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추를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 대하여 세포배양을 통한 독성 평가, 항산화 활성, 피부세포 활성, 항노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증 활성, 피부보습 활성, 경피수분 손실량 등의 피부생리활성 효과를 검증하였다.
충북 보은에서 구매한 건조 대추를 초고압 추출 기술을 이용하여 대추추출물을 얻고,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와 눈꽃동충하초 균사체를 이용하여 대추추출물에 각각 발효를 실시하여 Total flavonoid 및 Total phenol 함량, 항산화 활성 측정 및 ...
본 연구는 대추를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 대하여 세포배양을 통한 독성 평가, 항산화 활성, 피부세포 활성, 항노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증 활성, 피부보습 활성, 경피수분 손실량 등의 피부생리활성 효과를 검증하였다.
충북 보은에서 구매한 건조 대추를 초고압 추출 기술을 이용하여 대추추출물을 얻고,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와 눈꽃동충하초 균사체를 이용하여 대추추출물에 각각 발효를 실시하여 Total flavonoid 및 Total phenol 함량, 항산화 활성 측정 및 Lipoxygenase 저해능 등을 분석한 결과 측정값이 높은 붉은덕다리 버섯 균사체를 본 연구의 발효균사체로 선정하였다.
대추추출물에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를 발효하여 균사체 및 다당체의 생산 함량 분석, 다당체 점도 측정, β-Glucosidase 활성을 실험한 결과 발효 6일에서 높은 활성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대추추출물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를 6일 동안 발효 하여 발효 대추추출물을 얻었다.
MTT Assay를 이용하여 세포 독성을 실험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1%, 0.05%, 0.02%, 0.01%에서 세포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1,1-Diphenyl-2-Picryl-Hydrazyl(DPPH)를 이용하여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2%에서 67.6%의 DPPH radical 소거능을 확인하였고, 피부세포 활성 평가에서 대추추출물의 농도 0.1%에서 103.5%의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항노화 활성 검증을 위하여 콜라겐 생합성 정도를 확인한 결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05%에서 100.2%의 콜라겐 생합성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Matrix Metalloproteinase-1(MMP-1)의 발현 저해 작용을 측정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02%에서 66.2%, 71.0%의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미백 활성 검증 결과 유의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Lipopolysaccharide(LPS)에 의해 유도된 RAW264.7 대식세포의 항염증 활성 실험에서 Nitric Oxide(NO) 생성에 대한 저해활성을 확인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가 나타났고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1%에서는 양성대조군의 85.2%보다 높은 98.7%의 NO생성에 대한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Cyclooxygenase-2(COX2) 저해 활성을 확인 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1%, 0.05%, 0.02%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가 나타났고 대추추출물의 농도 0.01%, 0.02%에서 발효 대추추출물보다 높은 COX2생성 저해활성을 확인했고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05%, 0.1%에서 대추추출물보다 높은 COX2생성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피부보습 활성 검증을 위해 CorneometerCM 825를 이용하여 피부표면의 수분 함량을 측정한 결과 발효 대추추출물 그룹이 도포 후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측정 시간에서 수분함유량이 가장 높았다. 경피수분 손실량의 변화를 검증하기 위하여 Tewameter TM 210을 이용하여 피부의 수분증발량을 측정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확인하였고 발효 대추추출물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을 비교해 보면 대추추출물은 발효 대추추출물에 비하여 농도 0.1%에서 피부세포 활성, 농도 0.02%에서 NO 저해활성, 농도 0.02%, 0.01%에서 COX2 저해활성이 나타났고 발효 대추추출물은 대추추출물에 비하여 항산화 활성, 항노화 활성, 항염증 활성, 피부보습 활성, 경피수분 손실 측정에서 좋은 결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추를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 대하여 세포배양을 통한 독성 평가, 항산화 활성, 피부세포 활성, 항노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증 활성, 피부보습 활성, 경피수분 손실량 등의 피부생리활성 효과를 검증하였다.
충북 보은에서 구매한 건조 대추를 초고압 추출 기술을 이용하여 대추추출물을 얻고,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와 눈꽃동충하초 균사체를 이용하여 대추추출물에 각각 발효를 실시하여 Total flavonoid 및 Total phenol 함량, 항산화 활성 측정 및 Lipoxygenase 저해능 등을 분석한 결과 측정값이 높은 붉은덕다리 버섯 균사체를 본 연구의 발효균사체로 선정하였다.
대추추출물에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를 발효하여 균사체 및 다당체의 생산 함량 분석, 다당체 점도 측정, β-Glucosidase 활성을 실험한 결과 발효 6일에서 높은 활성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대추추출물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를 6일 동안 발효 하여 발효 대추추출물을 얻었다.
MTT Assay를 이용하여 세포 독성을 실험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1%, 0.05%, 0.02%, 0.01%에서 세포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1,1-Diphenyl-2-Picryl-Hydrazyl(DPPH)를 이용하여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2%에서 67.6%의 DPPH radical 소거능을 확인하였고, 피부세포 활성 평가에서 대추추출물의 농도 0.1%에서 103.5%의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항노화 활성 검증을 위하여 콜라겐 생합성 정도를 확인한 결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05%에서 100.2%의 콜라겐 생합성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Matrix Metalloproteinase-1(MMP-1)의 발현 저해 작용을 측정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02%에서 66.2%, 71.0%의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미백 활성 검증 결과 유의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Lipopolysaccharide(LPS)에 의해 유도된 RAW264.7 대식세포의 항염증 활성 실험에서 Nitric Oxide(NO) 생성에 대한 저해활성을 확인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가 나타났고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1%에서는 양성대조군의 85.2%보다 높은 98.7%의 NO생성에 대한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Cyclooxygenase-2(COX2) 저해 활성을 확인 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1%, 0.05%, 0.02%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가 나타났고 대추추출물의 농도 0.01%, 0.02%에서 발효 대추추출물보다 높은 COX2생성 저해활성을 확인했고 발효 대추추출물의 농도 0.05%, 0.1%에서 대추추출물보다 높은 COX2생성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피부보습 활성 검증을 위해 Corneometer CM 825를 이용하여 피부표면의 수분 함량을 측정한 결과 발효 대추추출물 그룹이 도포 후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측정 시간에서 수분함유량이 가장 높았다. 경피수분 손실량의 변화를 검증하기 위하여 Tewameter TM 210을 이용하여 피부의 수분증발량을 측정한 결과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확인하였고 발효 대추추출물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대추추출물과 발효 대추추출물을 비교해 보면 대추추출물은 발효 대추추출물에 비하여 농도 0.1%에서 피부세포 활성, 농도 0.02%에서 NO 저해활성, 농도 0.02%, 0.01%에서 COX2 저해활성이 나타났고 발효 대추추출물은 대추추출물에 비하여 항산화 활성, 항노화 활성, 항염증 활성, 피부보습 활성, 경피수분 손실 측정에서 좋은 결과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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