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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버섯학회지 = Journal of mushroom science and production, v.2 no.4, 2004년, pp.218 - 221
지정현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 주영철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 최종인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Jinmi oyster mushroom(Pleurotus ostreatus) were bred i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Gyonggi Province A.R.E.S in 2003. This oyster mushroom were bred and cultivated one after mating single spores collected from K3-2 and ASI2018-249.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e mushroom are showing a lot of p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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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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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배 되고 있는 버섯으로 주를 이루는 것은 무엇인가? | 느타리버섯은 초기 자연기후에 의존하는 원목재배를 거쳐 균상, 병재배 등(Hong,1978; Namgung,1974; 차 등,1989; 박 등,1996)으로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재배시설의 자동화에 따라 인위적으로 환경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어 연중 안정생산이 가능한 병재배 또는 봉지재배 형태가 증가되고 있다. 인공재배 되고 있는 버섯으로는 10여가지가 있으나 일일생산체계로 병재배 되고 있는 버섯으로는 느타리, 팽이, 큰느타리버섯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 중 거의 완전자동화 시설에 의한 전업농으로 병재배 농가는 전국적으로 대략 200여호에 이르고 있고 경기도내에 47농가가 있으나 매년 늘고 있는 실정이다. | |
진미느타리의 재배 상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 진미느타리(KME35174)는 균사활력이 강하고 15℃ 이하에서 진한회색을 나타내며 육질이 부드럽고 대가 백색으로 깨끗한 직립형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재배상 주의할 점으로는 온도가 높으면 갓색이 연회색으로 나타나므로 15℃ 정도로 관리 하는 것이 좋고, 환기량이 부족하면 대가 가늘고 길어진다. 버섯조직은 춘추느타리 2호에 비해 질기지 못한편이고 발이수가 많을수록 왜소해지는 경향이다. | |
느타리버섯 재배형식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 느타리버섯은 초기 자연기후에 의존하는 원목재배를 거쳐 균상, 병재배 등(Hong,1978; Namgung,1974; 차 등,1989; 박 등,1996)으로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재배시설의 자동화에 따라 인위적으로 환경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어 연중 안정생산이 가능한 병재배 또는 봉지재배 형태가 증가되고 있다. 인공재배 되고 있는 버섯으로는 10여가지가 있으나 일일생산체계로 병재배 되고 있는 버섯으로는 느타리, 팽이, 큰느타리버섯이 주를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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