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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의료진이 짧은 시간에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활력징후 측정을 통해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매우 유용한 객관적인 측정 방법으로 이를 통해 짧은 시간에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중증도를 분류해오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응급실의 중증도 분류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보안하기 위해 응급실내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라는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를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시도가 2016년 국가적으로 도입되면서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활력징후가 측정되고 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응급실 내원환자의 활력징후의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6년 1월 1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 근교의 인구 약 100만 명의 대도시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center)에 내원한 18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 환자분류소(Triage center)를 거치지 않은 환자, 활력징후 요인들 증 측정이 누락 된 환자는 제외하였다. 대상자들의 활력징후에 대한 기록과 진단명 그리고 ...
저자 | 최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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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생명과학과 |
지도교수 | 김호중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xii, 49 p. |
키워드 | 활력징후 응급실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7193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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