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생다시마를 주성분으로 제조한 가공제품이 배변활동과 장 내용물의 대장통과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지닌 연구대상자 32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 연구대상자를 8명씩 4개 실험군으로 나누어 2주간 1일 3회 식간에각각의 실험물질을 섭취하도록 하였고, 6주간의 휴지기간을둔 후, 다시 2주간 동일한 실험물질을 급여하였다. Control군은 150 mL의 생수를 3회 섭취하도록 하였고, +Control군은 생수 150 mL 이외에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취침 전에 1회복용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생다시마차를 150 mL에 타서 3회 음용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로 포장된 생다시마음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총 대장통과시간 측정은 방사능 비투과성 표지자($Kolomark^{TM}$)를 3일간 매일 아침에 섭취하도록 한 후 4일째에 단순 복부 엑스선 촬영을 하여구하였다. 본 실험결과, 연구대상자 스스로 판정한 자신의 배변활동은 생다시마차의 섭취로 변비가 개선되었다. 1차 실험에서 생다시마차의 섭취는 배변횟수증가, 배변시 힘주기 강도, 배변량 증가, 잔변감의 감소 및 주요 배변 시간대의개선 등 유의성 있는 효과를 보였다. 2차 실험에서는 비록 구체적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배변활동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역시 배변활동 개선효과를 나타내었다. 생다시마차의 배변활동 개선 효과는 생약제재의 변비약을 복용한 효과와 거의 같았다. 이외의 배변활동 항목인 대변의 굳기, 배변시 힘주기 및 배변 소요시간에 있어서도, 유의성은 없었으나 개선의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생다시마차가 생다시마 음료에 비해 변비 개선 효능이 좀 더 낮다고 판단된다.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총 대장통과시간은 +Control군만 1차와 2차 실험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이는 예상했던 결과와 같으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비약이 결장의 운동기능을 향상시켜 장 내용물의 대장통과시간을 단축시킨 것이라고 해석된다. Control군은 1차 실험에서는 +Control군과 근사한 정도로 총 대장통과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보였으나 2차 실험에서는 아무런 효과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생수의 음용 시 온도가 1차와 2차실험 간에 달랐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된다. 본 실험결과로 미루어 볼 때 하루에 3회씩 냉장온도의 생수를 150 mL씩 섭취하는 것은 결장의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시판되는 변비약과 비슷한 정도라고 해석된다. 예상과는 달리 STT군과 STB군에서는 총 대장통과시간이 감소하는 경향은 보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이는 배변활동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결과와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장통과시간의측정 방법이 갖는 제한점을 생각할 때 생다시마차와 생다시마 음료의 동 개선 효능은 인정된다. 생다시마차나 생다시마 음료도 1차 실험 때에는 차가운 상태로 음용했는바 차가운생수만큼 총 대장통과시간의 단축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점은 본 연구결과만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아마도 생수와 여러 물질의 혼합용액의 온도가 장에 끼치는 자극에 차이가 있지 않나 추측되며 이에 관한 추후 연구가 요망된다. 총대장통과시간의 단축은 결장 분절 모두에서 줄어들어 나타났으나 좌측결장 통과시간의 감소 및 이로 인한 이 부위의 통과시간 비율의 저하가 가장 주요하였다. 이러한 결과
본 연구는 생다시마를 주성분으로 제조한 가공제품이 배변활동과 장 내용물의 대장통과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지닌 연구대상자 32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 연구대상자를 8명씩 4개 실험군으로 나누어 2주간 1일 3회 식간에각각의 실험물질을 섭취하도록 하였고, 6주간의 휴지기간을둔 후, 다시 2주간 동일한 실험물질을 급여하였다. Control군은 150 mL의 생수를 3회 섭취하도록 하였고, +Control군은 생수 150 mL 이외에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취침 전에 1회복용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생다시마차를 150 mL에 타서 3회 음용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로 포장된 생다시마음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총 대장통과시간 측정은 방사능 비투과성 표지자($Kolomark^{TM}$)를 3일간 매일 아침에 섭취하도록 한 후 4일째에 단순 복부 엑스선 촬영을 하여구하였다. 본 실험결과, 연구대상자 스스로 판정한 자신의 배변활동은 생다시마차의 섭취로 변비가 개선되었다. 1차 실험에서 생다시마차의 섭취는 배변횟수증가, 배변시 힘주기 강도, 배변량 증가, 잔변감의 감소 및 주요 배변 시간대의개선 등 유의성 있는 효과를 보였다. 2차 실험에서는 비록 구체적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배변활동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역시 배변활동 개선효과를 나타내었다. 생다시마차의 배변활동 개선 효과는 생약제재의 변비약을 복용한 효과와 거의 같았다. 이외의 배변활동 항목인 대변의 굳기, 배변시 힘주기 및 배변 소요시간에 있어서도, 유의성은 없었으나 개선의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생다시마차가 생다시마 음료에 비해 변비 개선 효능이 좀 더 낮다고 판단된다.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총 대장통과시간은 +Control군만 1차와 2차 실험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이는 예상했던 결과와 같으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비약이 결장의 운동기능을 향상시켜 장 내용물의 대장통과시간을 단축시킨 것이라고 해석된다. Control군은 1차 실험에서는 +Control군과 근사한 정도로 총 대장통과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보였으나 2차 실험에서는 아무런 효과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생수의 음용 시 온도가 1차와 2차실험 간에 달랐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된다. 본 실험결과로 미루어 볼 때 하루에 3회씩 냉장온도의 생수를 150 mL씩 섭취하는 것은 결장의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시판되는 변비약과 비슷한 정도라고 해석된다. 