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of child behavioral problems and construct a descriptive model that explains child behavioral problems for school age children. Method: The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586 4th, 5th, 6th graders and their mothers. The children attended...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of child behavioral problems and construct a descriptive model that explains child behavioral problems for school age children. Method: The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586 4th, 5th, 6th graders and their mothers. The children attended 8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Taejon city and their mothers.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was the Mother's Child Raising Behavior Scale by Park, Seong-Yeon and Yi, Sook(1990). To measure child's self esteem, the Self Esteem Scale by Kim(1987) was used; child perceived social support was measured with the Social Support Evaluation Scale by Dubow and Ullman(1989), and childhood behavioral problems were measured with the Korean standardized of version of the 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K-CBCL)(1997). Descriptive statistics and linear structural relationship(LISREL) modeling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SAS and LISREL 8.12a programs were used. Results: The overall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o the data was good $>X^2=103.07(p=0.00)$, GFI=0.96, AGFI=0.94, RMSR=0.04, RMSEA=0.07, NFI=0.94, NNFI=0.95< Maternal child raising behaviors(T=2.21) and child perceived social support(T=10.29)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a child's self esteem. Maternal child raising behaviors(T=-3.87), and child self esteem(T=-2.04) and had a significant total effect on child behavioral problems. These variables accounted for 63% of the variance of the child behavioral problems in the school age children. Conclusion: These finding have provided support for maternal child raising behaviors, child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child self esteem as predictive variables of behavioral problems in school age children.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of child behavioral problems and construct a descriptive model that explains child behavioral problems for school age children. Method: The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586 4th, 5th, 6th graders and their mothers. The children attended 8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Taejon city and their mothers.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was the Mother's Child Raising Behavior Scale by Park, Seong-Yeon and Yi, Sook(1990). To measure child's self esteem, the Self Esteem Scale by Kim(1987) was used; child perceived social support was measured with the Social Support Evaluation Scale by Dubow and Ullman(1989), and childhood behavioral problems were measured with the Korean standardized of version of the 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K-CBCL)(1997). Descriptive statistics and linear structural relationship(LISREL) modeling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SAS and LISREL 8.12a programs were used. Results: The overall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o the data was good $>X^2=103.07(p=0.00)$, GFI=0.96, AGFI=0.94, RMSR=0.04, RMSEA=0.07, NFI=0.94, NNFI=0.95< Maternal child raising behaviors(T=2.21) and child perceived social support(T=10.29)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a child's self esteem. Maternal child raising behaviors(T=-3.87), and child self esteem(T=-2.04) and had a significant total effect on child behavioral problems. These variables accounted for 63% of the variance of the child behavioral problems in the school age children. Conclusion: These finding have provided support for maternal child raising behaviors, child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child self esteem as predictive variables of behavioral problems in school ag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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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학령기는 문제의 예방 차원으로 볼 때 다른 어떤 발달단계에서의 문제행동 보다도 더욱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 행동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의 자녀양육태도,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시도하였다. 선행연구들을 근거로 배경요인으로 고려되는 외생변수들과 아동 행동 문제에 직접 또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고려되는 내생변수들 간의 관련성을 모두 고려하여 가설적 모형의 부합도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된 가설적 모형은 경험적 상황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발달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부모-자녀관계에서 어머니의 자녀양육행동과 아동이지각한 사회적지지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아동행동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형을 설정한 후 이를 검증하여 봄으로써아동의 행동문제를 예측할 수 있는 변인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탐색하고 이를 근거로 아동의 행동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아동간호 중재 기초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 행동문제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구조 모형을 구축하고, 이의 적합성을 검정하고자 시도된 공 변량 구조분석 연구이다.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행동문제를 예측하는 가설적 모형을 검정하는 공변량 구조 분석 연구로 설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Achenbach(1991)가 개발한 아동행동평가척도 (Child Behavior Checklist: CBCL)를 Oh, Lee, Hong과 Ha (1997)가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아동 청소년 행동평가척도 (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 : K-CBCL)로 아동행동문제를 측정한 것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Park과 Lee(1990)가 한국 상황에 맞게 개발한 어머니 양육 행동척도로 측정된 점수를 말한다.
가설 설정
· 학령기 아동의 행동문제를 설명하는 가설적 모형을 구축한다.
가설 3. 아동의 자아존중감정도가 높을수록 아동행동문제 정도는 낮을 것이다.
가설 5.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아동 행동 문제 정도는 낮을 것이다.
가설 2.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정도가 높을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높을 것이다.
가설 4. 어머니의 긍정적 자녀양육행동 정도가 높을수록 아동 행동 문제 정도는 낮을 것이다.
가설 1. 어머니의 긍정적 자녀양육행동정도가 높을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높을 것이다.
