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성인과 노인에서 만성 경막하 혈종의 임상 특성과 임상 결과 비교 Comparison of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between adult and elderly patient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원문보기
연구 목적: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군과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군 간의 만성 경막하 혈종의 임상 특성과 임상 결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임상간호현장에서 두 군간 차이 둔 환자 사정 및 간호중재법과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방법: 후향적 조사 연구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동반질환, 질환 관련 특성, 임상 증상, 임상 증상 후 병원 내원기간, 입원 시 신경학적 점수, 퇴원 시 글라스고우 결과 점수, 입원 전후의 상태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16년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2차 종합병원 신경외과에서 만성 ...
연구 목적: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군과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군 간의 만성 경막하 혈종의 임상 특성과 임상 결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임상간호현장에서 두 군간 차이 둔 환자 사정 및 간호중재법과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방법: 후향적 조사 연구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동반질환, 질환 관련 특성, 임상 증상, 임상 증상 후 병원 내원기간, 입원 시 신경학적 점수, 퇴원 시 글라스고우 결과 점수, 입원 전후의 상태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16년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2차 종합병원 신경외과에서 만성 경막하 혈종으로 수술 받은 환자 238명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 편차, chi-square test와 t-test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성인군과 노인군의 만성 경막하 혈종 발병 요인으로는 연령(χ2=2.95, p<.001)과 성별("χ2=4.94" , p=.026)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군간 동반질환 유무는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χ2=14.17," p<.001). 두 군간 동반질환은 고혈압("χ2=7.71," p=.005), 당뇨("χ2=4.49," p<.034), 심혈관질환("χ2=5.81," p=.016), 뇌경색("χ2=11.43," p=.001)과 치매("χ2=8.91," p=.003)가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 두 군간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 복용 여부(χ2=19.06, p<.001)와 약물 종류별(χ2=27.95,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군간 음주력도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χ2=25.62", p<.001). 두 군간 외상력과 외상 유형은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초기 임상증상(initial symptom) 발생 후 입원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성인군은 평균 24.82±30.37일, 노인군은 평균 21.75±27.98일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t=0.79, p=.430). 성인군에서 59명(67.0%), 노인군은 94명(62.7%)이 외상력이 있었다(t=0.46, p=.496). 외상 후 초기 임상 증상 발생까지 기간은 성인군은 평균 22.12"±" 21.87일, 노인군은 평균 28.11"±" 22.18일로, 노인군에서 외상 후 초기 임상 증상 발현 기간이 늦었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t=-1.23, p=.224). 임상 증상 중 초기 임상 증상의 경우 두 군간에 두통("χ2=28.81" , p<.001), 보행장애("χ2=5.84" , p=.016), 전신쇠약감("χ2=3.80" , p=.050)이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 입원 시 주 증상의 경우 두통만이 두 군간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χ2=10.95, p=.001). 두 군간 퇴원 시 임상결과를 보면 퇴원 시 GOS점수는 성인군 4.77±0.62점, 노인군 4.12±1.25점이며, 노인군에서 통계적으로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t=4.59, p<.001). 입원 전과 퇴원 시 장소는 두 군간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p=.049, p=.002). 노인군의 경우 입원 전 머물던 장소로 가정이 134명(89.3%), 재활병원을 포함한 요양병원은 4명(2.7%), 요양원은 8명(5.3%)로 나타났다. 퇴원 시 장소는 가정이 100명(66.7%), 재활병원을 포함한 요양병원은 20명(13.3%), 요양원 7명(4.4%)으로 나타났다. 노인군의 경우 치료 후 가정으로 퇴원하는 비율이 감소하였다. 반면, 재활병원을 포함한 요양병원과 요양원으로 퇴원하는 비율이 입원 전에 비해 증가하였다. 만성 경막하 혈종 치료 후 암과 만성신부전 등의 기존 질병치료 위해 전원 11명(7.3%)이 조사되었다. 사망은 노인군에서 12명(8.0%)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합병증 유무는 두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7.48, p=.006). 합병증은 총 25명(10.5%)이 발생하였고 노인군에서 많았다. 주로 폐렴이 11명(7.3%), 두개강내출혈 5명(3.3%), 수술 후 경련 5명(3.3%), 수술부위 감염 1명(0.7%)으로 순으로 나타났으며, 폐렴만이 두 군간에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p=.008).
