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원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 성분별,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전체난시에서 무변화안 1,020안 (63.8%), 변화안은 578안 (36.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각막난시에서는 무변화안 1,164안(72.8%), 변화안은 434안(27.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직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잔여난시에서는 무변화안 935안(58.5%) 변화안은 663안(41.4%)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도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의 회전은 전체난시의 경우 무회전이 761안 (48.5%), $10^{\circ}$ 이상 회전이 837안(52.3%)으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846안(52.9%), $10^{\circ}$ 이상 회전이 752안(47%)으로, 잔여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614안(38.4%), $10^{\circ}$ 이상 회전이 984안(62.5%)으로 나타났다. 전체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방향으로 $31^{\circ}$, 시계 방향으로 $20^{\circ}$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25^{\circ}$, 시계 방향으로 $27^{\circ}$로 나타났다. 잔여난시에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33^{\circ}$, 시계방향으로 $35^{\circ}$를 나타냈다.
이 연구는 원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 성분별,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전체난시에서 무변화안 1,020안 (63.8%), 변화안은 578안 (36.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각막난시에서는 무변화안 1,164안(72.8%), 변화안은 434안(27.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직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잔여난시에서는 무변화안 935안(58.5%) 변화안은 663안(41.4%)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도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의 회전은 전체난시의 경우 무회전이 761안 (48.5%), $10^{\circ}$ 이상 회전이 837안(52.3%)으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846안(52.9%), $10^{\circ}$ 이상 회전이 752안(47%)으로, 잔여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614안(38.4%), $10^{\circ}$ 이상 회전이 984안(62.5%)으로 나타났다. 전체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방향으로 $31^{\circ}$, 시계 방향으로 $20^{\circ}$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25^{\circ}$, 시계 방향으로 $27^{\circ}$로 나타났다. 잔여난시에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33^{\circ}$, 시계방향으로 $35^{\circ}$를 나타냈다.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the change of astigmatism type in total astigmatism showed no-changed eyes: 1,020 eyes (63.8%), changed eyes: 578 eyes(36.1 %).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with-the-rule, against-the-rule ...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the change of astigmatism type in total astigmatism showed no-changed eyes: 1,020 eyes (63.8%), changed eyes: 578 eyes(36.1 %).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with-the-rule, against-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f change was plenty the most respectively. In corne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1,164 eyes (72.8%), changed eyes: 434 eyes(27.1%).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with-the-rule, against-the-rule into with-the-rule astigmatism was plenty the most respectively. In residual astigmatism is no-changed eyes: 935 eyes(58.5%), changed eyes: 663 eyes(41.4%).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against-the-rule, against-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was plenty the most respectively.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the change of astigmatism axis in tot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761 eyes(48.5%), cyclotorsioned eyes the above 10 degrees: 837 eyes(52.3%). In corne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846 eyes(52.9%), cyclotorsioned eyes the above 10 degrees : 752 eyes(47%). In residu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614 eyes(38.4%), cyclotorsioned eyes the above 10 degrees : 984 eyes(62.5%). The magnitude of cyclotorsion of astigmatism axis in total astigmatism was Counter clockwise rotation: 31 degrees, clockwise rotation: 20 degrees. In coneal astigmatism was Counter clockwise rotation: 25 degrees, clockwise rotation: 27 degrees. In residual astigmatism was Counter clockwise rotation: 33 degrees, clockwise rotation: 35 degrees.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the change of astigmatism type in total astigmatism showed no-changed eyes: 1,020 eyes (63.8%), changed eyes: 578 eyes(36.1 %).