제안 방법
· 학령기 아동의 행동문제를 설명하는 가설적 모형과 실제 자료 간의 부합도를 검정한다.
본 연구에서 설정된 가설적 모형은 어머니의 자녀 양육 행동과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2개의 외생변수와 2개의 내생변수, 즉 아동의 자아존중감, 아동행동문제로 구성되었다.
1>.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은 어머니의 자녀양육행동,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2개의 외생변수와 2개의 내생변수, 즉 아동의 자아존중감, 아동행동문제로 구성되었다. 어머니의 자녀양육행동,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는 아동의자아존중감에 대한 직접적 영향과 아동행동문제에 대한 직접적 영향, 그리고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경유하여 아동행동문제에 대한 간접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경로가 설정되었다.
설명하였다. 질문지는 어머니용과 아동용을 하나의봉투에 넣어 배부하였고 응답 후 원래의 봉투에 다시 넣어봉해서 가져오도록 지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655부의 질문지를 배부한 다음 1주일 후에 회수하였다. 이중 완전하게 기재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어머니용과 아동용을 짝지워 총 586 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전 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8개의 초등학교 4, 5, 6 학년 아동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선정은 대전시 교육위원회에서 지역별로 판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서 동부지구 가, 나, 다, 라 지역, 서부지구의 가나, 다, 라 지역에서 1개교씩 8개교를 층화 무작위 표집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01년 7월 2일에서 2001년 7월 14 일까지 대전시내에 소재한 8개의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졌으며, 실시절차는 표집에 의해 선정된 학교에 연구자가 방문하여담임 선생님들에게 충분히 연구목적을 설명한 후 담임 선생님과 함께 교실에 들어가 질문지를 배부하고 주의사항 및 응답방법을 설명하였다. 질문지는 어머니용과 아동용을 하나의봉투에 넣어 배부하였고 응답 후 원래의 봉투에 다시 넣어봉해서 가져오도록 지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01년 7월 2일에서 2001년 7월 14 일까지 이루어졌으며, 대전 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8개의 초등학교 4, 5, 6학년 아동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질문지는 총 586부였다.
초등학교 선정은 대전시 교육위원회에서 지역별로 판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서 동부지구 가, 나, 다, 라 지역, 서부지구의 가나, 다, 라 지역에서 1개교씩 8개교를 층화 무작위 표집하였다. 선정된 8개 초등학교 4, 5, 6 학년 각 학년에서 1개 학급씩 무작위 표집하여 58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완전하게 기재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어머니용과 아동용을 짝지워 총 586 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5, 6 학년 아동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선정은 대전시 교육위원회에서 지역별로 판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서 동부지구 가, 나, 다, 라 지역, 서부지구의 가나, 다, 라 지역에서 1개교씩 8개교를 층화 무작위 표집하였다. 선정된 8개 초등학교 4, 5, 6 학년 각 학년에서 1개 학급씩 무작위 표집하여 58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연구변수들에 대하여 PC-SAS program을 이용한 서술적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가설적모형의 부합도 및 가설검정은 PC-LISREL 8.0을 이용한 공변량 구조 분석으로 검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PC-SAS program과 PC-LISREL 8.0을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연구변수들은 평균, 표준변화, 백분율 등의 서술적 통계를 이용하였다. 연구도구의 신뢰도는 내적 일관성 신뢰도 계수 (Cronbach's a)로 분석하였고, 연구변수들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n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가설적 모형의 부합도 및 가설검정을 위하여 PC-LISREL 8.
0을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연구변수들은 평균, 표준변화, 백분율 등의 서술적 통계를 이용하였다. 연구도구의 신뢰도는 내적 일관성 신뢰도 계수 (Cronbach's a)로 분석하였고, 연구변수들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n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가설적 모형의 부합도 및 가설검정을 위하여 PC-LISREL 8.0을 이용한 공변량 구조 분석을시행하였다.
이론/모형
평가적·감정적 태도이다(Kim, 1987). 본 연구에서는 (Kim, 1987)의 자아존중감 척도(SEI : Self Esteem Inventory)를통해 측정된 점수를 의미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높음을 의미한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Kim(1987)의 자아존중감 척도(SEI: Self Esteem Inventory)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아동용으로 제작되었으나 성인까지 적용범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부모, 또래, 학교, 개인적 흥미 등 4개 영역에 대한 아동 자신의 평가를 측정하도록 고안되어 있다.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Dubow와 Ullman(1989) 이 만든 사회적지지 평가척도 (Social support appraisal scle)를 사용하였다. 국내의 Jung(1995)에서 번안되어 요인분석과 신뢰도가 검증되었으며 척도는 가족지지 10문항, 친구지지 9문항, 교사지지 9문항 등 총 28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4점척도로 구성되어있다.
