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을 거리 변화와 고도 변화를 통해서 자연경관 요소의 변화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비교?분석하는데 있다. 산림경관, 평야경관, 해양경관 등 다양한 경관자원이 분포한 평택에 시행예정인 00택지개발사업 예정지를 조망대상지로 선정하여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를 근경(500m), 중경(1km), 원경(2km)의 거리별 변화와 눈높이, 지상 60m, 지상 100m의 고도별 변화를 두어 현장사진을 촬영하고 00택지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한 ...
본 연구는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을 거리 변화와 고도 변화를 통해서 자연경관 요소의 변화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비교?분석하는데 있다. 산림경관, 평야경관, 해양경관 등 다양한 경관자원이 분포한 평택에 시행예정인 00택지개발사업 예정지를 조망대상지로 선정하여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를 근경(500m), 중경(1km), 원경(2km)의 거리별 변화와 눈높이, 지상 60m, 지상 100m의 고도별 변화를 두어 현장사진을 촬영하고 00택지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한 시뮬레이션을 작성하여 전문가 및 일반인의 설문조사를 통해 조망점 변화에 따른 자연경관 요소의 변화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비교?분석 하였다. 설문조사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구분하여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도시계획, 건축, 조경, 경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집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비전문가 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별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항목은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 통경축/조망축의 개방감, 스카이라인의 시각적 느낌으로 구성하였으며 각각의 항목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조사하였다. 연구의 비교?분석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전문분야에 따라서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둘째, 동일한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가 평면상의 동일한 X,Y 좌표값을 갖고 있으며 고도(Z값)의 변화가 있을때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셋째, 동일한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가 연구대상지를 기준으로 근경(500m), 중경(1km), 원경(2km)의 거리 변화가 있을때 경관구성요소중 자연경관의 훼손정도와 스카이라인의 시각적느낌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넷째, 동일한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가 거리와 고도 변화에 따라서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섯째, 조망점의 고도 변화를 두었을때 전문가와 일반인이 느끼는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서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해서 차이가 나타나고,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와 스카이라인의 시각적느낌은 영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섯째, 조망점의 거리 변화를 두었을때 전문가와 일반인이 느끼는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서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에 대해서 차이가 나타나고, 통경축/조망축 개방감과 스카이라인의 시각적느낌은 영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종합해보면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는 전문분야, 고도변화, 거리및 고도변화에 따라 경관구성요소 전체항목이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고, 거리 변화시에는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전문가와 일반인에 대한 차이는 고도변화시에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해서 차이가 나타났고 거리변화시에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에 대해서 차이가 남이 밝혀졌다.
본 연구는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을 거리 변화와 고도 변화를 통해서 자연경관 요소의 변화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비교?분석하는데 있다. 산림경관, 평야경관, 해양경관 등 다양한 경관자원이 분포한 평택에 시행예정인 00택지개발사업 예정지를 조망대상지로 선정하여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를 근경(500m), 중경(1km), 원경(2km)의 거리별 변화와 눈높이, 지상 60m, 지상 100m의 고도별 변화를 두어 현장사진을 촬영하고 00택지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한 시뮬레이션을 작성하여 전문가 및 일반인의 설문조사를 통해 조망점 변화에 따른 자연경관 요소의 변화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비교?분석 하였다. 설문조사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구분하여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도시계획, 건축, 조경, 경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집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비전문가 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별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항목은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 통경축/조망축의 개방감, 스카이라인의 시각적 느낌으로 구성하였으며 각각의 항목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를 조사하였다. 연구의 비교?분석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전문분야에 따라서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둘째, 동일한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가 평면상의 동일한 X,Y 좌표값을 갖고 있으며 고도(Z값)의 변화가 있을때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셋째, 동일한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가 연구대상지를 기준으로 근경(500m), 중경(1km), 원경(2km)의 거리 변화가 있을때 경관구성요소중 자연경관의 훼손정도와 스카이라인의 시각적느낌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넷째, 동일한 조망대상을 바라보는 조망점의 위치가 거리와 고도 변화에 따라서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섯째, 조망점의 고도 변화를 두었을때 전문가와 일반인이 느끼는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서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해서 차이가 나타나고,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와 스카이라인의 시각적느낌은 영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섯째, 조망점의 거리 변화를 두었을때 전문가와 일반인이 느끼는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에서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에 대해서 차이가 나타나고, 통경축/조망축 개방감과 스카이라인의 시각적느낌은 영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종합해보면 경관구성요소(자연경관자원훼손, 통경축/조망축, 스카이라인)에 대한 시각적 민감도는 전문분야, 고도변화, 거리및 고도변화에 따라 경관구성요소 전체항목이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고, 거리 변화시에는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전문가와 일반인에 대한 차이는 고도변화시에 통경축/조망축 개방감에 대해서 차이가 나타났고 거리변화시에 자연경관자원의 훼손정도에 대해서 차이가 남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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