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amine에 의한 선행 진통법이 자궁적출술 환자의 수술 후 통증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Ketamine Preemptive Analgesia on Postoperative Pain in Patients undergoing a Hystrectomy원문보기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pre-emptive analgesic effects of a small dose of intravenous ketamine on postoperative pain in patients undergoing a hysterectomy. Method: Sixty patients undergoing a hystrectomy under general anesthesia were randomly allocated to 2 groups. The exper...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pre-emptive analgesic effects of a small dose of intravenous ketamine on postoperative pain in patients undergoing a hysterectomy. Method: Sixty patients undergoing a hystrectomy under general anesthesia were randomly allocated to 2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30 patients) received 0.3mg/kg of ketamine after induction of anesthesia, approximately 5 min prior to surgery, but the control group(30 patients)did not receive ketamine. Data was collected in a double-blind manner from April 1st, to October 30th, 2004. Postoperatively, the patients used a patient-controlled analgesia(PCA) pump. Blood pressure, pulse rate, pain, anxiety, count of times pressing the PCA button, administeration of additional analgesics and side effects of ketamine were measured at 1 hour, 3 hours, 6 hours and 24 hours after the operation. Result: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s in blood pressure, pulse rate, pain and anxiety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here were statistical differences in blood pressure, pulse rate, pain and anxiety during the 24 hours postoperatively.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number of times pressing the PCA button and administering additional analgesic drug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A 0.3 mg/kg dose of ketamine given at approximately 5 min before surgery resulted in decreasing the number of times pressing the PCA and the administration of additional analgesics.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pre-emptive analgesic effects of a small dose of intravenous ketamine on postoperative pain in patients undergoing a hysterectomy. Method: Sixty patients undergoing a hystrectomy under general anesthesia were randomly allocated to 2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30 patients) received 0.3mg/kg of ketamine after induction of anesthesia, approximately 5 min prior to surgery, but the control group(30 patients)did not receive ketamine. Data was collected in a double-blind manner from April 1st, to October 30th, 2004. Postoperatively, the patients used a patient-controlled analgesia(PCA) pump. Blood pressure, pulse rate, pain, anxiety, count of times pressing the PCA button, administeration of additional analgesics and side effects of ketamine were measured at 1 hour, 3 hours, 6 hours and 24 hours after the operation. Result: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s in blood pressure, pulse rate, pain and anxiety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here were statistical differences in blood pressure, pulse rate, pain and anxiety during the 24 hours postoperatively.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number of times pressing the PCA button and administering additional analgesic drug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A 0.3 mg/kg dose of ketamine given at approximately 5 min before surgery resulted in decreasing the number of times pressing the PCA and the administration of additional analge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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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있다. 본 연구는 ketamine을 이용한 선행진통법이 수술 후 통증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특히 마취전문 간호사는 외과의 감독 하에 마취 간호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마취제, 마취보조제, 부수적 약물 및 수액을 선택하고 투여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는 마취간호 영역에서 수술 후 통증 관리에 대한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자궁 적출술 환자를 대상으로 ketamine에 의한 선행 진통이 수술 후 통증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동등성 대조군 전 후 설계를 이용한 실험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이중차단 설계하에서 인천 소재 G 대학병원에서 2004년 4월 1일부터 2004년 10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신마취 하에서 자궁 적출술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ketamine에 의한 선행 진통법이 수술 후 24시간 동안의 수축기압 및 이완기압, 맥박, 통증,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 추가 진통제 투여량 및 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여 통증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제안 방법
. 대상자가 수술 종료 후 회복실에 도착하면 수술에 관한 기본 사항들을 기록한 후 수술 후 1시간 되는 시점에서 통증, 혈압 및 맥박을 측정하였다.
. 대상자가 회복실에서 병동으로 이동한 후에는 수술 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에 각각 통증, 혈압 및 맥박을 측정하였다. 또한 자가 통증 조절 장치의 버튼 누름 횟수, 추가 진통제 투여 및 부작용 발생 등을 기록하였다.
