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다원화된 현대 시대에는 학생들의 변화가 눈에 두드러진다. 음악 에 대한 개인의 선택욕구와 활동욕구가 많아지고 그들의 목소리도 높아져 예전처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거나, 악기를 연주만하는 형식적인 음악활동은 흥미 없고 무미건조한 음악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개방화된 다양한 통로로 지식을 얻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사는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지식의 전달과 함께 현대시대의 감각에 맞는 새롭게 드러낼 수 있는 리듬감 있는 적극적인 흥미를 더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에 알맞은 하나가 난타 활동을 통하여 리듬감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멜로디 위주의 틀에 박힌 연주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음악활동으로 음악의 3요소 중 하나인 리듬활동만으로 서로 다른 성향의 리듬끼리 적절하게 조합하여 전혀 색다르지 않은 하나의 통일된 악곡의 프레이즈의 표현을 위하여 음표를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하고, 머리와 몸, 발로 스텝을 밝아가면서 리듬을 치면서 접근하다 보면 학생들은 신선한 자극을 받으며, 리듬을 다각도의 다른 방법으로 한손으로 두드리거나, 양손으로 두드리거나, 두 팔을 교대로 두드리며 또한 몸을 움직이면서 리듬의 흐름결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부담감이 없는 음악의 흥미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난타연주의 또 다른 이점은 다양한 형태의 리듬과 반복된 악센트의 변화에 의한 다채로움과 기본박의 분할에 따른 리듬패턴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노래의 일부분의 리듬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연결하고, 또한 한국의 전통장단을 조화롭게 연결한 곡의 연주를 통해 어려운 리듬의 곡도 쉽게 연주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전통장단을 난타로 연주하면서 특정한 전문가들만 연주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게 되고 학생들의 태도는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변하게 된다. 어려운 전통장단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으로 장단을 부분적으로 연습하고, 즉흥적으로 리듬을 연주하고, 다양하게 연결한 장단으로 작곡된 곡을 연주할 때 마다 성취감은 더욱 고조된다. 그리고 리듬에 알맞은 다양한 소리를 가진 악기를 선택하고 연주하는 가운데 소리의 어울림을 발견하고 주변의 생활도구는 모두 악기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을 길러주며 기존의 서양의 타악기와 전통악기만 사용해야 한다는 왜곡된 생각 없이 어느 곳에서나 자신이 좋아하는 리듬을 생활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팻트병으로, 젓가락 등으로 악기처럼 연주할 수 있게 된다. 즉흥적으로 리듬을 다채롭게 표현하려는 의도와 신체표현을 통한 다양한 창의적인 접근을 하는 가운데 구성된 리듬을 살펴보고 두드려 봄으로 난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주의 흥미로움을 느끼게 된다. 난타 활동을 위하여 난타의 이해와 4/4박자를 기본으로 한 기본박과 분할박의 이해, 타악기를 연주 시 채 잡는 방법과 난타의 타법, 난타 기본리듬치기, 난타 연주의 신체표현의 넌버벌 카운팅과 버벌카운팅, 리듬을 즉흥적으로 연주하기, 분할박과 복합분할, 악센트의 변화, 쉼표와 음표의 조합과 난타의 그라운딩 기법과 신체표현을 통한 난타 연주 활동, 사물놀이장단 점고와 칠채, 육채, 짝쇠 그리고 별달거리, 맺음채 치기 및 전통장단치기를 활용한 난타기본 연주와 9차시의 난타 수업의 과정을 가지고 연주하는 등의 이러한 난타연주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개인 또는 모둠원간에 처음 접하는 리듬을 다채로운 방법으로 연주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도 가운데 새로운 리듬들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악곡리듬에 익숙하게 되고, 어려운 전통장단의 경우에도 개인과 개인간의 연주를 듣고 모방하여 연주하고, 개인과 모둠별로 리듬릴레이 연주를 통해 난타의 분위기에 고조되어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난타의 연주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의도적으로 제시된 난타악곡을 연주하며 난타 음악에 심취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창의력, ...
