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류(녹차, 두충), 약용식물류(어성초, 삼백초, 백화사설초), 해조류(김, 미역, 청각), 채소류(피망, 케일, 오이, 양파) 및 과실류(토마토, 매실. 자두, 포도)추출물로부터 pH를 달리한 in vitro반응계에서 비타민 C함량과 아질산염 소거작용을 분석하였다. 비타민 C 함량은 녹차추출물에서 65.1∼77.1 mg/100 g로 가장 높았으며, 채소류는 과실류보다 대체로 높게 정량되었다.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pH 1.2에서 그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차류, 약용식물류 및 해조류의 경우 pH 1.2에서 각각 57.0∼100%, 50.0∼100% 및 18.0∼99.0%였다. 특히 케일 쥬스 10 m1 및 매실쥬스 5ml첨가시에도 100%까지 아질산염 소거작용을 나타내었다.
차류(녹차, 두충), 약용식물류(어성초, 삼백초, 백화사설초), 해조류(김, 미역, 청각), 채소류(피망, 케일, 오이, 양파) 및 과실류(토마토, 매실. 자두, 포도)추출물로부터 pH를 달리한 in vitro반응계에서 비타민 C함량과 아질산염 소거작용을 분석하였다. 비타민 C 함량은 녹차추출물에서 65.1∼77.1 mg/100 g로 가장 높았으며, 채소류는 과실류보다 대체로 높게 정량되었다.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pH 1.2에서 그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차류, 약용식물류 및 해조류의 경우 pH 1.2에서 각각 57.0∼100%, 50.0∼100% 및 18.0∼99.0%였다. 특히 케일 쥬스 10 m1 및 매실쥬스 5ml첨가시에도 100%까지 아질산염 소거작용을 나타내었다.
The purpose of this presents is to investigate, using natural food extracts(Green tea; Camellia sinesis, Du'chung; Eucommia ulmoides Oliver, Eu sung cho; Houttuynia cordate Thunb, Sam back cho; Saurus Chinensis, Baek hwa sa seal oho; Oldenladia diffusa Roxb., Laver; Porphyra tenera, Sea mustard; Un...
The purpose of this presents is to investigate, using natural food extracts(Green tea; Camellia sinesis, Du'chung; Eucommia ulmoides Oliver, Eu sung cho; Houttuynia cordate Thunb, Sam back cho; Saurus Chinensis, Baek hwa sa seal oho; Oldenladia diffusa Roxb., Laver; Porphyra tenera, Sea mustard; Undaria pinnatifda and Sea staghorn; Condium fragile) and juices(Sweet pepper; Capsicum annuum var. angulosum, Kale; Brassia oleracea var. acephala, Cucumber; Cucumis sativus, Onion; Allium cepa, Tomato; Lycopericon esculentum, Maesil; Prunus mume, Plum; Prunus salicina and Grape; Vitis spp.), the effect of natural plant components on the nitrite-scavenging under the different levels of pH. From the above mentioned extracts and juices, the content of vitamin C was detected, containing 65.1∼77.1 mg/100g, at the highest level in the Green tea, and followed by vegetables and fruits in order. The nitrite scavenging effect of teas, medicinal plants, and seaweed extracts, in the reaction system under the condition of pH 1.2, were 57.0∼100%, 50.0∼100%, and 18.0∼99.0%, respectively. Especially, the nitrite was scavenged to the level of 100%1 when 10 ml of kale and 5 ml of maesil Juice
The purpose of this presents is to investigate, using natural food extracts(Green tea; Camellia sinesis, Du'chung; Eucommia ulmoides Oliver, Eu sung cho; Houttuynia cordate Thunb, Sam back cho; Saurus Chinensis, Baek hwa sa seal oho; Oldenladia diffusa Roxb., Laver; Porphyra tenera, Sea mustard; Undaria pinnatifda and Sea staghorn; Condium fragile) and juices(Sweet pepper; Capsicum annuum var. angulosum, Kale; Brassia oleracea var. acephala, Cucumber; Cucumis sativus, Onion; Allium cepa, Tomato; Lycopericon esculentum, Maesil; Prunus mume, Plum; Prunus salicina and Grape; Vitis spp.), the effect of natural plant components on the nitrite-scavenging under the different levels of pH. From the above mentioned extracts and juices, the content of vitamin C was detected, containing 65.1∼77.1 mg/100g, at the highest level in the Green tea, and followed by vegetables and fruits in order. The nitrite scavenging effect of teas, medicinal plants, and seaweed extracts, in the reaction system under the condition of pH 1.2, were 57.0∼100%, 50.0∼100%, and 18.0∼99.0%, respectively. Especially, the nitrite was scavenged to the level of 100%1 when 10 ml of kale and 5 ml of maesil 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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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NA 생성에 있어 가장 직접적인 인자로 알려진 아질산염을 소거시키는 것이 NA 생성억제와 직결된다고 생각되어 차류, 약용식물류, 해조류, 채소류 및 과실류 등 총 16종의 천연식물류를 대상으로 아질산염 소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제안 방법
균질화 된 시료 20 g에 증류수 200 ml를 가하여 60℃에서 차류는 6시간, 약용식물류는 12시간, 해조류는 3시간씩 각각 교반 추출하였다. 이것을 여과하여 다시 동량의 온수를 가해서 반복 추출한 후 이를 모두 모아 여과.
농축하여수용성획분을 얻었다. 그리고 잔사에 75% 메탄올 200 ml를가하여 상기와 같은 조작을 2회 반복하여 얻은 추출액을 메탄올 가용성획분으로 하였다.
