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학 연구영역인 무용경영 분야의 석사학위 논문들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연구영역을 분류하며 결론을 통합하여 지식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세부적인 목표로는 첫째, 무용경영(대분류)의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를 분류한다. 둘째, 무용경영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도별, 연구 분야별 빈도수를 알아본다. 셋째,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별 연구주제어(소분류)를 분류한다. 넷째, 연구 분야별 연구방법과 결론을 고찰한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학술연구정보서비스와 국립중앙도서관의 DB를 이용하였으며, 1958년부터 2009년까지 총 3476개의 무용학 석사학위 논문 중 예술경영에 관한 주제어 논문 231편(6.6%)을 추출하였다. 또한 중분류는 문헌연구를 통하여 분석하고, 소분류는 키워드별 분류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문헌연구로서 무용학에서의 예술경영 연구영역을 중분류 하고자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서 경영과 문화/예술/체육 분야 표와 문화정책개발원이 1997년에 작성한 ‘문화행정 전문 인력 양성방안’의 예술경영과정 교과프로그램(안)을 고찰하여 8가지(무용경영개관, 무용마케팅, 예술정책과 행정, 극장경영, 무용기관 및 단체, ...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학 연구영역인 무용경영 분야의 석사학위 논문들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연구영역을 분류하며 결론을 통합하여 지식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세부적인 목표로는 첫째, 무용경영(대분류)의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를 분류한다. 둘째, 무용경영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도별, 연구 분야별 빈도수를 알아본다. 셋째,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별 연구주제어(소분류)를 분류한다. 넷째, 연구 분야별 연구방법과 결론을 고찰한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학술연구정보서비스와 국립중앙도서관의 DB를 이용하였으며, 1958년부터 2009년까지 총 3476개의 무용학 석사학위 논문 중 예술경영에 관한 주제어 논문 231편(6.6%)을 추출하였다. 또한 중분류는 문헌연구를 통하여 분석하고, 소분류는 키워드별 분류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문헌연구로서 무용학에서의 예술경영 연구영역을 중분류 하고자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서 경영과 문화/예술/체육 분야 표와 문화정책개발원이 1997년에 작성한 ‘문화행정 전문 인력 양성방안’의 예술경영과정 교과프로그램(안)을 고찰하여 8가지(무용경영개관, 무용마케팅, 예술정책과 행정, 극장경영, 무용기관 및 단체, 인적자원관리, 무용정보체계, 이벤트 및 축제) 연구 분야(중분류)로 분류하였다. 2) 무용학에서 예술경영에 관한 주제어 논문은 1993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으며, 2000년까지 평균 4개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2001년부터 급격하게 증가되어 2009년까지 연별 평균 23편이 발표되었다. 또한 8개 중분류 연구 분야별로 구분하면 무용마케팅 연구 분야가 총 25.9%(60편)이었고, 무용기관 및 단체 연구 분야가 16.0%(37편), 예술정책과 행정 연구 분야가 13.9%(32편), 인적자원관리 연구 분야가 11.7%(27편), 이벤트 및 축제 연구 분야가 10.8%(25편), 무용정보 체계 연구 분야가 10.4%(24편), 무용경영개관 연구 분야가 5.6%(13편), 극장경영 연구 분야가 5.6%(13편)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도별 연구동향의 변화를 분석하였는데 특히 2001(45.5%), 2002(47.6%), 2006(37.1%)년도의 무용마케팅 연구 분야의 발표 논문수가 두드러지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무용학에서의 예술경영(대분류)의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별로 연구주제어를 이용하여 소분류로 분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용경영개관(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5.6%(13편)로,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무용경영교육 23%(3편) ②무용교육개발 23%(3편) ③통합적인 예술교육 23%(3편) ④공연예술과 예술경영 15.4%(2편) ⑤무용경영시스템 7.7%(1편) ⑥무용경영학 7.7%(1편) 등이었다. 