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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구조물 접속부는 최근 교통시설이 고속화, 고밀화 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철도에서의 구조물 접속부는 토공-교량 구간을 비롯하여, 토공-터널, 토공-지중구조물, 콘크리트궤도-자갈도상궤도 등 궤도를 지지하는 노반의 지지강성이 급격히 변화하는 구간을 말한다. 2004년 4월 KTX 1단계가 개통이 되면서 인력절감 및 유지보수 절감을 위해 콘크리트 궤도가 도입이 되었으며, 경부고속철도 이후 전라선 및 호남선에 이러한 콘크리트 궤도의 적용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콘크리트 궤도를 도입하면서 구조물 접속부에 콘크리트와 토공과의 지지강성 차이에 의해 부등침하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 접속부의 소요 지지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도한 다짐을 실시하게 될 경우 구조물의 측방유동이 발생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대 또는 옹벽 등과 같은 ...
저자 | 김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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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철도건설공학과 |
지도교수 | 사공명,조국환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77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9171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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