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게 시행한 개별교육이 구내염 예방 및 자가간호수행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personal education on prevention of oral mucositis and self care performance for cance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원문보기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구내염 예방에 관한 개별교육을 통해 구내염 발생을 예방하고 자가간호 수행을 높이기 위한 유사실험연구로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 설계이다.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06년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소재 3차 의료기관인 A 병원 종양내과 환자 중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40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이중에 질병의 악화로 3명 탈락, 전원으로 1명 탈락하여 실험군 18명, 대조군 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실험군에게 행한 개별교육은 10분 정도로 항암화학요법 전에 구강관리지침서를 제공하고 설명하였으며 그 내용은 구내염의 정의, 증상, 구내염이 나타나는 시기, 금연, 금주 격려, 식습관과 가글 용법 등의 구강관리 지침으로 교육 시 보호자도 참여시켜 자가 이행을 증진토록 한다. 또한 가글 용액 만드는 방법과 양치질 방법을 시범 보임으로서 ...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구내염 예방에 관한 개별교육을 통해 구내염 발생을 예방하고 자가간호 수행을 높이기 위한 유사실험연구로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 설계이다.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06년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소재 3차 의료기관인 A 병원 종양내과 환자 중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40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이중에 질병의 악화로 3명 탈락, 전원으로 1명 탈락하여 실험군 18명, 대조군 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실험군에게 행한 개별교육은 10분 정도로 항암화학요법 전에 구강관리지침서를 제공하고 설명하였으며 그 내용은 구내염의 정의, 증상, 구내염이 나타나는 시기, 금연, 금주 격려, 식습관과 가글 용법 등의 구강관리 지침으로 교육 시 보호자도 참여시켜 자가 이행을 증진토록 한다. 또한 가글 용액 만드는 방법과 양치질 방법을 시범 보임으로서 자기 효능을 높여 자가간호 수행을 증진시키고 이행토록 하였다.연구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심리적 특성으로 자기효능 측정 시 Sherer등(1982)에 의해 개발한 자기효능 척도 중 일반적 자기효능 척도를 오(1993) 가 번역하고 오복자 외(1997)가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항암화학요법 전에 설문조사 하였다. 구내염 측정 도구는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1988)에서 Elier 등이 개발한 구강사정지침 Oral Assessment Guide(OAG)을 이용하여 8개 영역(목소리, 연하, 입술, 혀, 구강점막, 잇몸, 치아/의치)에서 측정하였으며 항암화학요법 전과 항암화학요법 후 5일에서 7일째 사이 그리고 항암요법 14일째 되는 날 측정 하였다. 자가간호 수행은 오복자(1997)가 개발한 자가간호측정도구를 본 연구자가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항암화학요법 전과 항암요법 14일째 되는 날 측정하였다.자료 분석은 SPSS 12.0 windo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자기효능감을 빈도와 백분율로 나타내었으며 동질성 검증은 Chi-sqaure test로 분석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구내염 발생에 대한 비교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의 교육 전후의 자가간호 수행 정도는 paired t-test 로 통계 처리하였다. 또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로 분석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성별은 실험군이 남자 50%, 여자 50%였으며 대조군은 남자 83.3%, 여자 16.7%로 대조군이 실험군보다 남자가 더 많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 =4.500, p=.034). 실험군에서 의치가 있는 경우가 22.2%, 대조군에서 72.2%로 실험군 보다 3배 정도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 =9.028, p=.030). 성별과 의치유무를 제외한 다른 대상자의 특성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2. 항암화학요법 전 구내염이 발생되지 않은 1기는 실험군이 55.6%, 대조군이 44.4%이며, 중등도의 변화를 보인 경우는 실험군이 44.4%, 대조군이 55.6%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χ2=3.3, p=.495). 항암화학요법 후 5일에서 7일 사이에는 구내염이 발생되지 않은 1기는 실험군이 61.1%, 대조군이 22.2%이며 중등도의 변화를 보인 경우는 실험군이 38.9%, 대조군이 77.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5.6, p=.020). 항암화학요법 후 14일에 구내염이 발생되지 않은 1기는 실험군이 100.%, 대조군이 33.3%이며, 중등도의 변화를 보인 경우는 실험군이 한 명도 없고 대조군이 66.7%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8, p=.001). 따라서 구내염은 항암화학요법 후 5-7일 시점이 가장 심했으며 14일에는 감소되었다.3. 항암화학요법을 하기 전 자가간호 수행 정도를 측정했을 때 실험군 총점의 평균은 29.28점 이며, 대조군은 30.61점으로 대조군의 자가간호 수행 점수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916, p=.372).개별교육을 실시한 실험군은 개별교육 실시 전 29.28점에서 교육 실시 후 34.17점으로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높아졌다. (t=.372, p=.019). 따라서 개별교육이 자가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4. 자가간호 수행 정도를 항목별로 개별교육 전과 후를 비교 했을 때 개별교육을 받은 실험군에서 음주습관, 식후 양치질, 취침 전 양치질, 부드러운 칫솔 사용, 가글링, 구강관찰은 개별교육을 통해서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높아졌다.