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들의 아침식사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의령읍 남녀 중학생 2학년, 3학년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남녀 각각 50%였다. 아버지의 나이는 남녀학생의 경우에 45세 이상 61.4%, 54,5%로 높게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나이는 여학생의 경우에 40-44세가 51.7%로 남학생의 경우에는 45세 이상 36.6%로 높게 나타났다. 아버지학력을 보면 남녀학생 모두 고등학교 졸업이 각각42.8%, 53.8%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어머니학력은 남학생의 경우에 고등학교졸업이 44.1%, 여학생은 62.2%로 나타났다. 아버지직업은 남녀 학생 모두 자영업이 각각 26.2%, 32.9%로 높게 나타났다. 어머니직업은 남녀모두 공무원 및 회사원이 각각 29.7%, 30.1%로 높게 나타났다. 가족 수는 3-4명이 전체적으로 51.7%로 높았으며 경제수준은 보통이다가 82.3%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거형태는 주택이 61.1%로 가장 높았다. 아침식사준비는 남녀 모두 어머니라고 응답한 경우가 74.3%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사람을 보면 시간이 맞는 가족과 함께 33.0%로 높게 나타났다. 하루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횟수를 보면 2회가 40.3%로 남학생이 응답한 경우가 높았으며, 아침식사 먹는 횟수는 남학생의 경우에 여학생보다 많이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남학생의 경우에 먹기 싫어서, 여학생의 경우에는 시간이 없어서가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 메뉴는 밥과 반찬이 86.1%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식사 전 배고픔 느낀 여부는 아니오55.9%가 예44.1%보다 더 많이 나타났으며, 아침식사량을 보면 여학생의 경우에 남학생보다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고플 때 대처방법으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점심때까지 기다린다가 34.9%, 나타났으며, 현재 아침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다 49.0%, 만족한다 46.2%순으로 나타났다. 개선점을 살펴보면 남학생은 영양문제, 여학생은 식사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여부를 보면, 있다로 응답한 경우가 95.1%로 높게 나타났으며 여학생의 응답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가 미치는 영향 중 1일 영양의 균형에 기여한다가 55.9%로 가장 높았으며, 아침식사 여부에 따른 영양지식 차이는 남학생 M=6.98점, 여학생 M=7.42점으로 여학생의 경우에 남학생보다 높았다. 영양지식 정답률을 보면 살을 빼기 위해선 아침식사를 굶어야 한다 91.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잘못된 식습관이 있다면 고치려고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는 고치려고 하는 집단이 아침식사를 6-7번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65.1%로 높게 나타났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한다 에서 긍정적으로 응답한 집단의 경우에 일주일에 6-7번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63.2%로 높게 나타났다. 군것질 및 외식 관련 식습관에 따른 여부를 보면 군것질을 하지 않는 집단의 경우에 아침식사를 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녁 식사 후에 밤참 여부에 따라서는 밤참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의 경우에 6-7번 먹는다 응답한 경우가 74.5%로 높았으며, 군것질, 밤참, 외식, 패스트푸드가 아침식사를 먹지 못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들의 아침식사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의령읍 남녀 중학생 2학년, 3학년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남녀 각각 50%였다. 아버지의 나이는 남녀학생의 경우에 45세 이상 61.4%, 54,5%로 높게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나이는 여학생의 경우에 40-44세가 51.7%로 남학생의 경우에는 45세 이상 36.6%로 높게 나타났다. 아버지학력을 보면 남녀학생 모두 고등학교 졸업이 각각42.8%, 53.8%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어머니학력은 남학생의 경우에 고등학교졸업이 44.1%, 여학생은 62.2%로 나타났다. 아버지직업은 남녀 학생 모두 자영업이 각각 26.2%, 32.9%로 높게 나타났다. 어머니직업은 남녀모두 공무원 및 회사원이 각각 29.7%, 30.1%로 높게 나타났다. 가족 수는 3-4명이 전체적으로 51.7%로 높았으며 경제수준은 보통이다가 82.3%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거형태는 주택이 61.1%로 가장 높았다. 아침식사준비는 남녀 모두 어머니라고 응답한 경우가 74.3%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사람을 보면 시간이 맞는 가족과 함께 33.0%로 높게 나타났다. 하루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횟수를 보면 2회가 40.3%로 남학생이 응답한 경우가 높았으며, 아침식사 먹는 횟수는 남학생의 경우에 여학생보다 많이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남학생의 경우에 먹기 싫어서, 여학생의 경우에는 시간이 없어서가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 메뉴는 밥과 반찬이 86.1%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식사 전 배고픔 느낀 여부는 아니오55.9%가 예44.1%보다 더 많이 나타났으며, 아침식사량을 보면 여학생의 경우에 남학생보다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고플 때 대처방법으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점심때까지 기다린다가 34.9%, 나타났으며, 현재 아침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다 49.0%, 만족한다 46.2%순으로 나타났다. 개선점을 살펴보면 남학생은 영양문제, 여학생은 식사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여부를 보면, 있다로 응답한 경우가 95.1%로 높게 나타났으며 여학생의 응답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가 미치는 영향 중 1일 영양의 균형에 기여한다가 55.9%로 가장 높았으며, 아침식사 여부에 따른 영양지식 차이는 남학생 M=6.98점, 여학생 M=7.42점으로 여학생의 경우에 남학생보다 높았다. 영양지식 정답률을 보면 살을 빼기 위해선 아침식사를 굶어야 한다 91.