복잡하고 다원화된 현대 시대에는 학생들의 변화가 눈에 두드러진다. 음악 에 대한 개인의 선택욕구와 활동욕구가 많아지고 그들의 목소리도 높아져 예전처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거나, 악기를 연주만하는 형식적인 음악활동은 흥미 없고 무미건조한 음악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개방화된 다양한 통로로 지식을 얻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사는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지식의 전달과 함께 현대시대의 감각에 맞는 새롭게 드러낼 수 있는 리듬감 있는 적극적인 흥미를 더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에 알맞은 하나가 난타 활동을 통하여 리듬감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멜로디 위주의 틀에 박힌 연주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음악활동으로 음악의 3요소 중 하나인 리듬활동만으로 서로 다른 성향의 리듬끼리 적절하게 조합하여 전혀 색다르지 않은 하나의 통일된 악곡의 프레이즈의 표현을 위하여 음표를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하고, 머리와 몸, 발로 스텝을 밝아가면서 리듬을 치면서 접근하다 보면 학생들은 신선한 자극을 받으며, 리듬을 다각도의 다른 방법으로 한손으로 두드리거나, 양손으로 두드리거나, 두 팔을 교대로 두드리며 또한 몸을 움직이면서 리듬의 흐름결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부담감이 없는 음악의 흥미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난타연주의 또 다른 이점은 다양한 형태의 리듬과 반복된 악센트의 변화에 의한 다채로움과 기본박의 분할에 따른 리듬패턴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노래의 일부분의 리듬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연결하고, 또한 한국의 전통장단을 조화롭게 연결한 곡의 연주를 통해 어려운 리듬의 곡도 쉽게 연주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전통장단을 난타로 연주하면서 특정한 전문가들만 연주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게 되고 학생들의 태도는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변하게 된다. 어려운 전통장단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으로 장단을 부분적으로 연습하고, 즉흥적으로 리듬을 연주하고, 다양하게 연결한 장단으로 작곡된 곡을 연주할 때 마다 성취감은 더욱 고조된다. 그리고 리듬에 알맞은 다양한 소리를 가진 악기를 선택하고 연주하는 가운데 소리의 어울림을 발견하고 주변의 생활도구는 모두 악기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을 길러주며 기존의 서양의 타악기와 전통악기만 사용해야 한다는 왜곡된 생각 없이 어느 곳에서나 자신이 좋아하는 리듬을 생활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팻트병으로, 젓가락 등으로 악기처럼 연주할 수 있게 된다. 즉흥적으로 리듬을 다채롭게 표현하려는 의도와 신체표현을 통한 다양한 창의적인 접근을 하는 가운데 구성된 리듬을 살펴보고 두드려 봄으로 난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주의 흥미로움을 느끼게 된다. 난타 활동을 위하여 난타의 이해와 4/4박자를 기본으로 한 기본박과 분할박의 이해, 타악기를 연주 시 채 잡는 방법과 난타의 타법, 난타 기본리듬치기, 난타 연주의 신체표현의 넌버벌 카운팅과 버벌카운팅, 리듬을 즉흥적으로 연주하기, 분할박과 복합분할, 악센트의 변화, 쉼표와 음표의 조합과 난타의 그라운딩 기법과 신체표현을 통한 난타 연주 활동, 사물놀이장단 점고와 칠채, 육채, 짝쇠 그리고 별달거리, 맺음채 치기 및 전통장단치기를 활용한 난타기본 연주와 9차시의 난타 수업의 과정을 가지고 연주하는 등의 이러한 난타연주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개인 또는 모둠원간에 처음 접하는 리듬을 다채로운 방법으로 연주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도 가운데 새로운 리듬들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악곡리듬에 익숙하게 되고, 어려운 전통장단의 경우에도 개인과 개인간의 연주를 듣고 모방하여 연주하고, 개인과 모둠별로 리듬릴레이 연주를 통해 난타의 분위기에 고조되어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난타의 연주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의도적으로 제시된 난타악곡을 연주하며 난타 음악에 심취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창의력, 발표력 신장, 자신감 등을 가지고 난타의 리듬을 충분히 살린 연주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음악과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포괄적이고 연계성 있는 창의적 음악학습의 효과지향적인 면이 난타를 통해 충분히 드러나 있다. 난타활동을 위하여 난타의 일련의 수업의 과정을 통한 자신감과 창의적인 연주로 학교 내ㆍ외의 청소년 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난타를 발표함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난타 수업의 과정을 충분히 가치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또한 전통장단을 가지고 연주함으로 차별화된 자긍심의 국악 교육, 활동 중심의 음악교육,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신장을 위한 음악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충분히 가치 있는 난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지도방안연구라 생각되며, 이 연구물이 방과 후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질 뿐 아니라, 더욱 발전되어 다양한 관련분야에 사용되는 전문적인 넌버벌 연주를 위해 폭넓게 활용되어지기를 바란다.