결론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교육이 구내염 예방 및 자가간호 수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간호 중재임을 확인 하였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환자에게 적절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자가간호 수행을 위한 개별교육을 간호 중재로 하는 환자 교육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 된다.연구의 제한점으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성별과 의치 유무는 연구 대상자 숫자의 제한으로 구내염 발생과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구내염 예방에 관한 개별교육을 통해 구내염 발생을 예방하고 자가간호 수행을 높이기 위한 유사실험연구로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 설계이다.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06년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소재 3차 의료기관인 A 병원 종양내과 환자 중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40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이중에 질병의 악화로 3명 탈락, 전원으로 1명 탈락하여 실험군 18명, 대조군 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실험군에게 행한 개별교육은 10분 정도로 항암화학요법 전에 구강관리지침서를 제공하고 설명하였으며 그 내용은 구내염의 정의, 증상, 구내염이 나타나는 시기, 금연, 금주 격려, 식습관과 가글 용법 등의 구강관리 지침으로 교육 시 보호자도 참여시켜 자가 이행을 증진토록 한다. 또한 가글 용액 만드는 방법과 양치질 방법을 시범 보임으로서 자기 효능을 높여 자가간호 수행을 증진시키고 이행토록 하였다.연구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심리적 특성으로 자기효능 측정 시 Sherer등(1982)에 의해 개발한 자기효능 척도 중 일반적 자기효능 척도를 오(1993) 가 번역하고 오복자 외(1997)가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항암화학요법 전에 설문조사 하였다. 구내염 측정 도구는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1988)에서 Elier 등이 개발한 구강사정지침 Oral Assessment Guide(OAG)을 이용하여 8개 영역(목소리, 연하, 입술, 혀, 구강점막, 잇몸, 치아/의치)에서 측정하였으며 항암화학요법 전과 항암화학요법 후 5일에서 7일째 사이 그리고 항암요법 14일째 되는 날 측정 하였다. 자가간호 수행은 오복자(1997)가 개발한 자가간호측정도구를 본 연구자가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항암화학요법 전과 항암요법 14일째 되는 날 측정하였다.자료 분석은 SPSS 12.0 windo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자기효능감을 빈도와 백분율로 나타내었으며 동질성 검증은 Chi-sqaure test로 분석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구내염 발생에 대한 비교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의 교육 전후의 자가간호 수행 정도는 paired t-test 로 통계 처리하였다. 또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로 분석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성별은 실험군이 남자 50%, 여자 50%였으며 대조군은 남자 83.3%, 여자 16.7%로 대조군이 실험군보다 남자가 더 많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 =4.500, p=.034). 실험군에서 의치가 있는 경우가 22.2%, 대조군에서 72.2%로 실험군 보다 3배 정도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 =9.028, p=.030). 성별과 의치유무를 제외한 다른 대상자의 특성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2. 항암화학요법 전 구내염이 발생되지 않은 1기는 실험군이 55.6%, 대조군이 44.4%이며, 중등도의 변화를 보인 경우는 실험군이 44.4%, 대조군이 55.6%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χ2=3.3, p=.495). 항암화학요법 후 5일에서 7일 사이에는 구내염이 발생되지 않은 1기는 실험군이 61.1%, 대조군이 22.2%이며 중등도의 변화를 보인 경우는 실험군이 38.9%, 대조군이 77.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5.6, p=.020). 항암화학요법 후 14일에 구내염이 발생되지 않은 1기는 실험군이 100.%, 대조군이 33.3%이며, 중등도의 변화를 보인 경우는 실험군이 한 명도 없고 대조군이 66.7%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18, p=.001). 따라서 구내염은 항암화학요법 후 5-7일 시점이 가장 심했으며 14일에는 감소되었다.3. 항암화학요법을 하기 전 자가간호 수행 정도를 측정했을 때 실험군 총점의 평균은 29.28점 이며, 대조군은 30.61점으로 대조군의 자가간호 수행 점수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916, p=.372).개별교육을 실시한 실험군은 개별교육 실시 전 29.28점에서 교육 실시 후 34.17점으로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높아졌다. (t=.372, p=.019). 따라서 개별교육이 자가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4. 자가간호 수행 정도를 항목별로 개별교육 전과 후를 비교 했을 때 개별교육을 받은 실험군에서 음주습관, 식후 양치질, 취침 전 양치질, 부드러운 칫솔 사용, 가글링, 구강관찰은 개별교육을 통해서 자가간호 수행 정도가 높아졌다.결론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교육이 구내염 예방 및 자가간호 수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간호 중재임을 확인 하였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환자에게 적절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자가간호 수행을 위한 개별교육을 간호 중재로 하는 환자 교육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 된다.연구의 제한점으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성별과 의치 유무는 연구 대상자 숫자의 제한으로 구내염 발생과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
This is a quasi-experimental study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and enhance the performance of self-care through personal education concerning prevention of oral mucositis fo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and h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differential design.40 cancer pa...
