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in women at pre- and post-menopausal stat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2 pre-menopausal and 125 post-menopausal women who were assessed of bone density in one general hospital. The data were collected thr...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in women at pre- and post-menopausal stat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2 pre-menopausal and 125 post-menopausal women who were assessed of bone density in one general hospital.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review of clinical records and telephone interviews using a questionnaire. Results: In the pre-menopausal women,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were regular exercise (protective factor) and age (risk facto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s attributable to osteoporosis included educational level, weight, age and number of pregnancy, accounted for 41.89% of the total variance. In the post-menopausal women.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were age (risk factor), low educational level (risk factor), low economical state (risk factor), high parity (risk factor), and intake of coffee (protective factor). Regression analysis also showed that factors attributable to their osteoporosis included age, educational level, number of delivery, intake of the coffee, regular exercise, number of pregnancy and duration of oral pill intake, accounted for 37.41 % of the total variance. Conclusion: In pre-menopausal women, regular exercise was one of the most powerful determinant of their bone mas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articipate in a regular exercise program to maintain peak bone mass density prior to the onset of menopause. In post-menopausal women, increased age was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f their bone mass.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establish early diagnosis and management of osteoporosis after menopause.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in women at pre- and post-menopausal stat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2 pre-menopausal and 125 post-menopausal women who were assessed of bone density in one general hospital.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review of clinical records and telephone interviews using a questionnaire. Results: In the pre-menopausal women,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were regular exercise (protective factor) and age (risk facto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s attributable to osteoporosis included educational level, weight, age and number of pregnancy, accounted for 41.89% of the total variance. In the post-menopausal women.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were age (risk factor), low educational level (risk factor), low economical state (risk factor), high parity (risk factor), and intake of coffee (protective factor). Regression analysis also showed that factors attributable to their osteoporosis included age, educational level, number of delivery, intake of the coffee, regular exercise, number of pregnancy and duration of oral pill intake, accounted for 37.41 % of the total variance. Conclusion: In pre-menopausal women, regular exercise was one of the most powerful determinant of their bone mas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articipate in a regular exercise program to maintain peak bone mass density prior to the onset of menopause. In post-menopausal women, increased age was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f their bone mass.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establish early diagnosis and management of osteoporosis after meno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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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후로 구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 및 방어요인을 규명하여. 골다공증의 영향요인 관리를 중심으로 한 예방적 관리와 고위험자 색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여성의 폐경 전·후 골다공증의 위험요인 및 방어요인을 규명하여 영향요인 관리를 중심으로 한 예방적 관리와 고위험자 색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K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한 폐경전 52명, 폐경후 125명 등 총17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지 조사 및 전화면담을 통한 일반적 특성.
제안 방법
골다공증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도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골다공증의 영향요인에 관한 문헌 고찰을 근거로 작성되었다. 작성된 도구는 간호학자 5인의 자문을 받아 이해하기 어렵거나 답하기 어려운 문항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조사하였다. 골다공증 위험요인에 대한 조사는 2000년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조사원 5인이 개개별 전화 문의하여 조사하였으며, 이는 본 연구를 위하여 사전에 교육을 받은 5명의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조사원이 수행하였다.
골밀도는 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기 (DEXA,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로 L2T4부위를 즉정하였으며, 측정된 골밀도는 한국여성 20세부터 40세의 정상 골밀도를 대조군으로 한 표준편차 값인 T-score로 변환된 수치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골밀도 검사 수치 및 일반사항은 2000년 5 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K병원 의무기록실의 의무기록지에서 조사하였다. 골다공증 위험요인에 대한 조사는 2000년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조사원 5인이 개개별 전화 문의하여 조사하였으며, 이는 본 연구를 위하여 사전에 교육을 받은 5명의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조사원이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폐경전 여성과 폐경후 여성을 대상으로, 요추 골밀도를 이용하여 골다공증 영향요인을 일반적 특성과 생식관련 특성 및 생활양中게 따라 분석하였다. 골밀도의 측정 부위로는 여러 부위가 있지만 폐경 후의 골손실을 발견하는데는 척추가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Lee 둥, 1994) 요추 골밀도를 선택하였다.
이를 위하여 K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한 폐경전 52명, 폐경후 125명 등 총17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지 조사 및 전화면담을 통한 일반적 특성. 생식관련 요인, 생활 양i] 내용의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 수집하였다.
근거로 작성되었다. 작성된 도구는 간호학자 5인의 자문을 받아 이해하기 어렵거나 답하기 어려운 문항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질문지는 교육수준과 경제 수준 및 가족력을 포함한 일반특성 9개 문항, 산과력및 폐경 관련 사항이 포함된 생식관련 특성 11개 문항, 음주.
