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 유병률의 세계적인 증가추세로 치매예방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치매예방프로그램 논문을 수집, 분석, 종합하여 체계적으로 문헌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체계적인 문헌고찰을 위하여, 자료검색은 KoreaMed, Riss4u 및 9개의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고 '치매예방'과 '인지기능'을 키워드로 전체검색 하였다. 2000년부터 2014년 사이에 게재된 치매예방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250편의 연구 논문이 검색되었고 자료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29편의 논문이 선별되었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종류를 분석한 결과, 운동프로그램이 전체 29편 중 11편(37.9%), 통합프로그램 9편(31.0%), 그리고 인지강화프로그램 4편(13.8%)이었다. 대부분의 연구(19편, 65.5%)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편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기노인에 대한 효과적인 치매예방과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기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 유병률의 세계적인 증가추세로 치매예방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치매예방프로그램 논문을 수집, 분석, 종합하여 체계적으로 문헌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체계적인 문헌고찰을 위하여, 자료검색은 KoreaMed, Riss4u 및 9개의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고 '치매예방'과 '인지기능'을 키워드로 전체검색 하였다. 2000년부터 2014년 사이에 게재된 치매예방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250편의 연구 논문이 검색되었고 자료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29편의 논문이 선별되었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종류를 분석한 결과, 운동프로그램이 전체 29편 중 11편(37.9%), 통합프로그램 9편(31.0%), 그리고 인지강화프로그램 4편(13.8%)이었다. 대부분의 연구(19편, 65.5%)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편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기노인에 대한 효과적인 치매예방과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기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Due to the increasing global prevalence of dementia, such as Alzheimer disease, there is a growing public health concern about its preven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for a narrative synthesis and critical appraisal of current published research related to dement...
Due to the increasing global prevalence of dementia, such as Alzheimer disease, there is a growing public health concern about its preven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for a narrative synthesis and critical appraisal of current published research related to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among Korean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the data bases KoreaMed, Riss4u and 9 Nursing Journals were searched using the key words dementia prevention and cognitive function. Articles published between 2000~2014 and related to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were reviewed. Two hundred-fifty references were searched but only 29 studies met our inclusion criteria to review. We found that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focused on: exercise, 11 studies (37.9%); multi-therapy, 9 studies (31.0%); and cognitive enhancement activity, 4 studies(13.8%). The majority of studies (n=19, 65.5%) included adults over 65 while two studies targeted adults over 75. The current literature indicates that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develop and provide appropriate and effective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among Korean older adults.
Due to the increasing global prevalence of dementia, such as Alzheimer disease, there is a growing public health concern about its preven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for a narrative synthesis and critical appraisal of current published research related to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among Korean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the data bases KoreaMed, Riss4u and 9 Nursing Journals were searched using the key words dementia prevention and cognitive function. Articles published between 2000~2014 and related to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were reviewed. Two hundred-fifty references were searched but only 29 studies met our inclusion criteria to review. We found that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focused on: exercise, 11 studies (37.9%); multi-therapy, 9 studies (31.0%); and cognitive enhancement activity, 4 studies(13.8%). The majority of studies (n=19, 65.5%) included adults over 65 while two studies targeted adults over 75. The current literature indicates that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develop and provide appropriate and effective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among Korean olde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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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결과는 국내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총 29편의 치매예방프로그램 문헌을 토대로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해 분석한 결과, 연구 대상자 특성 중 나이는 65세 이상이 19편(65.
본 연구는 노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체계적 문헌 고찰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10년간 국내 학회지에 발표된 치매예방프로그램 논문을 수집, 분석, 종합하여 체계적 문헌 고찰을 하였다.
제안 방법
기타 인지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단기기억능력, 주의집중력, 즉각 기억력, 지연기억력,언어 유창성, 전두엽 운동기능을 측정하였고 치매 관련인자 Aβ 및 BDNF농도 변화를 검사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하였다.
둘째, 노인 치매예방 연구의 대상 집단 특성을 파악한다.
기타 인지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단기기억능력, 주의집중력, 즉각 기억력, 지연기억력,언어 유창성, 전두엽 운동기능을 측정하였고 치매 관련인자 Aβ 및 BDNF농도 변화를 검사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현실인식훈련, 점진적 단서소실 기법, 알렌인지행동수준 평가를 실시하여 인지기능을 측정하였다.
자료수집과 선별의 전 과정은 2명의 연구자가 분석에 포함된 모든 연구를 독립적으로 검토하였고, 평가결과에 대한 평가자간 일치도를 확인하였다. 만약 의견이 불일치할 경우 합의점을 찾을 때까지 자료선정 또는 제외 기준에 따라 해당 연구를 함께 검토하였다.