This is a quasi-experimental study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and enhance the performance of self-care through personal education concerning prevention of oral mucositis fo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and h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differential design.40 cance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were sampled conveniently from the department of tumor at A Hospital, which is a tertiary medical institution in Seoul, from April 15 through May 30, 2006. With three dropping from a worsened disease and one excluded for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consisted of 18 patients, respectively.The personal education for the experimental group was implemented through explanation with an oral management guide provided about ten minutes before cancer chemotherapy; the guide included definition and symptoms of oral mucositis, time for oral mucositis, encouragement of prohibition of smoking and drinking, eating habits, and gargling, with protectors encouraged to participate in education to enhance self-implementation. How to make a gargle and brush teeth was demonstrated to enhance self-efficacy and thus self-care performance.Oh and other's (1997) revision of Oh's (1993) translation of the general self-efficacy scale, among self-efficacy scales developed by Sherer and others (1982), was used to measure self-efficacy for a psychological characteristic among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long with a survey before cancer chemotherapy. Oral Assessment Guide (OAG) developed by Elier and others at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1988) was used to determine oral mucositis in eight areas―voice, swallowing, lips, oral mucosa, gingiva, teeth, and dentures―before cancer chemotherapy and between five and seven days after cancer chemotherapy and at 14 days. Self-care performance was determined by my revision and complement of the self-care measuring tool developed by Oh (1997) before cancer chemotherapy and at 14th day of the cancer chemotherapy.As for data analysis, an SPSS 12.0 window program was used to determin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elf-efficacy at frequency and percentage, along with Chi-square test to analyze homogeneity and Mann-Whitney U test to make a comparison in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Statistical processing was made through paired t-test for the degree of self-care performance before and after education i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Reliability of tools was analyzed by Cronbach's alpha.This study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1. As for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experimental group consisted of 50% males and 50% females and the control group was composed of 83.3% males and 16.7% females,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χ2=4.500, p=.034). 22.2% had a denture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72.2% in the control group,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about three times more dentures in the control group than in the experimental group (χ2 =9.028, p=.030). There was homogeneity in all of subjects' characteristics but gender and the presence of dentures.2. Phase 1 without oral mucositis before cancer chemotherapy comprised 55.6%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44.4% of the control group, with 44.4%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55.6% of the control group making moderate changes, showing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3.3, p=.495). Phase 1 without oral mucositis between five and seven days after cancer chemotherapy comprised 61.1%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22.2% of the control group, with 38.9%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77.85 of the control group making moderate changes,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χ2=5.6, p=.020). Phase 1 without oral mucositis at 14th day of cancer chemotherapy comprised 100%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33.3% of the control group, with 0%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66.7% of the control group making moderate changes,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χ2=18, p=.001). Consequently, oral mucositis was most serious between five and seven days after cancer chemotherapy and decreased at 14 days.3. As for the degree of self-care performance before cancer chemotherapy, the mean of total score was 29.28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30.61 for the control group, showing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916, p=.372).The experimental group provided with personal education saw their self-care performance improved from 29.28 to 34.17 after the education (t=.372, p=.019). Therefore, personal education has effects on self-care performance in the experimental group.4. After examining the degree of self-care performance before and after personal education by items, the experimental group provided with personal education was found to see their self-care performance improved in terms of drinking habits, teeth-brushing after eating, teeth-brushing before going to bed, use of a soft toothbrush, gargling, and observation of oral cavity.In conclusion, personal education fo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is an important nursing intervention to prevent oral mucositis and improve implementation of self-care. Therefore, personal education to allow cancer chemotherapy patients to implement self-care for proper management requires positive use of patient education programs based on nursing intervention.As limitations of this study, gender and the presence of dentures among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failed to be controlled statistically in their effects on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and performance of self-care due to the limited number of subjects.