작성된 도구는 간호학자 5인의 자문을 받아 이해하기 어렵거나 답하기 어려운 문항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질문지는 교육수준과 경제 수준 및 가족력을 포함한 일반특성 9개 문항, 산과력및 폐경 관련 사항이 포함된 생식관련 특성 11개 문항, 음주. 우유 섭취 습관 및 운동 습관 등의 내용이 포함된생활양^ 9개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대상자를 폐경 전 . 후로 구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 및 방어요인을 규명하여. 골다공증의 영향요인 관리를 중심으로 한 예방적 관리와 고위험자 색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3) 폐경 전 . 후별 생활양식에 따른 골밀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1) 폐경 전 . 후별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골밀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서울에 위치한 K 대학병원에서 1999년 1월부터 6월까지 골밀도 검사를 받은 여성 중 골밀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분비계 질환자(당뇨. 갑상선 기능 이상자), 현재 스테로이드제, 갑상선 제제, 제산제, 칼슘 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여성을 제외한 230명 중 후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설문에 정확히 응답한 폐경전 여성 52명, 폐경후 여성 125명 등 총17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K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한 폐경전 52명, 폐경후 125명 등 총17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지 조사 및 전화면담을 통한 일반적 특성. 생식관련 요인, 생활 양i] 내용의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 수집하였다.
데이터처리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과 백분율로, 일반적 특성 과 생식 관련 요인 및 생활양^에 따른 골밀도에 대한 분석은 t-test와 ANOVA, 골밀도 영향요인은 다중회귀분석 (Multiple Regression) 을 통해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가족 중 허리가 많이 아프거나 등이 굽고 약간의 자극에도 뼈가 부러진 경험 여부로 가족력을 조사한 결과 폐경전 여성의 21.2%, 폐경후 여성의 26.4%가 골다공증에 대한 가족력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폐경전 여성에게 규칙적인 운동은 폐경전 여성 골밀도의 중요한 방어요인으로 30세 이전 골량 형성 시기에는 적당한 운동으로 가능한 한 많은 최대 골량을 형성시키고, 그 이 후에도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적정의 골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폐경전이라 할지라도 50세 이후에는 골밀도가 현저하게 낮아져 골량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진단과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 Whiting, 1993). 그러나 본 연구에서 폐경 후 여성은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경우 골밀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도 카페인 섭취는 골다공증의 방어요인으로 나타나 기존의 이론에서 위험요인으로 제시된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 Kim(1995)의 연구에서는 음주, 커피 등은 골다공증과 관련성이 명확하지 않다고 한 바도 있어 카페인과 골밀도 또는 음주와 골밀도와의 관련성은 계속 연구해야 할 문제로 보여진다.
고연령은 위험요인이었다. 다른 인자의 영향력을 고려한 다중회귀분석에서도 운동은 가장 주요한 영향요인이었으며 운동, 교육수준, 체중, 연령, 임신횟수가 폐경전 여성의 골밀도를 총 41.89%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출산횟수는 위험요인, 다량의 커피 섭취는 방어요인으로 나타났다. 다중 회귀 분석에서 연령은 가장 주요한 영향요인이었으며, 연령, 교육수준, 분만횟수, 커피 섭취. 운동, 출산횟수, 피임약 복용 기간이 폐경후 여성의 골밀도를 총 37.
독립변수 상호간의 관련성을 통제하여 각 독립변수들의 골밀도에 대한 개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폐경전 여성은 운동과 교육수준이 주요한 영향요인으로 20.87%를 설명할 수 있었으며 이외에 체중, 연령, 임신 횟수를 추가하면 총 설명력은 41.89%이었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산횟수와 임신 횟수가 많으면 골밀도가 낮았는데, 이는 다산 (high parity)일수록 골다공증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이에 대해서는 최근의 연구에서 생식관련요인과 골밀도 간에 큰 관련성이 없다는 논란이 계속 제시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보완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폐경후 여성에게는 고연령, 낮은 교육 수준, 낮은 경제력, 많은 출산횟수는 위험요인, 다량의 커피 섭취는 방어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경후 여성에게는 나이가 많고, 학력과 경제력이 낮으며, 다산인 경우 골밀도가 낮았으며, 커피 섭취량이 많은 경우 골밀도가 높았다. 따라서 고연령, 낮은 교육 수준, 낮은 경제력.
낮은 경제력, 많은 출산횟수는 위험요인, 다량의 커피 섭취는 방어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생활양^에 따른 골밀도를 보면, 폐경전 여성들이 주당 2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했을 때는 운동을 하지 않거나 적게 한 경우에 비해 골밀도가 높았다. 폐경후 여성에게도 규칙적인 운동횟수가 많은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골밀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본 연구에서 일반적 특성에 따른 폐경 전·후의 골밀도를 보면, 폐경 전·후 여성 모두 요추 골밀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특히 다른 인자의 영향력을 고려한 다중회귀분석에서 폐경후에는 연령이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였으며, 폐경전에도 50대를 전후한 골밀도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폐경후 여성은 경제적 수준과 학력이 낮으면 골밀도가 낮았다. 학력은 페경전 여성에게도 다중 회귀분석을 통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나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폐경후 여성이 경구피임약을 1년 이상 복용한 경우 1년 미만 복용한 대상자에 비해 골밀도가 낮았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에서도 폐경후 여성에게 피임복용기간은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경구 피임제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의견은 매우 엇갈리고 있다.