셋째, 노인 치매예방 연구에 사용된 중재 프로그램의 종류를 파악한다.
예술프로그램을 적용한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29편 중 2편(6.9%)이 있었으며 미술요법과 그림요법을 이용하였다. 미술요법을 적용한 중재효과는 인지기능 중 시간 지남력을 향상시키고 우울감을 감소시켰다.
첫째, 체계적인 문헌 고찰을 통해 노인 치매예방 연구의 연구 설계를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그 결과 기본간호학회지(4편),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4편), 성인간호학회지(18편), 여성건강간호학회지(1편), 정신간호학회지(2편), 지역사회간호학회지(9편),대한간호학회지(12편), 노인간호학회지(14편), Riss4u(186편) 으로 총 250편의 연구 논문이 검색되었고, 검색된 자료를 자료선정 및 제외기준에 따라 2명의 연구자가 제목과 초록을 중심으로 검토하였고 마지막으로 원문을 검토하여 선별하였다.
기타 소희영[28]의 환경보강프로그램이 시설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효과는 연구대상에 대해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 복용자를 포함하지 않았으나 MMSE를 측정한 결과가 없어 제외하였다. 따라서 총 250편 중 29편을 최종선별 하였다.
4%)이었다. 연구 설계 장소는 26편(89.8%)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낮 병원 등에 나오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1편(3.4%)은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타 중재 장소를 언급하지 않는 연구 1편(3.
자료검색과 분석은 2014년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루어졌다. 자료검색은 2000년부터 2014년 1월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검색에 활용된 database는 KoreaMed, Riss4u이었다.
자료검색과 분석은 2014년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루어졌다. 자료검색은 2000년부터 2014년 1월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검색에 활용된 database는 KoreaMed, Riss4u이었다. 또한, 관련 분야의 간호학술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한국간호과학회의 산하단체인 8개학회 중 아동간호학회를 제외한 7개학회의 학술지(간호행정학회지, 기본간호학회지,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성인간호학회지, 여성건강간호학회지, 정신간호학회지, 지역사회간호학회지) 와 대한간호학회지 그리고 노인간호학회지에서 전체검색으로 ‘치매예방’과 ‘인지기능’을 검색하였고 영어와 한국어로 발표된 연구로 제한하였다.
이론/모형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는 건강관련 삶의 질(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08)과 삶의 질 척도(GQOL-D), 한국판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 단축형(WHOQOL-BREF), 삶의 만족도측정 척도 등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9편(31.0%)의 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한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인지기능, 우울, 신체적․행동적,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8편(88.
미술요법을 적용한 중재효과는 인지기능 중 시간 지남력을 향상시키고 우울감을 감소시켰다. 그림요법을 이용한 중재효과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방문 서비스의 효과를 보면 노인의 인지기능과 건강상태의 향상을 보였으며 여가활동프로그램도 인지기능의 향상을 보였다.
그림요법을 이용한 중재효과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방문 서비스의 효과를 보면 노인의 인지기능과 건강상태의 향상을 보였으며 여가활동프로그램도 인지기능의 향상을 보였다.
3%)은 우울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운동 중재 후 신체적, 행동적 변화를 측정한 연구는 총 6편(54.5%)이었으며 2편은 체중, 체지방, BMI, 총 콜레스테롤, LDL, 혈중 지질, HDL을 측정하여 모두 유의한 향상이 있었고, 4편은 신체적 힘, 근력, 신체 기능을 측정하여 모두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적용한 29편 중 4편(13.8%)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인지기능과 우울을 측정하였고 모두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1편(25%)의 연구에서 삶의 질을 측정하여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운동프로그램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3편 중 2편은 우울감에 향상이 있었고[26][32], 1편은 우울감에 유의한 변화가 없어[25] 일관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적용한 4편의 연구에서는 모두 인지기능과 우울에 유의한 향상을 보였는데 대부분의 인지강화프로그램은 인지기능과 우울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인지기능에서 경도치매 그룹이 치매그룹보다 집중력, 기억능력에서 더 유의한 향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33]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치매가 발생하기 전에 더 효과가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자료수집과 선별의 전 과정은 2명의 연구자가 분석에 포함된 모든 연구를 독립적으로 검토하였고, 평가결과에 대한 평가자간 일치도를 확인하였다. 만약 의견이 불일치할 경우 합의점을 찾을 때까지 자료선정 또는 제외 기준에 따라 해당 연구를 함께 검토하였다.