복잡하고 다원화된 현대 시대에는 학생들의 변화가 눈에 두드러진다. 음악 에 대한 개인의 선택욕구와 활동욕구가 많아지고 그들의 목소리도 높아져 예전처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거나, 악기를 연주만하는 형식적인 음악활동은 흥미 없고 무미건조한 음악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개방화된 다양한 통로로 지식을 얻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사는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지식의 전달과 함께 현대시대의 감각에 맞는 새롭게 드러낼 수 있는 리듬감 있는 적극적인 흥미를 더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에 알맞은 하나가 난타 활동을 통하여 리듬감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멜로디 위주의 틀에 박힌 연주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음악활동으로 음악의 3요소 중 하나인 리듬활동만으로 서로 다른 성향의 리듬끼리 적절하게 조합하여 전혀 색다르지 않은 하나의 통일된 악곡의 프레이즈의 표현을 위하여 음표를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하고, 머리와 몸, 발로 스텝을 밝아가면서 리듬을 치면서 접근하다 보면 학생들은 신선한 자극을 받으며, 리듬을 다각도의 다른 방법으로 한손으로 두드리거나, 양손으로 두드리거나, 두 팔을 교대로 두드리며 또한 몸을 움직이면서 리듬의 흐름결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부담감이 없는 음악의 흥미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난타연주의 또 다른 이점은 다양한 형태의 리듬과 반복된 악센트의 변화에 의한 다채로움과 기본박의 분할에 따른 리듬패턴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노래의 일부분의 리듬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연결하고, 또한 한국의 전통장단을 조화롭게 연결한 곡의 연주를 통해 어려운 리듬의 곡도 쉽게 연주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전통장단을 난타로 연주하면서 특정한 전문가들만 연주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게 되고 학생들의 태도는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변하게 된다. 어려운 전통장단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으로 장단을 부분적으로 연습하고, 즉흥적으로 리듬을 연주하고, 다양하게 연결한 장단으로 작곡된 곡을 연주할 때 마다 성취감은 더욱 고조된다. 그리고 리듬에 알맞은 다양한 소리를 가진 악기를 선택하고 연주하는 가운데 소리의 어울림을 발견하고 주변의 생활도구는 모두 악기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을 길러주며 기존의 서양의 타악기와 전통악기만 사용해야 한다는 왜곡된 생각 없이 어느 곳에서나 자신이 좋아하는 리듬을 생활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팻트병으로, 젓가락 등으로 악기처럼 연주할 수 있게 된다. 즉흥적으로 리듬을 다채롭게 표현하려는 의도와 신체표현을 통한 다양한 창의적인 접근을 하는 가운데 구성된 리듬을 살펴보고 두드려 봄으로 난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주의 흥미로움을 느끼게 된다. 난타 활동을 위하여 난타의 이해와 4/4박자를 기본으로 한 기본박과 분할박의 이해, 타악기를 연주 시 채 잡는 방법과 난타의 타법, 난타 기본리듬치기, 난타 연주의 신체표현의 넌버벌 카운팅과 버벌카운팅, 리듬을 즉흥적으로 연주하기, 분할박과 복합분할, 악센트의 변화, 쉼표와 음표의 조합과 난타의 그라운딩 기법과 신체표현을 통한 난타 연주 활동, 사물놀이장단 점고와 칠채, 육채, 짝쇠 그리고 별달거리, 맺음채 치기 및 전통장단치기를 활용한 난타기본 연주와 9차시의 난타 수업의 과정을 가지고 연주하는 등의 이러한 난타연주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개인 또는 모둠원간에 처음 접하는 리듬을 다채로운 방법으로 연주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도 가운데 새로운 리듬들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악곡리듬에 익숙하게 되고, 어려운 전통장단의 경우에도 개인과 개인간의 연주를 듣고 모방하여 연주하고, 개인과 모둠별로 리듬릴레이 연주를 통해 난타의 분위기에 고조되어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난타의 연주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의도적으로 제시된 난타악곡을 연주하며 난타 음악에 심취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창의력, 발표력 신장, 자신감 등을 가지고 난타의 리듬을 충분히 살린 연주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음악과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포괄적이고 연계성 있는 창의적 음악학습의 효과지향적인 면이 난타를 통해 충분히 드러나 있다. 난타활동을 위하여 난타의 일련의 수업의 과정을 통한 자신감과 창의적인 연주로 학교 내ㆍ외의 청소년 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난타를 발표함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난타 수업의 과정을 충분히 가치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또한 전통장단을 가지고 연주함으로 차별화된 자긍심의 국악 교육, 활동 중심의 음악교육,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신장을 위한 음악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충분히 가치 있는 난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지도방안연구라 생각되며, 이 연구물이 방과 후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질 뿐 아니라, 더욱 발전되어 다양한 관련분야에 사용되는 전문적인 넌버벌 연주를 위해 폭넓게 활용되어지기를 바란다.
In today's complex and multifaceted modern society, students often display viable changes. Students have high desires to choose preferred music and engage in fun activities. They are no longer interested in singing to piano accompaniment or playing instruments. Students acquire knowledge through var...