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잘못된 식습관이 있다면 고치려고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는 고치려고 하는 집단이 아침식사를 6-7번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65.1%로 높게 나타났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한다 에서 긍정적으로 응답한 집단의 경우에 일주일에 6-7번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63.2%로 높게 나타났다. 군것질 및 외식 관련 식습관에 따른 여부를 보면 군것질을 하지 않는 집단의 경우에 아침식사를 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녁 식사 후에 밤참 여부에 따라서는 밤참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의 경우에 6-7번 먹는다 응답한 경우가 74.5%로 높았으며, 군것질, 밤참, 외식, 패스트푸드가 아침식사를 먹지 못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TV 시청을 많이 하는 경우에 아침밥을 먹지 않는 것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루에 운동하는 정도에 따라서는 30-1시간미만의 경우에 일주일에 6-7번 먹는다가 높게 나타났다. 주로 아침 식사 전에 운동을 한다고 응답한 경우에 아침식사를 한다는 응답이 84.6%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대변보는 횟수의 경우에는 하루에 1번이상의 경우에 60%이상이 6-7번 먹는다 응답하였으며, 친구와의 관계에 따라서는 모든 친구와 친하게 지낸다는 경우에 3-5번 먹는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없는 경우에 아침밥도 자주 거르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중학생의 아침식사의 실태와 그 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제공되는 식단의 질적 상승으로 청소년의 충분한 영양섭취 제공과 함께 아침 결식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들의 아침식사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의령읍 남녀 중학생 2학년, 3학년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남녀 각각 50%였다. 아버지의 나이는 남녀학생의 경우에 45세 이상 61.4%, 54,5%로 높게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나이는 여학생의 경우에 40-44세가 51.7%로 남학생의 경우에는 45세 이상 36.6%로 높게 나타났다. 아버지학력을 보면 남녀학생 모두 고등학교 졸업이 각각42.8%, 53.8%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어머니학력은 남학생의 경우에 고등학교졸업이 44.1%, 여학생은 62.2%로 나타났다. 아버지직업은 남녀 학생 모두 자영업이 각각 26.2%, 32.9%로 높게 나타났다. 어머니직업은 남녀모두 공무원 및 회사원이 각각 29.7%, 30.1%로 높게 나타났다. 가족 수는 3-4명이 전체적으로 51.7%로 높았으며 경제수준은 보통이다가 82.3%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거형태는 주택이 61.1%로 가장 높았다. 아침식사준비는 남녀 모두 어머니라고 응답한 경우가 74.3%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사람을 보면 시간이 맞는 가족과 함께 33.0%로 높게 나타났다. 하루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횟수를 보면 2회가 40.3%로 남학생이 응답한 경우가 높았으며, 아침식사 먹는 횟수는 남학생의 경우에 여학생보다 많이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남학생의 경우에 먹기 싫어서, 여학생의 경우에는 시간이 없어서가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 메뉴는 밥과 반찬이 86.1%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식사 전 배고픔 느낀 여부는 아니오55.9%가 예44.1%보다 더 많이 나타났으며, 아침식사량을 보면 여학생의 경우에 남학생보다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고플 때 대처방법으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점심때까지 기다린다가 34.9%, 나타났으며, 현재 아침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다 49.0%, 만족한다 46.2%순으로 나타났다. 개선점을 살펴보면 남학생은 영양문제, 여학생은 식사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여부를 보면, 있다로 응답한 경우가 95.1%로 높게 나타났으며 여학생의 응답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가 미치는 영향 중 1일 영양의 균형에 기여한다가 55.9%로 가장 높았으며, 아침식사 여부에 따른 영양지식 차이는 남학생 M=6.98점, 여학생 M=7.42점으로 여학생의 경우에 남학생보다 높았다. 영양지식 정답률을 보면 살을 빼기 위해선 아침식사를 굶어야 한다 91.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잘못된 식습관이 있다면 고치려고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는 고치려고 하는 집단이 아침식사를 6-7번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65.1%로 높게 나타났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한다 에서 긍정적으로 응답한 집단의 경우에 일주일에 6-7번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63.2%로 높게 나타났다. 군것질 및 외식 관련 식습관에 따른 여부를 보면 군것질을 하지 않는 집단의 경우에 아침식사를 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녁 식사 후에 밤참 여부에 따라서는 밤참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의 경우에 6-7번 먹는다 응답한 경우가 74.5%로 높았으며, 군것질, 밤참, 외식, 패스트푸드가 아침식사를 먹지 못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TV 시청을 많이 하는 경우에 아침밥을 먹지 않는 것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루에 운동하는 정도에 따라서는 30-1시간미만의 경우에 일주일에 6-7번 먹는다가 높게 나타났다. 주로 아침 식사 전에 운동을 한다고 응답한 경우에 아침식사를 한다는 응답이 84.6%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대변보는 횟수의 경우에는 하루에 1번이상의 경우에 60%이상이 6-7번 먹는다 응답하였으며, 친구와의 관계에 따라서는 모든 친구와 친하게 지낸다는 경우에 3-5번 먹는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없는 경우에 아침밥도 자주 거르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중학생의 아침식사의 실태와 그 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제공되는 식단의 질적 상승으로 청소년의 충분한 영양섭취 제공과 함께 아침 결식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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