둘째, 무용마케팅(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25.9%(60편)로,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무용공연활성화 56.7%(34편) ②무용의 활성화 15%(9편) ③무용기획에 대한 마케팅전략 11.7%(7편) ④기업 메세나 3.4%(2편), ⑤기업문화 마케팅3.4%(2편) ⑥무용학원 운영 3.4%(2편) ⑦기타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 6.8%(4편) 등이었다. 셋째, 예술정책과 행정(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3.9%(32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지원정책 40.6%(13편) ②문화예술정책 15.6%(5편) ③무용복지 15.6%(5편) ④문화재 관련 9.4%(3편) ⑤무용행정6.3%(2편) ⑥문화예술교육정책 6.3%(2편) ⑦역사 속 예술정책기관 3.1%(1편) ⑧문화예술 교류기구 3.1%(1편) 등이었다. 넷째, 극장경영(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5.6%(13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극장공간연구 30.8%(4편) ②극장경영 30.8%(4편) ③무용전용극장의 필요성 23.1%(3편) ④무용조명 7.7%(1편) ⑤극장사에 따른 무용사 7.7%(1편) 등이었다. 다섯째, 무용기관 및 단체(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6.0%(37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직업무용단 83.8%(31편) ②순수무용단체나 무용협회 10.8%(4편) ③무용단 지원과 관련하여 기업메세나 지원협력 2.7%(1편) ④무용단 서비스품질의 척도개발 2.7%(1편) 등이었다. 여섯째, 인적자원관리(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1.7%(27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직무만족도 35.7%(10편) ②무용전문인력 관리 17.9%(5편) ③무용수의 자기관리 14.3%(4편) ④무용단이나 기관들의 조직관리 10.7%(3편) ⑤무용수의 은퇴와 직업전환 7.1%(2편) ⑥무용수의 상해 7.1%(2편) ⑦무용수의 심리트레이닝 3.6%(1편) 등이었다. 일곱째, 무용정보체계(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0.4%(24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무용 사이트 50%(12편) ②무용정보탐색 16.7%(4편) ③무용전문지 8.3%(2편) ④웹기반 무용학습 8.3%(2편) ⑤3차원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무용학습 4.2%(1편) ⑥정보기술 4.2%(1편) ⑦VTR 수행지식 무용학습 효과 4.2%(1편) ⑧무용콘텐츠 4.2%(1편) 등이었다. 여덟째, 이벤트 및 축제(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0.8%(25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지역축제 42.3%(11편) ②무용제 15.4%(4편) ③기타 공연제 7.7%(2편) ④ 축제의 문화재 적용 3.8%(1편) ⑤대학축제3.8%(1편) ⑥국제행사(1편) ⑦테마파크 이벤트3.8%(1편) ⑧컨벤션 무용공연(1편) ⑨문화관광축제 3.8%(1편) 등이었다. 4)8개 연구영역(중분류)별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학 연구영역인 무용경영 분야의 석사학위 논문들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연구영역을 분류하며 결론을 통합하여 지식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세부적인 목표로는 첫째, 무용경영(대분류)의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를 분류한다. 둘째, 무용경영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도별, 연구 분야별 빈도수를 알아본다. 셋째,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별 연구주제어(소분류)를 분류한다. 넷째, 연구 분야별 연구방법과 결론을 고찰한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학술연구정보서비스와 국립중앙도서관의 DB를 이용하였으며, 1958년부터 2009년까지 총 3476개의 무용학 석사학위 논문 중 예술경영에 관한 주제어 논문 231편(6.6%)을 추출하였다. 또한 중분류는 문헌연구를 통하여 분석하고, 소분류는 키워드별 분류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문헌연구로서 무용학에서의 예술경영 연구영역을 중분류 하고자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서 경영과 문화/예술/체육 분야 표와 문화정책개발원이 1997년에 작성한 ‘문화행정 전문 인력 양성방안’의 예술경영과정 교과프로그램(안)을 고찰하여 8가지(무용경영개관, 무용마케팅, 예술정책과 행정, 극장경영, 무용기관 및 단체, 인적자원관리, 무용정보체계, 이벤트 및 축제) 연구 분야(중분류)로 분류하였다. 