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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아동의 자기표현과 또래관계기술의 향상을 위해 리듬악기를 이용한 음악치료를 진행하고 그 효과에 대해 연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D지역의 S보건소에 소속되어 있는 아동 중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내담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총 5명의 8~9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씩 50분 동안 총 10회기의 자기표현과 또래유대감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척도 검사를 통해 사전 사후를 비교 분석하였고 회기별 질적분석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였다.
연구를 위해 다음 두 가지의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리듬악기를 이용한 음악치료가 경도지적장애 아동의 자기표현에 효과를 미칠 것이다.
둘째, 리듬악기를 이용한 음악치료가 경도지적장애 아동의 또래관계기술에 효과를 미칠 것이다.
위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자기표현척도, 또래관계기술척도를 이용해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진행하였고 사전평가와 이것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
저자 | 조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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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대전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예술치료학과음악치료전공 음악치료 |
지도교수 | 정광조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81 |
키워드 | 지적장애 자기표현 또래관계 리듬악기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4147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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