.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04년 4월 1일부터 2004년 10월 30일까지 인천 소재 G 대학 병원에서 본 연구자와 2인의 연구보조자인 간호사에 의해 이중차단 설계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자는 Ketamin을 직접 투여하였으며, 회복실에서의 자료수집은 회복실 간호사에 의해 이루어졌고, 병동에서의 자료수집은 산부인과 병동 간호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 수술 당일 실험군의 연구대상자에게 3mL 주사기를 이용하여 ketamine(0.3㎎/㎏)을 피부 절개 5분 전에 정맥 주사하였고 대조군에게는 ketamine을 투여하지 않았다.
. 연구대상자들이 수술실에 도착하면 앙와위 상태에서 혈압기 및 ECG monitor를 장착한 후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였다.
60명의 연구대상자는 난수표를 이용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30명씩 무작위로 배정하였다. 난수표를 이용하여 연구대상자 60명의 배치 순서를 미리 정해 놓은 후 자궁적출술 환자가 들어오는 순서에 따라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배정하였다.
각각 30명씩 무작위로 배정하였다. 난수표를 이용하여 연구대상자 60명의 배치 순서를 미리 정해 놓은 후 자궁적출술 환자가 들어오는 순서에 따라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배정하였다. 실험군에는 피부절개 5분 전 ketamine(0.
대상자가 회복실에서 병동으로 이동한 후에는 수술 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에 각각 통증, 혈압 및 맥박을 측정하였다. 또한 자가 통증 조절 장치의 버튼 누름 횟수, 추가 진통제 투여 및 부작용 발생 등을 기록하였다. 수술 후 회복실과 병실에서 환자가 VAS 7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면 진통제를 추가로 투여하고 오심, 구토, 가려움증, 진정, 호흡저하 및 요저류 등의 부작용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04년 4월 1일부터 2004년 10월 30일까지 인천 소재 G 대학 병원에서 본 연구자와 2인의 연구보조자인 간호사에 의해 이중차단 설계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자는 Ketamin을 직접 투여하였으며, 회복실에서의 자료수집은 회복실 간호사에 의해 이루어졌고, 병동에서의 자료수집은 산부인과 병동 간호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자는 물론 자료를 수집한 회복실 및 병동 간호사는 연구대상자가 실험군 혹은 대조군 등의 어느 집단에 속해있는가를 알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자가 통증 조절 장치의 버튼 누름 횟수, 추가 진통제 투여 및 부작용 발생 등을 기록하였다. 수술 후 회복실과 병실에서 환자가 VAS 7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면 진통제를 추가로 투여하고 오심, 구토, 가려움증, 진정, 호흡저하 및 요저류 등의 부작용을 관찰하였다. 수술 후 24시간에 불안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ASA 신체 상태 II이하에 해당하는 자궁적출술 대상자 60명을 난수표를 이용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30명씩 무작위화 배정하였다. 실험 처치로 실험군에게는 수술 전 ketamine 0.3㎎/㎏을 투여하였으며 대조군에게는 투여하지 않았다. 실험처치 효과는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혈압, 맥박, 통증, PCA 버튼 누름 횟수와 추가진통제 투여횟수 및 부작용 발생과 수술 후 상태 불안을 비교 분석하였다.
난수표를 이용하여 연구대상자 60명의 배치 순서를 미리 정해 놓은 후 자궁적출술 환자가 들어오는 순서에 따라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배정하였다. 실험군에는 피부절개 5분 전 ketamine(0.3㎎/㎏)을 투여했고 대조군에는 ketamine을 투여하지 않았다. 연구대상자의 수는 Cohen의 Power analysis를 근거로(Lee, Lim & Park, 1998) a=0.
3㎎/㎏을 투여하였으며 대조군에게는 투여하지 않았다. 실험처치 효과는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혈압, 맥박, 통증, PCA 버튼 누름 횟수와 추가진통제 투여횟수 및 부작용 발생과 수술 후 상태 불안을 비교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처리 프로그램 13.
