장기업군 설문응답 특성별 성장 궤적 ... 112
- 제6장 고성장기업의 특징과 최근 변화의 경향 ... 120
- 참고문헌 ... 125
- 부록Ⅰ. 2016 데이터 원천과 고성장기업 선정 ... 129
- 부록Ⅱ. 고성장 선정기업의 이후 성장궤적 통계표 ... 140
- 부록Ⅲ. 2016 고성장기업 설문조사표 ... 177
- 부록Ⅳ. 2016 고성장기업 리스트 ... 183
- 부록Ⅴ. 2016년 고성장기업의 기업별 개요 ... 186
- Summary ... 303
- Contents ... 305
- 끝페이지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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