2) 무용학에서 예술경영에 관한 주제어 논문은 1993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으며, 2000년까지 평균 4개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2001년부터 급격하게 증가되어 2009년까지 연별 평균 23편이 발표되었다. 또한 8개 중분류 연구 분야별로 구분하면 무용마케팅 연구 분야가 총 25.9%(60편)이었고, 무용기관 및 단체 연구 분야가 16.0%(37편), 예술정책과 행정 연구 분야가 13.9%(32편), 인적자원관리 연구 분야가 11.7%(27편), 이벤트 및 축제 연구 분야가 10.8%(25편), 무용정보 체계 연구 분야가 10.4%(24편), 무용경영개관 연구 분야가 5.6%(13편), 극장경영 연구 분야가 5.6%(13편)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도별 연구동향의 변화를 분석하였는데 특히 2001(45.5%), 2002(47.6%), 2006(37.1%)년도의 무용마케팅 연구 분야의 발표 논문수가 두드러지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무용학에서의 예술경영(대분류)의 하위 연구 분야(중분류)별로 연구주제어를 이용하여 소분류로 분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용경영개관(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5.6%(13편)로,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무용경영교육 23%(3편) ②무용교육개발 23%(3편) ③통합적인 예술교육 23%(3편) ④공연예술과 예술경영 15.4%(2편) ⑤무용경영시스템 7.7%(1편) ⑥무용경영학 7.7%(1편) 등이었다. 둘째, 무용마케팅(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25.9%(60편)로,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무용공연활성화 56.7%(34편) ②무용의 활성화 15%(9편) ③무용기획에 대한 마케팅전략 11.7%(7편) ④기업 메세나 3.4%(2편), ⑤기업문화 마케팅3.4%(2편) ⑥무용학원 운영 3.4%(2편) ⑦기타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 6.8%(4편) 등이었다. 셋째, 예술정책과 행정(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3.9%(32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지원정책 40.6%(13편) ②문화예술정책 15.6%(5편) ③무용복지 15.6%(5편) ④문화재 관련 9.4%(3편) ⑤무용행정6.3%(2편) ⑥문화예술교육정책 6.3%(2편) ⑦역사 속 예술정책기관 3.1%(1편) ⑧문화예술 교류기구 3.1%(1편) 등이었다. 넷째, 극장경영(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5.6%(13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극장공간연구 30.8%(4편) ②극장경영 30.8%(4편) ③무용전용극장의 필요성 23.1%(3편) ④무용조명 7.7%(1편) ⑤극장사에 따른 무용사 7.7%(1편) 등이었다. 다섯째, 무용기관 및 단체(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6.0%(37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직업무용단 83.8%(31편) ②순수무용단체나 무용협회 10.8%(4편) ③무용단 지원과 관련하여 기업메세나 지원협력 2.7%(1편) ④무용단 서비스품질의 척도개발 2.7%(1편) 등이었다. 여섯째, 인적자원관리(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1.7%(27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직무만족도 35.7%(10편) ②무용전문인력 관리 17.9%(5편) ③무용수의 자기관리 14.3%(4편) ④무용단이나 기관들의 조직관리 10.7%(3편) ⑤무용수의 은퇴와 직업전환 7.1%(2편) ⑥무용수의 상해 7.1%(2편) ⑦무용수의 심리트레이닝 3.6%(1편) 등이었다. 일곱째, 무용정보체계(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0.4%(24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무용 사이트 50%(12편) ②무용정보탐색 16.7%(4편) ③무용전문지 8.3%(2편) ④웹기반 무용학습 8.3%(2편) ⑤3차원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무용학습 4.2%(1편) ⑥정보기술 4.2%(1편) ⑦VTR 수행지식 무용학습 효과 4.2%(1편) ⑧무용콘텐츠 4.2%(1편) 등이었다. 여덟째, 이벤트 및 축제(중분류) 영역의 논문은 10.8%(25편)이었고, 주제어를 통한 소분류 지식체계의 항목은 ①지역축제 42.3%(11편) ②무용제 15.4%(4편) ③기타 공연제 7.7%(2편) ④ 축제의 문화재 적용 3.8%(1편) ⑤대학축제3.8%(1편) ⑥국제행사(1편) ⑦테마파크 이벤트3.8%(1편) ⑧컨벤션 무용공연(1편) ⑨문화관광축제 3.8%(1편) 등이었다. 4)8개 연구영역(중분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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