연구병원 간호부와 임상과(산부인과, 마취과)의 승인을 얻은 후 수술 전날 연구대상자에게 연구 목적을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VAS와 자가 통증 조절 장치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기질 불안과 상태 불안을 측정하였다.
자가통증 조절 장치기의 버튼을 누루는 횟수를 계산하였다.
자가통증 조절은 일회용 주입 pump set(Accufuser plus®, Woo Young Meed, Korea)를 사용하여 morphine(l5ng/kg), ketorolac(25pg/kg), dexamethason 4mg 및 ondansetron 8mg에 생리식염수를 혼합하여 100mL의 용액을 만든 후 정맥으로 투여하였다. 자가 통증조절에 사용된 100mL용액은 2.
피부가 절개되기 5분 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24 시간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앙와위 상태에서 혈압기(Tycos, Cosmed Company, USA)를 사용하여 상완동맥에서 측정하였으며, 맥박은 ECG monitor (Viridia24C, Hewlett Packard,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5을 기준으로 대상자 수를 산출했을 때 실험군과 대조군의 연구 대상자의 수는 최소 각각 25명이 된다. 그러나 ketamine의 선행 진통법에 대한 선행연구의 상반된 결과를 감안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연구대상자를 각각 30명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전신 마취 하에서 자궁 적출술을 받은 연구 대상자 60명을 대조군 30명과 실험군 30명에 무작위화로 배정한 무작위화 대조군 전후 실험연구 설계이다.
자료 수집은 이중차단 설계하에서 인천 소재 G 대학병원에서 2004년 4월 1일부터 2004년 10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ASA 신체 상태 II이하에 해당하는 자궁적출술 대상자 60명을 난수표를 이용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30명씩 무작위화 배정하였다. 실험 처치로 실험군에게는 수술 전 ketamine 0.
본 연구의 대상자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G 대학병원에서 자궁 적출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자료 수집은 이중차단 설계하에서 인천 소재 G 대학병원에서 2004년 4월 1일부터 2004년 10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ASA 신체 상태 II이하에 해당하는 자궁적출술 대상자 60명을 난수표를 이용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에 각각 30명씩 무작위화 배정하였다.
데이터처리
.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동질성 검증은 나est와 Chi-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혈압, 맥박, 통증,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 및 추가 진통제 투여의 차이는 t-test, 두 집단 간의 실험처치 후 비교는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이용하였다.
.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실수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반복측정분산분석에서 시점간의 사후 검증은 Bonferroni 다중 비교법으로 분석하였다.
실험처치 효과는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혈압, 맥박, 통증, PCA 버튼 누름 횟수와 추가진통제 투여횟수 및 부작용 발생과 수술 후 상태 불안을 비교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처리 프로그램 13.0 version을 사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t-test, Chi-test, Repeated Measures ANOVA로 분석하였고 시점에 대한 사후 검증은 Bonferroni 다중 비교법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론/모형
Spielberger의 State-Trait Anxiety Inventory(STAI)를 Kim 과 Shin(1978)이 한국인에게 맞게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기질불안 영역과 상태 불안 영역이 각각 20문항으로 기질 불안은 긍정적 문항과 부정적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태 불안은 긍정적 문항과 부정적 문항이 각각 10문항으로 되어 있다.