In today's complex and multifaceted modern society, students often display viable changes. Students have high desires to choose preferred music and engage in fun activities. They are no longer interested in singing to piano accompaniment or playing instruments. Students acquire knowledge through various open channels and teachers are required to deliver organized knowledge in interesting ways to satisfy their modern tastes. Thus, Nanta performance is proposed as an effective tool of learning rhythms. Students depart melody-based conventional performances and use rhythm, which is one of three elements of music, in musical activities that fit their personalities. They can mix different rhythmic tools to express a same phrase of rhythms by reading and shouting notes and following rhythms with their bodies. This method is refreshingly stimulating to students. They can use their hands in various ways to feel and play rhythms. In this process, they can naturally gain confidence in performing music and find music interesting and friendly. Another benefit of Nanta is that students can use variations of rhythms, repeated accents, and various rhythm patterns. They can insert rhythms they already know or Korea's traditional rhythms to have confidence in that they can easily play difficult rhythms. Playing traditional rhythms in Nanta, students realize that traditional rhythms are not restricted to certain professionals and become interested in traditional music. They can practice parts of rhythms and play impromptu rhythms to approach challenging traditional rhythms. Putting the parts together, they will gain confidence and strong feeling of achievement. While choosing and playing various instruments that provide unique sounds, they will find harmony and think creatively outside the box to use various objects around us as musical instruments. They will no longer be limited by the idea that only Western and Oriental percussions can be used to play rhythms, but will be open to selecting objects such as plastic bottles and chopsticks to play their favorite rhythms. Students improve their sense of rhythm while playing impromptu variations of rhythms and making various creative approaches using gestures Curriculums using Nanta may include understanding Nanta for rhythms, understanding basic and divided beat based on 4/4 tempo, holding and using sticks, performing basic Nanta, non-verbal and verbal counting in physical gestures, impromptu play of rhythms, division and compound division, changes in accent, combination of rests and notes, Nanta's grounding technique and physical expressions in Nanta, playing Samulnori rhythms, and using traditional rhythms in Nanta. The curriculums can be completed in nine sessions. Throughout the learning process, students gain confidence in this new form of music, make constant efforts to play various rhythms alone and together, develop their sense of rhythm, mimic difficult traditional rhythms, and participate in exciting relay performances with others. Playing given Nanta pieces, students will improve creativity, presentation skills, and confidence, as well as sense of rhythm. This program sufficiently reflects the 7th Curriculum's pursuit of inclusive and relevant learning of creative and effective music. Students can even perform Nanta at intramural or other events for the youth to utilize their skills and gain even greater confidence and creativity. With the addition of traditional rhythms, students can gain pride in Korean traditional music, engage in activity-centered music education, and improve problem-solving skills and creativity. In this respect, Nanta activity is thought to be a very valuable and effective learning plan. I hope that this study can be widely used in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other professional non-verbal performances in the future.