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with-the-rule, against-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f change was plenty the most respectively. In corne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1,164 eyes (72.8%), changed eyes: 434 eyes(27.1%).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with-the-rule, against-the-rule into with-the-rule astigmatism was plenty the most respectively. In residual astigmatism is no-changed eyes: 935 eyes(58.5%), changed eyes: 663 eyes(41.4%). The change of with-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oblique-astigmatism into against-the-rule, against-the-rule into oblique-astigmatism was plenty the most respectively.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the change of astigmatism axis in tot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761 eyes(48.5%), cyclotorsioned eyes the above 10 degrees: 837 eyes(52.3%). In corne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846 eyes(52.9%), cyclotorsioned eyes the above 10 degrees : 752 eyes(47%). In residual astigmatism was no-changed eyes: 614 eyes(38.4%), cyclotorsioned eyes the above 10 degrees : 984 eyes(62.5%). The magnitude of cyclotorsion of astigmatism axis in total astigmatism was Counter clockwise rotation: 31 degrees, clockwise rotation: 20 degrees. In coneal astigmatism was Counter clockwise rotation: 25 degrees, clockwise rotation: 27 degrees. In residual astigmatism was Counter clockwise rotation: 33 degrees, clockwise rotation: 35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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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2004년 3월에서 2006년 8월까지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순천, 여수, 광양)에 거주하는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 경험이 없는 5세에서 67세 사이(mean 32.3± 17.0) 800명(1, 598안)을 대상으로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239안, 중학생 138안, 고등학생 175안, 20대 초반 206안, 20대 후반 80안, 30대 초반 70안, 30대 후반 80안, 40대 초반 112안, 40대 후반 158안, 50대 초반 140안, 50대 후반 90안, 60대이상 110안을 총 12개 군으로 나누어 연구 하였다. 성별 안구수는 남자 698 안, 여자 900안이 었다(Fig.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 성분별 난시축의 분포를 조사하고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 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처방, 굴절교정수술 등에 있어서 원거리 난시 측정뿐만이 아니라 근거리 난시 측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
5D 이상, 난시축은 10。이상을 가설 검정차로 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검사는 측정자 한 사람이 대상자 한사람을 전부 검사하였으며, 측정에러를 제외하고 각각 3회씩 측정하여 대표 값을 이용하였다. 통계분석은 t -검정(Z><0.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 경험이 없는 5세에서 67세 사이(mean 32.3±17.0) 800명(1, 598안)을 대상으로 양안 개방형 자동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이를 5세에서 67 세 사이의 12개 연령 군으로 나누어 각각 원거리,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축의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07초 이다. 원거리검사는 chart projector의 적록시표를 5m 앞에 켜고 시력표와 피검자와의 높이는 전동테이블을 이용하여 피검자의 눈높이에 적색시표의 검은 원과 같게 위치시키고 실시하였으며, 근거리검사는 40cm 앞에 십자시표의 중앙지점을 주시하도록 하여 즉정하였다.
이 논문에서 굴절검사는 Nvision-k 50이 (shin -nippon, J叩an)을 사용하여 양안이 개방되어 자연스런 시야상태에서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를 측정 하였다. 측정은 오토측정모드를 이용하여 정확한 조준 정렬이 이루어질 경우 조이스틱 측정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측정되게 하였다.
90±30。이내인 경우를 직난시(With-The-Rule Astigmatism), 180± 30° 이내를 도난시(Against-The-Rule Astigmatism), 그 이외의 축에 해당되면 사난시 (Oblique-The-Rule Astigmatism)로 규정하였다.
전체난시와 각막난시, 잔여난시의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무난시와 사난시는 배제하고 직 난 시는 굴절력을(+)로 표시하고 도난시는 (-)로 표시하여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25D 이상으로 원근 거리 난시 굴절력 차이는 0.5D 이상, 난시축은 10。이상을 가설 검정차로 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검사는 측정자 한 사람이 대상자 한사람을 전부 검사하였으며, 측정에러를 제외하고 각각 3회씩 측정하여 대표 값을 이용하였다.
모든 검사는 측정자 한 사람이 대상자 한사람을 전부 검사하였으며, 측정에러를 제외하고 각각 3회씩 측정하여 대표 값을 이용하였다. 통계분석은 t -검정(Z><0.05), 분산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12D 로 하였으며 난시축은 1。단위로 측정하였다. 난시 굴절력의 표기방법은 모두 S—C법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1. 원거리 난시의 성분에 따른 분포는 전체난시에서직난시가 783안(48.9%)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과의 상관관계는 직난시에서 r=-0.9091, 도난 시에서 尸0.9174, 사난시에서는 尸0.01의 상관계수를 얻었다.
2) 원거리 난시성분들의 근거리에서 변화 형태 원거리 난시성분들의 근거리에서 변화 형태는 전체 난시에서 무난시는 120안 중 21안이 변화가 없이 무난 시로, 변화가 있는 99안 중 50안이 직난시로 바뀌었으며, 직난시의 경우는 783안 중 639안이 무변화안으로, 변화안 144안 중 73안이 사난시로 바뀌어직난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다. 그리고 사난시의 경우는 213안 중 52안만이 무변화안으로, 변화 안 161안 중 87안이 직난시로 변해 사난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나타냈다.