자궁 적출술 환자가 자신이 지각하는 통증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시각적 상사척도(Visual Analog Scale; VAS)를 사용하였다. 척도는 왼쪽 끝에 “통증 없음(0점)”과 오른쪽 끝에 "매우 심한 통증(10점)”이 적힌 10cm의 수평선 상에 대상자 자신이 느끼는 통증의 강도에 해당하는 지점을 표시하도록 하며, 왼쪽 점을 기준으로 측정한 길이를 mm로 점수화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한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수죽기압, 이완기압 및 맥박에 대한 차이는 없었으나,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에서 반복 측정한 수축기압(P=.000), 이완기압(P=. OO9) 및 맥박(P=.000)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축기압, 이완기압 및 맥박의 경우 집단과 시점 간의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추가 진통제 투여에 대한 차이가 있었으며(P=.000),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반복 측정한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P=.000) 집단과 시점간의 교호작용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8). 수술 후 부작용으로 두 집단에서 각각 2명에게 오심이 발생하였으며 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의 PCA 버튼 누름 횟수에 대한 차이는 있었으며 (P=.O26),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반복 측정한 PCA 버튼 누름 횟수의 변화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 집단과 시점 간의 교호작용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
.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의 통증 및 불안에 대한 차이는 없었으며,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에서 반복 측정한 통증(P=.000), 수술 전과 수술 후 24시간에 측정한 불안(P=Q00)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 및 불안의 경우 집단과 시점간의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PCA 조절 버튼 누름횟수의 경우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P=.O26),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반복 측정한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000).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3시간(P=.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간의 이완기압에는 차이가 없으나 (P-.060),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에서 반복 측정한 이완기압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OO9). 시점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에 연령, 체중, 신장, 수술 전 상태 불안, 기질 불안, 수술소요시간, 마취시간 및 수술 중 출혈량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etamine 투여군에 비해 대조군의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가 많고(P=.000), 수술 후 1 시간, 3 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 간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OOO).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3시간(P=.
그러나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수축기압의 변화하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OO2)간의 이완기압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수축기압의 변화하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Figure 2>.
또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각각 수술 전과 수술 후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불안 점수의 변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000)의 통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의 변화 양상이 서로 달라 교호작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15)<Table 7, Figure 5>.
또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의 변화 양상이 서로 달라 교호작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부작용은 두 집단에서 각각 2명에게 오심이 발생한 것 외에 다른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000)의 통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3시간(P=. OO1),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6시간(P=.000),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000), 수술 후 3시간과 수술 후 6시간(P=.000), 수술 후 3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000) 그리고 수술 후 6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000)간의 통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통증 점수의 변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Figure 4>,
맥박의 경우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차이가 없으나 수술 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에서 반복 측정한 맥박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1시간 (P=.
본 연구를 통해 수술 후 24시간에 걸쳐 혈압 및 맥박이 안정되고 통증 및 불안이 낮아져 수술 및 마취로부터 신체적 및 심리적 기능이 점차적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환자의 경우 수술 후 24시간에 걸친 집중적인 수술 후 간호가 필요하며 특히 6시간 까지가 보다 중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ketamine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와 추가진통제 투여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etamine 투여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수술 후 1시간 경의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와 추가진통제 투여 횟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ketamine에 의한 선행 진통법은 수술 후의 통증인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aik(2000)과 Menigaux 등(2004), Dahl 등(2000), Fu 등(1997), Kim과 Lee(1999) 그리고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ketamine의 투여 여부가 수술 후 통증 인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은 물론 ketamine의 투여 시기에 따른 수술 후 통증 인지에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겠다.
Jaksch 등(2002)도 ketamine(2]ig/kg/min)의 수술 전 투여와 수술 중의 지속적 정맥 투여 간에 수술 후 진통제 요구량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에서 모두 수술 종료 후 24시간이 지나면서 불안이 감소되는 현상은 수술 종료 후 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되면서 나타나는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ketamine에 의한 선행 진통법이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수축기압, 이완기압, 맥박, 통증 및 불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결과는 충수 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Kwon, Choi, Park, Lee와 Kim(2002)의 연구와 담낭 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Roytblat 등(1993)의 연구에서 피부절개 5분전 ketamine(0.
불안의 경우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수술전과 수술 후 24시간에 측정한 불안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 또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각각 수술 전과 수술 후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불안 점수의 변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9, Figure 7>,
000)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축기압, 이완기압 및 맥박의 경우 집단과 시점 간의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축기압의 경우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두 집단간에 차이는 없으나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에서 반복 즉정한 수죽기압의 차이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 000). 시점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24시간(P=.
000).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3시간(P=.000), 수술 전과 수술 후 6시간 (P=.000), 수술 전과 수술 후 24시간(P=.000)의 통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3시간(P=.
