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들의 약물 사용 실태를 파악하므로써 노인의 올바른 약물사용에 대한 관리와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C시의 2개의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대학을 선정하여 출석하는 노인 45명을 본 연구의 대상자로 선정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연구의 도구는 연구자가 선행 연구를 토대로 하여 만든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약물사용 유무, 약물 종류, 약물 사용빈도, 이유, 양상, 부작용 경험 유무, 부작용 약물 종류 및 증상을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약물 사용 여부에 있어서는 대상자 95.6%가 약물을 사용하고 있었고, 약물 조류별 사용하는 대상자에 있어서는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노인이 전체 연구 대상자의 48.9%로 가장 많았고, 영양제가 40%, 소화제가 37.8%, 진통제와 ...
본 연구는 노인들의 약물 사용 실태를 파악하므로써 노인의 올바른 약물사용에 대한 관리와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C시의 2개의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대학을 선정하여 출석하는 노인 45명을 본 연구의 대상자로 선정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연구의 도구는 연구자가 선행 연구를 토대로 하여 만든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약물사용 유무, 약물 종류, 약물 사용빈도, 이유, 양상, 부작용 경험 유무, 부작용 약물 종류 및 증상을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약물 사용 여부에 있어서는 대상자 95.6%가 약물을 사용하고 있었고, 약물 조류별 사용하는 대상자에 있어서는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노인이 전체 연구 대상자의 48.9%로 가장 많았고, 영양제가 40%, 소화제가 37.8%, 진통제와 제산제가 24.4%를 사용하고 있었다. 약물 종류별 사용 빈도는 고혈압약이 48.9%, 당뇨약, 심장약이 22.2%로 거의매일 사용하고 있었고, 영양제와 칼슘제제는 각 각 40%, 17.8%, 소화제는 15.6%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진통제, 변비약, 제산제를 주1-2회 사용이 각 각 8.9%, 6.7% 13.3%이고, 드링크제는 월 1-2회 사용이 11.1%로 나타났다. 약물종류별 사용 이유를 보면, 약물 종류별 사용 이유를 보면 수면제, 신경안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불면조절을 위해서가 83.3%이고, 심장약은 가슴답답함을 완화하기위해서와 가슴통증 완화를 위해서가 각각 40%로 가장 많았다. 고혈압약의 경우 사용 대상자의 81.8%가 고혈압을 위해서 사용하였고, 소화제 경우 소화불량이 47%, 복부팽만과 복부통증의 경우가 17.6%를 차지 하였다. 당뇨약은 혈당조절하기위해서가 80%로 나타났으며, 진통제는 두통완화를 위해서가54.6%로 가장 많았고, 제산제는 속쓰림시 81.8%, 지사제는 설사조절이 80%, 드링크제는 90%가 피로회복을 위해 사용하고 있었다. 영양제의 경우 자녀의 권유에 의해서가 44.7%로 가장 많았고, 외용약은 42.9%가 신경통, 관절염의 동통 완화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었고, 칼슘제는 칼슘 보충을 위해서가 75%를 차지하였다. 간장약은 음주후에 사용한다가 33.3%, 기타는 보약을 위해서 건강식품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2. 약물사용 시기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가 33.3%로 가장 많았고, 약물을 구입 경로에 있어서는 가족이 구입 해주어서 11.1%, 본인이 약국에서 구입해서가 6.7%를 차지하였다. 약물에 대한 정보제공은 TV, 신문, 잡지 광고를 보고가 33.3%고 가장 많았고, 사용 방법, 사용 용량 결정에 있어서는 약 설명을 읽고가 15.6%, 경험에 의해서가 8.9%로 나타났다. 부작용 경험에 있어서는 연구 대상자의 15.6%가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들이 경험한 부작용의 약물은 감기약을 사용하고 가려움증이 있었고, 관절염약을 사용하고 속쓰림과 배아픔이 있었다고 하였다. 요오드제제 사용 후에 가려움증과 드드러기를 겸험 하였다고 하였으며, 고혈압약을 사용하고 어지러움증과 기침이 있었다. 수면제를 사용하고도 어지러움증이 있었고, 신경통약을 사용한 후에 어지러움증과 설사를 경험하였다고 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들의 약물 사용 실태를 파악하므로써 노인의 올바른 약물사용에 대한 관리와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C시의 2개의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대학을 선정하여 출석하는 노인 45명을 본 연구의 대상자로 선정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연구의 도구는 연구자가 선행 연구를 토대로 하여 만든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약물사용 유무, 약물 종류, 약물 사용빈도, 이유, 양상, 부작용 경험 유무, 부작용 약물 종류 및 증상을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약물 사용 여부에 있어서는 대상자 95.6%가 약물을 사용하고 있었고, 약물 조류별 사용하는 대상자에 있어서는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노인이 전체 연구 대상자의 48.9%로 가장 많았고, 영양제가 40%, 소화제가 37.8%, 진통제와 제산제가 24.4%를 사용하고 있었다. 약물 종류별 사용 빈도는 고혈압약이 48.9%, 당뇨약, 심장약이 22.2%로 거의매일 사용하고 있었고, 영양제와 칼슘제제는 각 각 40%, 17.8%, 소화제는 15.6%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진통제, 변비약, 제산제를 주1-2회 사용이 각 각 8.9%, 6.7% 13.3%이고, 드링크제는 월 1-2회 사용이 11.1%로 나타났다. 약물종류별 사용 이유를 보면, 약물 종류별 사용 이유를 보면 수면제, 신경안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불면조절을 위해서가 83.3%이고, 심장약은 가슴답답함을 완화하기위해서와 가슴통증 완화를 위해서가 각각 40%로 가장 많았다. 고혈압약의 경우 사용 대상자의 81.8%가 고혈압을 위해서 사용하였고, 소화제 경우 소화불량이 47%, 복부팽만과 복부통증의 경우가 17.6%를 차지 하였다. 당뇨약은 혈당조절하기위해서가 80%로 나타났으며, 진통제는 두통완화를 위해서가54.6%로 가장 많았고, 제산제는 속쓰림시 81.8%, 지사제는 설사조절이 80%, 드링크제는 90%가 피로회복을 위해 사용하고 있었다. 영양제의 경우 자녀의 권유에 의해서가 44.7%로 가장 많았고, 외용약은 42.9%가 신경통, 관절염의 동통 완화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었고, 칼슘제는 칼슘 보충을 위해서가 75%를 차지하였다. 간장약은 음주후에 사용한다가 33.3%, 기타는 보약을 위해서 건강식품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2. 약물사용 시기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가 33.3%로 가장 많았고, 약물을 구입 경로에 있어서는 가족이 구입 해주어서 11.1%, 본인이 약국에서 구입해서가 6.7%를 차지하였다. 약물에 대한 정보제공은 TV, 신문, 잡지 광고를 보고가 33.3%고 가장 많았고, 사용 방법, 사용 용량 결정에 있어서는 약 설명을 읽고가 15.6%, 경험에 의해서가 8.9%로 나타났다. 부작용 경험에 있어서는 연구 대상자의 15.6%가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들이 경험한 부작용의 약물은 감기약을 사용하고 가려움증이 있었고, 관절염약을 사용하고 속쓰림과 배아픔이 있었다고 하였다. 요오드제제 사용 후에 가려움증과 드드러기를 겸험 하였다고 하였으며, 고혈압약을 사용하고 어지러움증과 기침이 있었다. 수면제를 사용하고도 어지러움증이 있었고, 신경통약을 사용한 후에 어지러움증과 설사를 경험하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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