연구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성인군과 노인군의 만성 경막하 혈종환자의 발병요인과 임상 증상, 초기 증상 발생 후 입원까지 기간, 퇴원 시 임상 결과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두 군간의 차이를 고려하여 임상 현장에서 만성 경막하 혈종 환자 간호사정과 간호중재 전략을 마련해야겠다. 아울러 만성 경막하 혈종 발병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질환에 대한 홍보와 노출이 필요하겠다.
주요 용어: 만성 경막하 혈종, 연령, 임상특성, 임상결과
연구 목적: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군과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군 간의 만성 경막하 혈종의 임상 특성과 임상 결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임상간호현장에서 두 군간 차이 둔 환자 사정 및 간호중재법과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방법: 후향적 조사 연구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동반질환, 질환 관련 특성, 임상 증상, 임상 증상 후 병원 내원기간, 입원 시 신경학적 점수, 퇴원 시 글라스고우 결과 점수, 입원 전후의 상태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16년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2차 종합병원 신경외과에서 만성 경막하 혈종으로 수술 받은 환자 238명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 편차, chi-square test와 t-test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성인군과 노인군의 만성 경막하 혈종 발병 요인으로는 연령(χ2=2.95, p<.001)과 성별("χ2=4.94" , p=.026)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군간 동반질환 유무는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χ2=14.17," p<.001). 두 군간 동반질환은 고혈압("χ2=7.71," p=.005), 당뇨("χ2=4.49," p<.034), 심혈관질환("χ2=5.81," p=.016), 뇌경색("χ2=11.43," p=.001)과 치매("χ2=8.91," p=.003)가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 두 군간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 복용 여부(χ2=19.06, p<.001)와 약물 종류별(χ2=27.95,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군간 음주력도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χ2=25.62", p<.001). 두 군간 외상력과 외상 유형은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초기 임상증상(initial symptom) 발생 후 입원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성인군은 평균 24.82±30.37일, 노인군은 평균 21.75±27.98일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t=0.79, p=.430). 성인군에서 59명(67.0%), 노인군은 94명(62.7%)이 외상력이 있었다(t=0.46, p=.496). 외상 후 초기 임상 증상 발생까지 기간은 성인군은 평균 22.12"±" 21.87일, 노인군은 평균 28.11"±" 22.18일로, 노인군에서 외상 후 초기 임상 증상 발현 기간이 늦었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t=-1.23, p=.224). 임상 증상 중 초기 임상 증상의 경우 두 군간에 두통("χ2=28.81" , p<.001), 보행장애("χ2=5.84" , p=.016), 전신쇠약감("χ2=3.80" , p=.050)이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 입원 시 주 증상의 경우 두통만이 두 군간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χ2=10.95, p=.001). 두 군간 퇴원 시 임상결과를 보면 퇴원 시 GOS점수는 성인군 4.77±0.62점, 노인군 4.12±1.25점이며, 노인군에서 통계적으로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t=4.59, p<.001). 입원 전과 퇴원 시 장소는 두 군간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p=.049, p=.002). 노인군의 경우 입원 전 머물던 장소로 가정이 134명(89.3%), 재활병원을 포함한 요양병원은 4명(2.7%), 요양원은 8명(5.3%)로 나타났다. 퇴원 시 장소는 가정이 100명(66.7%), 재활병원을 포함한 요양병원은 20명(13.3%), 요양원 7명(4.4%)으로 나타났다. 노인군의 경우 치료 후 가정으로 퇴원하는 비율이 감소하였다. 반면, 재활병원을 포함한 요양병원과 요양원으로 퇴원하는 비율이 입원 전에 비해 증가하였다. 만성 경막하 혈종 치료 후 암과 만성신부전 등의 기존 질병치료 위해 전원 11명(7.3%)이 조사되었다. 사망은 노인군에서 12명(8.0%)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합병증 유무는 두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7.48, p=.006). 합병증은 총 25명(10.5%)이 발생하였고 노인군에서 많았다. 주로 폐렴이 11명(7.3%), 두개강내출혈 5명(3.3%), 수술 후 경련 5명(3.3%), 수술부위 감염 1명(0.7%)으로 순으로 나타났으며, 폐렴만이 두 군간에 통계적인 차이를 보였다(p=.008).