000).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3시간(P=.000),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6시간 (P=.000),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000), 수술 후 3시간과 수술 후 6시간(P=.000) 그리고 수술 후 3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000)의 통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의 변화 양상이 서로 달라 교호작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
OOO).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3시간(P=.OO1),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6시간(P=.000) 그리고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24시간 (P=.000)간에 추가 진통제 소모량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의 변화 양상이 서로 달라 교호작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
000). 시점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24시간(P=.000),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24시간 (P=.000), 수술 후 3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OO2) 그리고 수술 후 6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OO2)간에 수축기압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수축기압의 변화하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Figure 1>,
OO9). 시점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후 1시간과 수술 후 24시간(P=.OO2)간의 이완기압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은 수술전,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으로 경과하면서 수축기압의 변화하는 양상에 차이가 없어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Figure 2>.
이와 같이 통증인지에 대한 ketamine의 효과가 다양하게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는 현상은 수술 후 적극적인 통증 관리를 하며, 통증자체가 주관적이며, 자아보고 형태인 VAS를 이용하여 통증을 측정하였으며, 연구자에 따라 ketamin의 투여 용량이 다양하거나 마약성 진통제 등을 함께 투여한 경우와 같이 외생변수의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료된다.
간의 동질성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교, 직업, 월수입, 학력, 결혼상태 및 수술경험 유무에 대한 동질성 검증에서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통증의 경우 ketamine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차이가 없으나, 수술 후 1시간, 3시간, 6시간 및 24시간의 네 시점에서 반복 측정한 통증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 시점 간 Bonferroni 다중 비교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3시간(P=.
특히 ketamine 투여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수술 후 1시간 경의 PCA 조절 버튼 누름 횟수와 추가진통제 투여 횟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 적출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Kim 과 Lee(1999), 복부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Fu 등(1997)과 Guillou 등(2003), 십자인대 재건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nigaux 등(2004), 그리고 부인과 내시경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Kwok, Lim, Chan, Gin과 Chiu(2004)는 수술 전 ketamine의 투여가 수술 후 아편양 진통제의 사용양을 현저히 감소시킨 것으로 보고하였다.
후속연구
ketamine을 이용한 선행 진통법은 수술 후 24시간 동안의 혈압, 맥박, 통증 그리고 불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수술 후 PCA 조절 버튼누름 횟수 및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를 감소시켜 수술 후의 진통제 요구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수술 환자의 경우 수술 후 24시간에 걸친 집중적인 수술 후 간호가 필요하며 특히 6시간 까지가 보다 중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ketamine을 이용한 선행 진통법은 수술 후 24시간 동안의 혈압, 맥박, 통증 그리고 불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수술 후 PCA 조절 버튼누름 횟수 및 추가 진통제 투여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McCartney 등(2004)의 이러한 결론은 ketamine에 의한 선행 진통법에 대한 효과의 유무를 단순하게 Mann-Whitney U-test로 분석을 했기 때문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 따라서 추후 연구로는 ketamine의 선행 진통법에 관련된 연구의 효과 크기, 유의도와 표본의 수를 고려하는 메타분석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집도의를 한 명으로 제한하지 못하여 수술기법이 수술 후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하지 못하였으며, 반응변수로서 PCA 조절 버튼누름 빈도만을 조사하였고 또한 추가 진통제의 투약 용량을 정확히 측정하지 못하였다는 제한점이 있다.
Doering 등, Song(2002), Hong(1989), Kim 과 Park(2002) 그리고 Kim과 Kim(1997)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보제공, 손 마사지, 발 마사지, 이완술 및 음악요법 등의 간호 중재가 수술 후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정보제공, 손 마사지, 발 마사지, 이완술 및 음악요법 등의 비약물 간호중재가 수술 후 통증완화에 사용되는 아편양 제제와 같은 진통제를 대신할 수 없지만 진통제 사용량을 감소시켜 진통제의 과다 사용에 의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통증완화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ketamine을 이용한 선행진통법이 수술 후 통증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특히 마취전문 간호사는 외과의 감독 하에 마취 간호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마취제, 마취보조제, 부수적 약물 및 수액을 선택하고 투여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는 마취간호 영역에서 수술 후 통증 관리에 대한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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