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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재활간호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rehabilitation nursing, v.6 no.1, 2003년, pp.90 - 103
신순복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 이명화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Pain management is a major issue in caring of cancer patients. Because pain management cancer patient of does not control effectively, it is important to educate reporting pain and using analgesics for having cancer patient's concerns and anx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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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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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갖는 통증보고에 대한 염려 네 가지 영역은 무엇인가? | 첫째, 암 환자들은 통증을 호소하거나 통증관리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면 의사의 주의를 흐트러뜨려서 암 자체를 치료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걱정한다. 이는 의사의 주위집중을 방해하여 암 치료를 소홀히 한다고 생각하여 통증에 대해 보고하지 않는다(Cleeland, 1987). 둘째로, 암 환자들은 질병 진행에 따라 통증이 증가한다고 믿기 때문에 자신의 질병이 악화됨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통증 보고를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 조절을 위해 입원한 암 환자들은 질병이 진행되어서 입원한 환자와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질병의 진행을 인정할 준비가 되지 않은 환자들은 통증을 보고하지 않는다(Arathuzik, 1985; Carlsson et al., 1997). 셋째, 암성 통증에 대해 운명론적인 태도를 취하여 통증은 암 환자로서 피할 수 없는 결과이고 완화될 수 없는 것이 암 환자는 통증을 암이라는 질병 경험의 일부로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믿어 통증을 보고하지 않는다(Arathuzik, 1985; Diekmann et al., 1989). 넷째로 암 환자들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환자가 좋은 환자라는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Cleeland, 1987; Diekmann et al., 1989). Dar, Beach, Barden & Cleeland(1992) 가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40 명의 전이 암 환자와 배우자의 통증관리에 대한 태도에 대해 조사한 연구에서, 12.5%의 환자들은 통증 호소는 의사를 귀찮게 하는 행동으로 가능한 한 통증호소 횟수를 줄임으로써 의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오히려 통증관리를 더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통증보고를 하지 않는다. | |
암성 통증관리의 주요 방해요인은 무엇인가? | 또한 암환자들은 통증보고나 진통제 사용과 관련해 염려, 오해, 편견 등을 갖고 있음이 여러 연구에서 보고되어(Arathuzik, 1991; Ward et al., 1993; Gorden et al. | |
암성 통증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어떻게 나뉘는가? | 암성 통증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에게 암성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과 일반인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암성 통증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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