연구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성인군과 노인군의 만성 경막하 혈종환자의 발병요인과 임상 증상, 초기 증상 발생 후 입원까지 기간, 퇴원 시 임상 결과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두 군간의 차이를 고려하여 임상 현장에서 만성 경막하 혈종 환자 간호사정과 간호중재 전략을 마련해야겠다. 아울러 만성 경막하 혈종 발병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질환에 대한 홍보와 노출이 필요하겠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isk factors and clinical outcomes of chronic subdural hematomas between elderly aged 65 and over and adults aged 19 to 65 years, and to establish the basis data for the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and educational materials in the clinic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isk factors and clinical outcomes of chronic subdural hematomas between elderly aged 65 and over and adults aged 19 to 65 years, and to establish the basis data for the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and educational materials in the clinical nursing field.
Methods: Retrospectiv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comorbidities and disease characteristics, clinical symptoms, duration of hospitalization after clinical symptoms onset, neurological score at admission, Glasgow outcome scale at discharge, and pre and post hospitalization status. The subjects of study were 238 patient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 were in Seoul Second Hospital neurosurgery from January 1, 2005 to August 31, 2016.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3.0 program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chi-square test and t-test.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χ2=2.95, p<.001) and gender (χ2=4.94, p =.026) in adult and elderly group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χ2=14.17, p<.001). The comorbidities between the two groups were hypertension (χ2=7.71, p=.005), diabetes mellitus (χ2=4.49, p <.034), cardiovascular disease (χ2 =5.81, p=.016), cerebral infarction (χ2 =11.43, p=.001) and dementia (χ2=8.91, p=.003)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use of antiplatelet and anticoagulant drugs (χ2=19.06, p<.001) and the type of drug (χ2=27.95, p<.001). The drinking history between the two groups also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 (χ2=25.62, p<.001).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auma history and trauma type.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ime to hospitalization after initial symptoms between 24.82±30.37 in adults and 21.75±27.98 in the elderly (t=0.79, p=.430). The trauma history was present 59cases (67.0%) in the adult group and 94cases (62.7%) in the elderly group(t=-1.23, p=.224). The duration of the initial clinical symptoms after trauma was 22.12±21.87 days in the adult group and 28.11±22.18 days. In the elderly group the initial symptoms were delayed, bu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1.23, p=.224). In the initial clinical symptoms, headache (χ2=28.81, p<.001), gait disturbance (χ2=5.84, p=.016), general weakness (χ2=3.80, p=.050)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present symptoms, only headache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χ2=10.95, p=.001). The GOS score at discharge was 4.77±0.62 in the adult group and 4.12±1.25 in the elderly group, and the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elderly group (t=4.59, p<.001).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preadmission residence and discharge destination (p=.049, p=.002). In the case of the elderly, 134 people (89.3%) were home, 4 people (2.7%) were nursing hospitals including rehabilitation hospitals, and 8 people (5.3%) were nursing homes. At the time of discharge, there were 100 people (66.7%) households, 20 people (13.3%) nursing homes including rehabilitation hospitals, and 7 people (4.4%) nursing homes. In the elderly group, the rate of home discharge after treatment decreased. On the other hand, the rate of discharge to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homes including rehabilitation hospitals increased compared to before hospitalization. 11 cases (7.3%) of the patients went to other hospitals for the treatment of existing diseases such as cancer and chronic kidney failure after chronic subdural hematoma treatment. Death occurred in 12 cases (8.0%) of the elderly group. Postoperative complication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χ2=7.48, p=.006). The complications occurred in 25 patients and more in elderly group. The incidence of pneumonia was 11 cases (7.3%), intracranial hemorrhage 5 cases (3.3%), postoperative seizure 5 cases (3.3%), and only pneumonia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he two groups (p =.008).