This is a quasi-experimental study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and enhance the performance of self-care through personal education concerning prevention of oral mucositis fo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and h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differential design.40 cance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were sampled conveniently from the department of tumor at A Hospital, which is a tertiary medical institution in Seoul, from April 15 through May 30, 2006. With three dropping from a worsened disease and one excluded for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consisted of 18 patients, respectively.The personal education for the experimental group was implemented through explanation with an oral management guide provided about ten minutes before cancer chemotherapy; the guide included definition and symptoms of oral mucositis, time for oral mucositis, encouragement of prohibition of smoking and drinking, eating habits, and gargling, with protectors encouraged to participate in education to enhance self-implementation. How to make a gargle and brush teeth was demonstrated to enhance self-efficacy and thus self-care performance.Oh and other's (1997) revision of Oh's (1993) translation of the general self-efficacy scale, among self-efficacy scales developed by Sherer and others (1982), was used to measure self-efficacy for a psychological characteristic among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long with a survey before cancer chemotherapy. Oral Assessment Guide (OAG) developed by Elier and others at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1988) was used to determine oral mucositis in eight areas―voice, swallowing, lips, oral mucosa, gingiva, teeth, and dentures―before cancer chemotherapy and between five and seven days after cancer chemotherapy and at 14 days. Self-care performance was determined by my revision and complement of the self-care measuring tool developed by Oh (1997) before cancer chemotherapy and at 14th day of the cancer chemotherapy.As for data analysis, an SPSS 12.0 window program was used to determin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elf-efficacy at frequency and percentage, along with Chi-square test to analyze homogeneity and Mann-Whitney U test to make a comparison in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Statistical processing was made through paired t-test for the degree of self-care performance before and after education i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Reliability of tools was analyzed by Cronbach's alpha.This study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1. As for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experimental group consisted of 50% males and 50% females and the control group was composed of 83.3% males and 16.7% females,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χ2=4.500, p=.034). 22.2% had a denture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72.2% in the control group,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about three times more dentures in the control group than in the experimental group (χ2 =9.028, p=.030). There was homogeneity in all of subjects' characteristics but gender and the presence of dentures.2. Phase 1 without oral mucositis before cancer chemotherapy comprised 55.6%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44.4% of the control group, with 44.4%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55.6% of the control group making moderate changes, showing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χ2=3.3, p=.495). Phase 1 without oral mucositis between five and seven days after cancer chemotherapy comprised 61.1%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22.2% of the control group, with 38.9%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77.85 of the control group making moderate changes,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χ2=5.6, p=.020). Phase 1 without oral mucositis at 14th day of cancer chemotherapy comprised 100%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33.3% of the control group, with 0%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66.7% of the control group making moderate changes,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χ2=18, p=.001). Consequently, oral mucositis was most serious between five and seven days after cancer chemotherapy and decreased at 14 days.3. As for the degree of self-care performance before cancer chemotherapy, the mean of total score was 29.28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30.61 for the control group, showing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916, p=.372).The experimental group provided with personal education saw their self-care performance improved from 29.28 to 34.17 after the education (t=.372, p=.019). Therefore, personal education has effects on self-care performance in the experimental group.4. After examining the degree of self-care performance before and after personal education by items, the experimental group provided with personal education was found to see their self-care performance improved in terms of drinking habits, teeth-brushing after eating, teeth-brushing before going to bed, use of a soft toothbrush, gargling, and observation of oral cavity.In conclusion, personal education for patients receiving cancer chemotherapy is an important nursing intervention to prevent oral mucositis and improve implementation of self-care. Therefore, personal education to allow cancer chemotherapy patients to implement self-care for proper management requires positive use of patient education programs based on nursing intervention.As limitations of this study, gender and the presence of dentures among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failed to be controlled statistically in their effects on the occurrence of oral mucositis and performance of self-care due to the limited number of subjects.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