3. 원거리 난시의 성분에 따른 분포는 잔여 난시에서도 난시가 957안(59.8%)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과의 상관관계는 직난시에서 发=0.5458, 도난 시에서 ‘=0.0888, 사난시에서는 /u-0.3388의 상관계수를 얻었다.
4. 근거리 난시의 성분에 따른 분포는 전체난시에서직난시가 827안(51.7%)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과의 상관관계는 직난시에서 ‘=-0.9071, 도난 시에서 发=0.9342, 사난시에 서는 支=0.600의 상관계수를 얻었다.
5. 근거리 난시의 성분에 따른 분포는 각막난시에서 직난시가 1, 086안(67.9%)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과의 상관관계는 직난시에서 尸-0.9277, 도난 시에서 r=0.9357, 사난시에서는 支=0.9013의 상관계수를 얻었다.
6. 근거리 난시의 성분에 따른 분포는 잔여 난시에서도 난시가 926 안(57.9%)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과의 상관관계는 직난시에서 尸=0.1824, 도난시에서 r=-0.3083, 사난시 에서는 发=0.3342의 상관계수를 얻었다.
7.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전체 난시에서 무변화안1, 020안 (63.8%), 변화안은 578안(36.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8.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각막 난시에서 무변화안 1, 164안(72.8%), 변화안은 434안(27.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직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9.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잔여 난시(58.5%)에서 무변화안 935안 변화안은 663안(41.4%)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도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근거리 난시의 성분별 분포는 각막난시에서 무난 시안이 82안(5.1 %), 직난시가 1086안(67.9%), 사난시가 195안(12.2%), 도난시가 235안(14.7%)로 직 난 시비율이 도난시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Table 5).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尸-0.
근거리 난시의 성분별 분포는 잔여난시에서 무난 시가 19안(1.1 %), 직난시가 296안(18.5%), 사난시가 357안(22.3%), 도난시가 926안(57.9%)으로 도난시 비율이 직난시 보다 39%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사난시비율이 직난시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Table 6).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r =0.
근거리 난시의 성분별 분포는 전체난시에서 무난 시가 133안(8.3%) 직난시가 827안(51.7%), 사난시가 226안(14.1%), 도난시가 412안(25.7%)으로 직난시 비율이 도난시에 비해 26%정도 높게 나타났다(Table 4. ) 연령과의 상관성은 도난시가 尸0.9342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뚜렷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직난시 안은 支=-0.90기 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뚜렷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사난시의 경우는 , =0.600의 상관계수를 보여 직난시나 도난시 에 비해 연령증가와 낮은 상관성을 보였다. 전체난시의 연령과의 상관계수는 도난 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의 성분별 굴절 이상도는 전체난시의 직 난 시안이 -0.79D로 가장 높았으며, 각막난시의 직 난 시안이 -1.07D, 잔여난시의 도난시안이 -0.79D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Fig. 2).
9091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뚜렷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체난시에서 직난시가 차지하는 비율이 초등학교 군에서 30대 초반 까지는 평균 60% 이상을 유지하다가 30대 후반부터 40%이하로 감소되었다. 도난시안에서는 /=0.9174의 상관계수를 보여 직난시와는 정반대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뚜렷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30대 후반부터 30% 이상으로 전체난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 되었다. 사난시의 경우는 尸0.
1%)으로 직난시 비율이 도난 시에 비해 19%정도 높게 나타났다(Table 1).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에서 , =-0.9091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뚜렷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체난시에서 직난시가 차지하는 비율이 초등학교 군에서 30대 초반 까지는 평균 60% 이상을 유지하다가 30대 후반부터 40%이하로 감소되었다. 도난시안에서는 /=0.
8%로서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Table 3).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 =0.5458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도난시안은 尸=0.0888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의 증가와 무관함을 보였으며 사난시의경우는 尸=-0.3388의 상관계수를 보여 직 난 시보다는 낮고 도난시 보다는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그러나 연령별 분포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Fig.
9%)으로 도난시 비율이 직난시 보다 39%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사난시비율이 직난시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Table 6).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r =0.1824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아주 경미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도난 시안은 尸=-0.3083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의 증가에 따라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사난시의 경우는 r=0.3342로 직난시나 도난시보다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연령별 분포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직난시와 사난시는 연령에 증가에 따라 약간의 증가를, 도난시는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Fig.
