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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의 목적은 정상 성인의 스마트폰 자세 유형이 목세움근과 위등세모근의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인천 소재의 G 대학교에 재학 중인,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세 유형을 다르게 하여 목세움근과 위등세모근의 피로도를 측정하였다. 자세 유형은 올바른 앉은 자세(upright sitting position)와 구부린 앉은 자세(slouched sitting position), 무릎수준의 높이(knee level)와 빗장뼈수준의 높이(clavicle level)로 하였고, 근피로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그룹을 무릎수준의 올바른 앉은 자세와 빗장뼈수준의 올바른 앉은 자세, 무릎수준의 구부린 앉은 자세와 빗장뼈수준의 구부린 앉은 자세로 나누었다. 그리고 20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
저자 | 이홍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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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가천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물리치료학 |
지도교수 | 최원호 |
발행연도 | 2014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3741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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