● 아동행동문제
아동행동평가척도(Child Behavior Checklist: CBCL)를 Oh 등(1997)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아동 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사용하였다. 117개 문항이며 3점 리커트 척도로 '그렇지 않다'(0점), , 가끔 그런 편이다'(1점), '자주 그렇다'(2점)로 평정하게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행동문제를 시사한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Park과 Lee(1990)가한국상황에 맞게 개발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척도를 사용하였다. 각 문항은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1문항으로 7 개의 하위척도로 구성되어있다.
성능/효과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아동 행동 문제 정도는 낮을 것이다(v22)"는 직접효과 (v=.96, t=l.95) 가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간접효과를 고려한 총효과(-.02, t=-.26)도 유의하지 않아 가설이 기각되었다.
가설 2.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정도가 높을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높을 것이다(V12)"는 직접효과(γ=.56, t= 10.29)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가설이 지지되었다.
가설4. "어머니의 긍정적 자녀양육행동 정도가 높을수록 아동 행동 문제 정도는 낮을 것이다(v21)"는 직접효과(v=-.30, t= -.55)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를 고려한 총효과(-1.11, t=-3.87)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가설이 지지되었다.
가설 1. "어머니의 긍정적 자녀양육행동정도가 높을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높을 것이다(V11)"는 직접효과(γ=.46, t=2.21)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가설이 지지되었다.
즉 어머니와 친구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인식한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자기가치가 높고 고독감을 적게 보인다고 보고하였다. 가족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청소년들은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보다 자아개념과 학업성취가 높았으며, 학교 친구의 지지를 받은 청소년들은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보다 또래 관계에서 자아개념이 높았다. 반면, 또래 지지를 적게 받은 청소년은 또래지지를 많이 받은 청소년들보다 학업성적이 낮고 학교 결석이 잦았다.
00)으로 모델이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x2값은 표본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표본수가 200 이상으로 증가하면 모델이 적합하다는 귀무가설이 기각되기 쉬우므로 x2검정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Jo, 1999). 기초 부합치(GFI) 는 0.96, 조정 부합치 (AGFI)는 0.94, 원소 간 평균차이 (RMSR) 는 0.04, 근소원소간 평균 차이(RMSEA)는 0.07, 표준 부합치 (NFI)는 0.94, 비표준 부합치(NNFI)는 0.95로 가설적 모형이수집된 자료에 잘 부합되는 것으로 나타나 본 모형은 자료에대체로 잘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내생변수중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평균0.54(SD=0.17), 아동 행동 문제는 평균0.07(SD=0.07)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아동행동문제에 어머니의 자녀양육행동,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동행동문제의 예측적인 변인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에서 예측변수들이 아동행동문제를 설명하는 정도가 63%로 나타나 예측변수들을 통해 아동행동문제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도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 정도가 아동의 자아존중감 정도에 직접효과를 미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 행동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의 자녀양육태도,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시도하였다. 선행연구들을 근거로 배경요인으로 고려되는 외생변수들과 아동 행동 문제에 직접 또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고려되는 내생변수들 간의 관련성을 모두 고려하여 가설적 모형의 부합도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된 가설적 모형은 경험적 상황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머니 자녀 양육행동과 아동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는 어머니의 긍정적 자녀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직접효과를 미치고 있음이 나타났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아동에게 중요한 타인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히.
어머니 자녀양육행동과 아동행동문제와의 관계에서는 어머니의 긍정적 자녀양육행동이 아동행동문제에 간접효과를 고려한 총효과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나타났다.
외생변수 중 긍정적 양육행동은 평균 3.74(SD=0.41), 부정적 양육행동 평균 2.54(SD=0.44), 지각된 사회적지지는 평균 2.22(SD=0.39)로 나타났다.
각 문항은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1문항으로 7 개의 하위척도로 구성되어있다. 요인분석을 통해 검사도구의구성타당도가 입증되었고, 문항양호도 분석 (Cramer'sV= .50-.95)과 내적일치도 분석(Cronbach alpha=0.62-0.81)을 통해척도의 신뢰도가 입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신뢰도 Cronbach alpha=0.
이상의 연구결과로 보아 학령기 아동의 행동문제를 예측하기 위한 본 연구에서 외생변수인 어머니의 자녀 양육 행동과 아동의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내생변수인 아동의 자아존중감, 아동행동문제에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이해될 수 있다.
후속연구
● 아동행동문제를 일으키는 경로에서 완충 또는 악화요인이 될 수 있는 어머니와 아동의 다른 특성에 관한 탐색적인 연구가 후속연구로 계속되어야 함을 제언한다.
● 어머니의 자녀양육행동과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아동행동문제에 중요한 영향요인 인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어머니의 자녀양육행동과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간호중재방법이 계속 연구되어야 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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