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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목적 및 배경: 신부전 환자에서 투석을 시작하는 시점은 신기능과 함께 요독증의 임상적인 증거를 근거로 하여 판단하도록 되어있다. 과거 조기에 투석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조기투석이 많이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조기에 투석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 및 합병증 발생에 있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연구들이 발표되면서 투석을 시작하는 적절한 시점은 논란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투석을 시작하는 시점에 따라 생존율과 합병증의 발생에 있어 차이가 있는지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투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던 총 29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조기 투석군과 만기 투석군은 Cock-croft Galut equation에 의해서 계산된 ...
Background: Current guidelines for initiating dialysis therapy are based on level of kidney function and clinical evidence of uremia. In several studies, early dialysis showed no benefit in mortality and complication rate. Thus we examined whether the timing of initiation of dialysis influenced mort...
저자 | 윤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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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순천향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4,23 p. |
키워드 | 신부전, 조기 투석, 임상적인, 투석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41405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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