Conclusion: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clinical factors, clinical symptoms, and duration of hospitalization after initial symptoms, and clinical outcome of chronic subdural hematoma in adult and elderly patients. Therefore,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we need to establish the nursing intervention strategy and nursing assessment of patient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al materials for patients with a high risk of developing chronic subdural hematoma and to publicize and expose them to the diseas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isk factors and clinical outcomes of chronic subdural hematomas between elderly aged 65 and over and adults aged 19 to 65 years, and to establish the basis data for the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and educational materials in the clinical nursing field.
Methods: Retrospectiv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comorbidities and disease characteristics, clinical symptoms, duration of hospitalization after clinical symptoms onset, neurological score at admission, Glasgow outcome scale at discharge, and pre and post hospitalization status. The subjects of study were 238 patient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 were in Seoul Second Hospital neurosurgery from January 1, 2005 to August 31, 2016.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3.0 program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chi-square test and t-test.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χ2=2.95, p<.001) and gender (χ2=4.94, p =.026) in adult and elderly group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χ2=14.17, p<.001). The comorbidities between the two groups were hypertension (χ2=7.71, p=.005), diabetes mellitus (χ2=4.49, p <.034), cardiovascular disease (χ2 =5.81, p=.016), cerebral infarction (χ2 =11.43, p=.001) and dementia (χ2=8.91, p=.003)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use of antiplatelet and anticoagulant drugs (χ2=19.06, p<.001) and the type of drug (χ2=27.95, p<.001). The drinking history between the two groups also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 (χ2=25.62, p<.001).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auma history and trauma type.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ime to hospitalization after initial symptoms between 24.82±30.37 in adults and 21.75±27.98 in the elderly (t=0.79, p=.430). The trauma history was present 59cases (67.0%) in the adult group and 94cases (62.7%) in the elderly group(t=-1.23, p=.224). The duration of the initial clinical symptoms after trauma was 22.12±21.87 days in the adult group and 28.11±22.18 days. In the elderly group the initial symptoms were delayed, bu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1.23, p=.224). In the initial clinical symptoms, headache (χ2=28.81, p<.001), gait disturbance (χ2=5.84, p=.016), general weakness (χ2=3.80, p=.050)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present symptoms, only headache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χ2=10.95, p=.001). The GOS score at discharge was 4.77±0.62 in the adult group and 4.12±1.25 in the elderly group, and the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elderly group (t=4.59, p<.001).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preadmission residence and discharge destination (p=.049, p=.002). In the case of the elderly, 134 people (89.3%) were home, 4 people (2.7%) were nursing hospitals including rehabilitation hospitals, and 8 people (5.3%) were nursing homes. At the time of discharge, there were 100 people (66.7%) households, 20 people (13.3%) nursing homes including rehabilitation hospitals, and 7 people (4.4%) nursing homes. In the elderly group, the rate of home discharge after treatment decreased. On the other hand, the rate of discharge to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homes including rehabilitation hospitals increased compared to before hospitalization. 11 cases (7.3%) of the patients went to other hospitals for the treatment of existing diseases such as cancer and chronic kidney failure after chronic subdural hematoma treatment. Death occurred in 12 cases (8.0%) of the elderly group. Postoperative complication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χ2=7.48, p=.006). The complications occurred in 25 patients and more in elderly group. The incidence of pneumonia was 11 cases (7.3%), intracranial hemorrhage 5 cases (3.3%), postoperative seizure 5 cases (3.3%), and only pneumonia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he two groups (p =.008).
Conclusion: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clinical factors, clinical symptoms, and duration of hospitalization after initial symptoms, and clinical outcome of chronic subdural hematoma in adult and elderly patients. Therefore,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we need to establish the nursing intervention strategy and nursing assessment of patients with chronic subdural hematoma.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al materials for patients with a high risk of developing chronic subdural hematoma and to publicize and expose them to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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