7%)로 직 난 시비율이 도난시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Table 5).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尸-0.9277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도난시안은 受=0.9357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는 경향을 보였으며, 사난시의 경우는 尸=0.9013의 상관계수를 보여 전체 난시와 마찬가지로 도난시가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보였다 연령별 분포는 초등학생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서 직난시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도난 시가 더 높은 연령군은 보이지 않았다(Fig. 7).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尸=-0.9244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도난시안은 10.9361의 상관계수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사난시의 경우는 支=0.4401의 상관계수를 보였다. 도난 시와 직난시에서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3342로 직난시나 도난시보다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연령별 분포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직난시와 사난시는 연령에 증가에 따라 약간의 증가를, 도난시는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Fig. 8).
도난 시와 직난시에서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령별 분포에서 직난시는 30대후반군 이전의 군에서 평균 78.6%의 높은 분포를, 30대 후반군 부터는 평균 43.8%로 비교적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도난시는 30대 후반군부터 20%이상의 분포를 보였다(Fig. 4).
원, 근거리 난시 분포 차이는 원거리에 비해 근거리에서 전체난시의 경우 직난시가 44안(2.7%), 사난시가 13안(0.8%)이 많았으며, 도난시는 70안(-4.4%) 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막난시의 경우도 직 난 시가 64안(4.
원거리 난시성분들의 근거리에서 변화 형태는 각막 난시에서 무난시는 72안 중 20안이 무변화안으로, 변화안 52안 중 31안이 직난시로 바뀌었으며, 직 난 시의 경우는 1, 022안 중 897안이 무변화안으로, 변화 안 125안 중 63안이 사난시로 바뀌어 직난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다. 그리고 사난시의 경우는 238 안 중 82안 만이 무변화안이었으며, 변화안 156안 중 114안이 직난시로 변해 사난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나타냈다.
원거리난시에서 잔여난시는 무난시가 14안(0.8%), 직난시가 237안(14, 8%), 사난시가 390안(24.4%), 도난 시가 957안(59.8%)으로 도난시 비율이 대단히 높게 나타났으며, 사난시 비율이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직난시가 14.8%로서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Table 3). 연령과의 상관성은 직난시안이 , =0.
위의 조사결과처럼 근거리 난시에서 전체 난시와 각막 난시, 잔여난시 성분 중 연령과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이는 것은 각막난시의 도난시로 상관계수가 7=0.9357 이였고, 가장 낮은 것은 잔여난시의 직 난 시로 상관계수가 尸0.1824로 나타났다.
위의 조사결과처럼 원거리 난시에서 전체 난시와 각막 난시, 잔여난시 성분 중 연령과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이는 것은 각막난시의 도난시로 상관계수가 尸=0.9361였고, 가장 낮은 것은 잔여난시의 도난 시로 상관계수가 7=0.0888로 나타났다.
이상으로 볼 때,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은 전체 난시의 직난시, 각막난시의 직난시, 잔여난시의 도난 시안에서 무변화안이 많았으며, 변화안인 경우는 각막 난시가 직난시 방향으로, 잔여난시가 도난시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나 전체난시가 약간 직난시 방향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로 전체난시축의 변화는 각막난시축의 변화보다는 잔여난시축의 변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체난시의 직난시안이 -0.79D에서 -0.92D로 가장 고는 근거리에서 대부분 난시굴절력이 증가하는 것 많은 증가를 보였으며 잔여난시의 사난시를 제외하 으로 나타났다(Table 7)( 力>0.05).
도난시의 경우는 266안 중 무변화안이 165안이었으며, 변화안 101안 중 44안이 직 난 시로 변해 도난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고, 39 안 이사 난시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각막난시의 총 무변화안은 1, 164안(72.8%)이었으며, 변화안은 434안 (27.1 %)로 나타났다(Table 9).
도난 시의 경우는 957안 중 무변화안이 699안이었으며, 변화안 258안 중 154안이 사난시로 변해 도난 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고, 95안이 직난시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잔여난시의 총 무변화안은 935안 (58.5%)이었으며, 변화안은 663안(41.4%)로 나타났다 (Table 10).
도난시의 경우는 482안 중 무변화안이 308안이었으며, 변화안 174안 중 78 안 이사 난시로 변해 도난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전체난시의 총 무변화안은 1, 020안 (63.8%)이었으며, 변화안은 578안(36.1%)로 나타났다 (Table 8).
후속연구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처방, 굴절교정수술 등에 있어서 원거리 난시 측정뿐만이 아니라 근거리 난시 측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근거리 난시 교정과 그 예후를 판단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리 라 사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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