다중 회귀 분석에서 연령은 가장 주요한 영향요인이었으며, 연령, 교육수준, 분만횟수, 커피 섭취. 운동, 출산횟수, 피임약 복용 기간이 폐경후 여성의 골밀도를 총 37.41%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폐경전 여성의 골다공증 영향요인을 보면, 고연령은 위험요인, 규칙적인 운동은 방어요인이었다. 또한 폐경후 여성에게는 고연령, 낮은 교육 수준, 낮은 경제력, 많은 출산횟수는 위험요인, 다량의 커피 섭취는 방어요인으로 나타났다.
자료분석 결과, 폐경전 여성은 주 2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의 골밀도가 높았고, 50세 이후 여성이 50세 이전에 비해 골밀도가 낮아 규칙적인 운동은 방어요인, 고연령은 위험요인이었다. 다른 인자의 영향력을 고려한 다중회귀분석에서도 운동은 가장 주요한 영향요인이었으며 운동, 교육수준, 체중, 연령, 임신횟수가 폐경전 여성의 골밀도를 총 41.
학력은 페경전 여성에게도 다중 회귀분석을 통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나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즉, 폐경전 여성에게는 학력이 낮은 초등학교 졸업자보다는 대졸 고학력자의 골밀도가 더 낮은 반면, 폐경후 여성에게는 고학력자 보다는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의 저학력자의 골밀도가 더 낮았다. 이는 평균 60년대 초에 태어난 폐경전 여성에 비해 50년대에 태어난 폐경후 여성은 전반적인 사회 경제 수준을 고려할 때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도 못되고 또한 충분한 영양 섭취가 부족하여 낮은 경제적 수준이 골밀도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생각된다.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특히 다른 인자의 영향력을 고려한 다중회귀분석에서 폐경후에는 연령이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였으며, 폐경전에도 50대를 전후한 골밀도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골대사의 변화, 칼슘과 인 조절 호르몬의 변화, 고령화에 따른 신체활동의 감소 및 적절한 식이 부족 등으로 골밀도가 감소된다고 한 Nam 등(1997), Young(1983)의 연구결과에서도 보듯이 연령은 골다공증의 주요 관련인자이었다.
폐경전 여성은 과거 운동량에 따라 (F=4.11. p=0.023) 골밀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일주일에 2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한 경우에 골밀도가 높았다. 음주 및 우유와 커피 섭취량은 골밀도에 영향하지않았다.
폐경후 여성은 연령이 가장 주요한 관련요인으로 일단 폐경 후에는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적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사회경제수준이 열악한 50년대 전후 시대에 태어나 이들의 골밀도는 교육과 경제수준에 의한 영향도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산횟수와 임신 횟수가 많으면 골밀도가 낮았는데, 이는 다산 (high parity)일수록 골다공증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폐경전 . 후 대상자 모두에게 음주가 골밀도에 영향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1) 가능한 한 많은 연구 결과들과 비교 검토를 거친 후에야 연구결과의 일반화가 가능하므로, 병원이나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대규모의 표본조사를 통하여 골다공증의 정확한 역학적 자료수집을 통하여 골다공증의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가 앞으로 계속 이루어져야 하겠다.
2) 최대 골량이 형성되는 청장년충에 대한 골다공증 영향요인에 대한 조사연구가 선행되어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의 규명이 필요하다. 이 변수의 중재를 통한 건강행위에 대한 수정이 가능한 경우 이에 따른 보건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지금까지 제시된 영향요인을 중심으로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영향요인의 중재 효과를 측정하는 심층적인 중재 연구(Interventional trial)가 요구된다.
이러한 서로 상반되는 연구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경구피임제의 종류, 사용기간, 사용 목적 등의 차이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차이를 구분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Cumming 과 Klineberg(1993)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 수유 등의 생식관련요인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는 일관성이 없다고 하여 이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연구를 통해 명확히 규명해야 할 연구과제로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사전에 골다공증에 대한 위험요인이나 방어요인 관리를 중심으로 한 예방적 관리가 시급한 관리방법으로 그 중요성을 더 하고 있다. 이에 골다공증의 발생과 관련 있는 폐경 전·후의 영향요인들을 규명하는 작업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며, 이를 기초로 교육을 통해 방어요인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이 많은 고위험군만을 색출하여 관리함으로서 골다공증 발생에 따른 불필요한 치료 및 이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출산횟수와 임신 횟수가 많으면 골밀도가 낮았는데, 이는 다산 (high parity)일수록 골다공증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이에 대해서는 최근의 연구에서 생식관련요인과 골밀도 간에 큰 관련성이 없다는 논란이 계속 제시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보완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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