In today's complex and multifaceted modern society, students often display viable changes. Students have high desires to choose preferred music and engage in fun activities. They are no longer interested in singing to piano accompaniment or playing instruments. Students acquire knowledge through various open channels and teachers are required to deliver organized knowledge in interesting ways to satisfy their modern tastes. Thus, Nanta performance is proposed as an effective tool of learning rhythms. Students depart melody-based conventional performances and use rhythm, which is one of three elements of music, in musical activities that fit their personalities. They can mix different rhythmic tools to express a same phrase of rhythms by reading and shouting notes and following rhythms with their bodies. This method is refreshingly stimulating to students. They can use their hands in various ways to feel and play rhythms. In this process, they can naturally gain confidence in performing music and find music interesting and friendly. Another benefit of Nanta is that students can use variations of rhythms, repeated accents, and various rhythm patterns. They can insert rhythms they already know or Korea's traditional rhythms to have confidence in that they can easily play difficult rhythms. Playing traditional rhythms in Nanta, students realize that traditional rhythms are not restricted to certain professionals and become interested in traditional music. They can practice parts of rhythms and play impromptu rhythms to approach challenging traditional rhythms. Putting the parts together, they will gain confidence and strong feeling of achievement. While choosing and playing various instruments that provide unique sounds, they will find harmony and think creatively outside the box to use various objects around us as musical instruments. They will no longer be limited by the idea that only Western and Oriental percussions can be used to play rhythms, but will be open to selecting objects such as plastic bottles and chopsticks to play their favorite rhythms. Students improve their sense of rhythm while playing impromptu variations of rhythms and making various creative approaches using gestures Curriculums using Nanta may include understanding Nanta for rhythms, understanding basic and divided beat based on 4/4 tempo, holding and using sticks, performing basic Nanta, non-verbal and verbal counting in physical gestures, impromptu play of rhythms, division and compound division, changes in accent, combination of rests and notes, Nanta's grounding technique and physical expressions in Nanta, playing Samulnori rhythms, and using traditional rhythms in Nanta. The curriculums can be completed in nine sessions. Throughout the learning process, students gain confidence in this new form of music, make constant efforts to play various rhythms alone and together, develop their sense of rhythm, mimic difficult traditional rhythms, and participate in exciting relay performances with others. Playing given Nanta pieces, students will improve creativity, presentation skills, and confidence, as well as sense of rhythm. This program sufficiently reflects the 7th Curriculum's pursuit of inclusive and relevant learning of creative and effective music. Students can even perform Nanta at intramural or other events for the youth to utilize their skills and gain even greater confidence and creativity. With the addition of traditional rhythms, students can gain pride in Korean traditional music, engage in activity-centered music education, and improve problem-solving skills and creativity. In this respect, Nanta activity is thought to be a very valuable and effective learning plan. I hope that this study can be widely used in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other professional non-verbal performanc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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