0으로 조절하여 반응용액의 부피를 70ml로 하였다. 이 용액을 37℃에서 1시간 반응시킨 후 각 반응액을1ml씩 취하여 2% 초산용액 5 ml, Griess시 약 0.4 ml(30% 초산으로 각각 조제한 1% sulfanilic add와 ]% naphthylamine을 1 : 1비율로 혼합한 것, 사용직전 조제)를 가하여 잘 혼합한 다음 실온에서 15분간 방치시킨 후 분광광도계 (520 nm)로 흡광도를 측정하여 잔존하는 아질산염의 함량을 산출하였다. 이때 대조구는 Griess시약 대신 증류수 0.
대상 데이터
채소 및 과실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쥬스기 (LG사제, GLM-551P)로 착즙하여 원심분리한 것을 "쥬스” 로 하여 실험재료로 사용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시료는 차류(녹차; Camellia sinesis, 두중; Eucommia ulmoides Oliver), 약용식물류(어성초; Houttuynia Oldenladia diffusa Roxb.), 해조류(김; Porphyra tenera, 미역; Undaria pinnatifida, 청각; Condium fragile), 채소류(피망; Capsicum annuum var. angulosum, 케일; Brassia oleracea var. acephala, 오이; Cucumis sativus, 양파; Allium cepa) 및 과실류(토마토; Lycopericon esculentum, 매실; Prunus mume, 자두; Prunus salicin, 포도; Vitis spp.)등으로 녹차는 화개농협제다, 두충 및 약용식물류는 고 답 물산주식회사, 매실은 하동농협에서 기증받았고 해조류, 채소 및 과실류는 진주 중앙시장에서 구입하였으며, 차류, 약용식물 및 해조류는 건조분말화 한 것을, 채소 및 과실류는 신선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시료에 5% methaphosphoric acid 100 ml를 가하여 균질화 시킨 후 원심분리한 상층액을 총 비타민 C 추출액으로 하여 hydrazine비색법'"에 따라 정량하였다.
성능/효과
대부분의 시료에서 반응용액의 pH가 낮을수록, 추출물의 첨가량을 높일수록 아질산염 소거효과가증가하였다. pH 1.2에서 김 추출물은 26.0~99.0%, 미역추출물은 18.0-60.0%, 청각 추출물은 20.0~35.0%의 소거작용을 보였으며, pH 4.2 및 6.0에서 김 추출물은 1.0~ 89.0%로 시료의 농도 및 pH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었으나, 미역 및 청각 추출물은 단지 13.0~29.0%으로 pH 및 시료의 농도변화에 따른 아질산염 소거작용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특히 pH 1.
차류의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반응용액의 pH가 낮을수록 높았고 시료의 첨가량에 따른 영향은 거의 없었다. pH 1.2의 경우 녹차 추출물은 95-100%, 두충 추출물은 57.0-97.0% 였으며, pH 4.2에서는 각각 평균 80.7% 및 21.5%, pH 6.0에서는 각각 58.0% 및 16.0%로 두충보다 녹차 추출물에서 더 높은 소거효과를 나타내었다. 또 추출용매에 따른 영향을 보면 녹차의 경우 물추출물은 32.
0%로 두충보다 녹차 추출물에서 더 높은 소거효과를 나타내었다. 또 추출용매에 따른 영향을 보면 녹차의 경우 물추출물은 32.0-100%, 메탄올 추출물은 35.0-98.0%, 두충의 경우 물추출물은 20.0~97.0%, 메탄올추출물은 0~96.0%로 물로 추출한 시료에서 아질산염 소거효과가 다소 높아, pH 1.2에서 녹차의 물 추출물은 반응용액 중에 10 mg첨가시 100%의 효과를 나타낸 반면 pH 6.0에서 두충의 메탄올추출물은 10~30mg첨가시 아질산염 소거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여 등은 동일용매에 있어서는 추출횟수에 따른 아질산염 소거효과의 차이가 없으며, 수용성 획분보다 메탄올가용성획분에서 보다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한 바 있다. 또한 pH에 따른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위내의 pH와 유사한 pH L2에서 가장 높았고, pH가 증가할수록 아질산염소거작용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는데, 특히 이런 현상은 총 페놀의 함량이 높은 획분에서 더 큰 효과를 나타내므로 아질산염 소거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 주로 페놀 화합물이라고 하였다. Lee와 Choi저'는 catechin, chlorogenic acid, morin, luteolin, luteolin-n-0 -glucoside, naringenin 등의 flavonoid류가 아질산염 소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약용식물류의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Fig. 2와 같이 pH 1.2 에서 어성초 추출물은 60.0-97.0%, 삼백초 추출물은 50.0- 99.0%, 백화사설초 추출물은 60.0~100%의 소거효과를 보였고, 추출 용매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반면 pH 4.
토마토, 매실, 자두 및 포도쥬스의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반응용액의 pH가 산성영역에 가까울수록 시료쥬스의 첨가 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나 pH 1.2일 때 58.0-100%, pH 4.2에서 29.0-100%, pH 6.0에서 18.0~82.0%로 채소류보다 높은 소거작용을 나타내었다. 특히 pH 1.
0%으로 pH 및 시료의 농도변화에 따른 아질산염 소거작용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특히 pH 1.2 및 pH 4.2에서 김 메탄올추출물은 52.0~99.0%로 타 시료에 비해 월등히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고, 또 추출용매에 따른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물보다 메탄올로 추출한 경우에 아질산염 소거작용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김 메탄올추출물에서 비타민 C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pH 1.
0~86。%로 pH가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특히 케일쥬스 첨가구에서 그 효과는 pH 1.2에서 3H첨가시 96.0%, 5~10ml첨가시 100%에 이르렀으나, pH 4.2 및 6.0에서는 5 ml첨가시 각각 86.0% 및 42.0%였고, 10 ml첨 가시에는 86.0% 및 85.0%로 나타나 전 pH범위에서 시료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높은 소거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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