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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 공과대학(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진은 독성 슬러지와 오염된 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탄소 나노튜브를 개발했다.
개선된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는 실리콘 겔과 활성탄보다 수처리 및 환경복원 분야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오염된 물질을 정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 여과에 탄소 나노튜브를 적용하면 이 재료를 반복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나노튜브를 물 필터로 사용해서 포화 상태가 되면, 전자레인지에 약 5분 동안 넣으면 불순물이 증발하게 된다.
탄소는 흑연, 다이아몬드, 그을음 등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이것을 나노미터 크기로 바꾸면 그래핀이 형성된다.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는 그래핀을 감을 때 만들어지고, 가장 전도성이 높은 재료 중의 하나이다.
이 새로운 기술은 매우 작은 재료들을 조작할 수 있다. 그래서 고품질의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를 반도체성 또는 금속성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었다. 그 후에 매우 얇은 종이 형태로 만들어져서 흡착제로서의 역할을 한다. 여과 탄소 나노튜브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오염 물질만이 부착된다.
기름으로 인한 바닷물 오염, 다양한 독성 물질로 인한 수돗물 오염 등의 문제가 아직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물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필터 개발은 오염으로 인한 인적 및 물적 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관련연구자 | John-David R. Ro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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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
과학기술분류 | 재료 |
본문키워드(한글) | 물, 필터, 탄소 나노튜브, 나노재료, 나노기술 |
본문키워드(영문) | water, filter, carbon nanotube, nanomaterial, nanotechnology |
원문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원문출판일 | 2017-03-21 |
출처 | http://www.nanowerk.com/nanotechnology-news/newsid=46249.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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