4%)만이 실험연구였다. 중재기간과 중재횟수로 분석한 결과, 10주~12주, 1주에 2~3회가 가장 많았다. 본 연구 결과와 다르게 Richards 등[29]은 치매예방프로그램 설계를 무작위 표본 추출을 사용한 실험연구를 강조하였다.
5%)로 가장 많았다. 중재프로그램의 적용기간을 분석한 결과, 10주~12주간 중재를 적용한 연구가 가장 많았고, 중재프로그램의 적용횟수를 보면 주 2~3회가 19편(65.6%)으로 가장 많았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종류는 운동프로그램이 전체 29편 중 11편(37.
총 29편의 논문가운데 11편(37.9%)의 운동중재를 분석한 결과, 10편(90.9%)의 연구에서 인지기능을 측정하였고 이중 9편(90%)의 연구에서 인지기능의 유의한 향상을 보였고 1편(10%)의 연구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운동 중재 후 우울을 측정한 연구는 3편(27.
총 29편의 치매예방프로그램 문헌을 토대로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해 분석한 결과, 연구 대상자 특성 중 나이는 65세 이상이 19편(65.5%)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 · 후 유사 실험 연구가 21편 (72.5%)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예술, 작업치료, 실버케어로봇, 디지털매체를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적용되었고 주로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면 운동프로그램은 주로 인지기능에, 통합프로그램은 인지기능 및 우울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종류를 운동프로그램, 통합프로그램, 인지강화프로그램, 예술프로그램, 기타로 분석한 결과, 운동프로그램이 전체 29편 중 11편(37.9%)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운동의 종류로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요가, 태극권, 댄스 등이 사용되었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의 효과 중 인지기능을 측정하는 도구로 MMSE 도구는 전체 29편 중 22편(75.9%)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기타 인지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단기기억능력, 주의집중력, 즉각 기억력, 지연기억력,언어 유창성, 전두엽 운동기능을 측정하였고 치매 관련인자 Aβ 및 BDNF농도 변화를 검사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하였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면 총 11편(37.9%)의 운동프로그램 중 10편이 인지기능을 보았고 그 중 9편에서 인지기능이 향상되었는데 운동프로그램이 인지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운동프로그램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3편 중 2편은 우울감에 향상이 있었고[26][32], 1편은 우울감에 유의한 변화가 없어[25] 일관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Richards 등[6]은 치매예방을 위한 적절한 중재기간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지만 횡단연구보다는 종단연구가 더 합리적이고 효과적 이라고 논하였다. 그러나 분석된 연구에서는 모든 연구들이 횡단연구를 사용하고 있어 추후 효과성을 보기 위해서는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
Richard 등[6]도 건강 식단, 신체적 운동, 정신적 사회적 활동을 포함한 생활스타일의 요인은 치매를 감소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 위험인자들을 목표로 해서 중재할 수 있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리라 사료 된다.
이처럼 치매예방프로그램들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운영방식과 적용방법이 상이하여, 연구결과들을 비교하기가 어렵고 일반화하는데 무리가 있다[27]. 그러므로, 체계적인 문헌고찰을 통해 국내치매예방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반복연구들을 피하고, 더욱 정제되고 확대된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이 연령별로 차별화할 것과 중년기의 치매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더불어 치매예방프로그램이 더욱 정제 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또한 대상자의 특성 중 건강상태, 성별, 소득수준, 지역간 차이를 고려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연구도 필요해 보인다.
더불어 치매예방프로그램이 더욱 정제 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또한 대상자의 특성 중 건강상태, 성별, 소득수준, 지역간 차이를 고려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연구도 필요해 보인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이 연령별로 차별화할 것과 중년기의 치매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더불어 치매예방프로그램이 더욱 정제 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매는 어떤 장애를 불러일으키는가?
치매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초기에는 기억력 장애를 시작으로, 언어 능력, 판단력,사고력 등의 지적, 인지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며, 독립적으로 식사하기, 옷 갈아입기, 대소변 가리기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장애가 생겨난다. 또한 인격변화, 망상, 불안, 우울, 의심, 공격행위, 욕설하기, 배회, 도벽,저항, 성적 이상행위 등 행동심리증상(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 of Dementia: BPSD)이 수반된다[7].
치매예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 있는가?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매환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치매예방이 중요하다[12]. 선행연구의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는 음악프로그램[13], 인지강화프로그램[14-16],운동프로그램[17-19], 통합프로그램[1][20] 등이 적용되어 연구되어졌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어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가?
그 외에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예술, 작업치료, 실버케어로봇, 디지털매체를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적용되었고 주로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면 운동프로그램은 주로 인지기능에, 통합프로그램은 인지기능 및 우울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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