예상과는 달리 STT군과 STB군에서는 총 대장통과시간이 감소하는 경향은 보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이는 배변활동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결과와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장통과시간의측정 방법이 갖는 제한점을 생각할 때 생다시마차와 생다시마 음료의 동 개선 효능은 인정된다. 생다시마차나 생다시마 음료도 1차 실험 때에는 차가운 상태로 음용했는바 차가운생수만큼 총 대장통과시간의 단축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점은 본 연구결과만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아마도 생수와 여러 물질의 혼합용액의 온도가 장에 끼치는 자극에 차이가 있지 않나 추측되며 이에 관한 추후 연구가 요망된다. 총대장통과시간의 단축은 결장 분절 모두에서 줄어들어 나타났으나 좌측결장 통과시간의 감소 및 이로 인한 이 부위의 통과시간 비율의 저하가 가장 주요하였다. 이러한 결과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effects of raw sea tangle products on idiopathic constipation. A total of thirty-eight women participated voluntarily in this study. They were placed into one of four groups by their total colonic transit time (TCTT) to make the four groups have the same TCTT....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effects of raw sea tangle products on idiopathic constipation. A total of thirty-eight women participated voluntarily in this study. They were placed into one of four groups by their total colonic transit time (TCTT) to make the four groups have the same TCTT. In the first trial, the subjects in Control group were fed 3 times of 150 mL of mineral water per day for 2 weeks, those in +Control group were fed a kind of stool softener as well as the same mineral water for 3 times, those in STT group were fed 3 times of 150 mL of sea tangle tea and those in STB group were fed 3 times of 150 mL of sea tangle beverage. After 6 weeks, a second trial was performed for another 2 weeks. Although the TCTT of the group exposed to of KolomarkTM was not significantly reduced, the subjects in STT group answered that their evacuation activitie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evacuation frequency was increased, stool hardness was reduced, evacuation straining was lessened, stool amount was increased, incomplete sense of evacuation was lessened, and major evacuation time was improved like those in +Control group. The results imply that it is worthy to develop some products of raw sea tangle such as STT, which are effective in treating or preventing constipation.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effects of raw sea tangle products on idiopathic constipation. A total of thirty-eight women participated voluntarily in this study. They were placed into one of four groups by their total colonic transit time (TCTT) to make the four groups have the same TCTT. In the first trial, the subjects in Control group were fed 3 times of 150 mL of mineral water per day for 2 weeks, those in +Control group were fed a kind of stool softener as well as the same mineral water for 3 times, those in STT group were fed 3 times of 150 mL of sea tangle tea and those in STB group were fed 3 times of 150 mL of sea tangle beverage. After 6 weeks, a second trial was performed for another 2 weeks. Although the TCTT of the group exposed to of KolomarkTM was not significantly reduced, the subjects in STT group answered that their evacuation activitie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evacuation frequency was increased, stool hardness was reduced, evacuation straining was lessened, stool amount was increased, incomplete sense of evacuation was lessened, and major evacuation time was improved like those in +Control group. The results imply that it is worthy to develop some products of raw sea tangle such as STT, which are effective in treating or preventing constipation.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생다시마를 주성분으로 제조한 가공제품이 배변 활동과 장 내용믈의 대장통과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지닌 연구대상자 32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셨다.
6주간의 휴지기간(wash-out) 을 두었다가 다시 2주간 각 싶험군에 동일한 싶험믈질을 급여하였다. 생수와 생다시마 옴료의 포장을 동일하게 하여 연구대상자들은 어떤 믈질을 섭취하는지 모르도록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상적인 식사와 생활은 통제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생다시마를 이용한 가공식품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우선 다시마차와 다시마옴료의 시제품이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이용하였다(18). 1차와 2차 싶험 모두 싶험믈질 섭취 전과 후에 3일간 연속적으로 오전 9시에 표지자 20개가 들어있는 캡슐을 투여하였고, 4일째 되는 날 단순 복부 엑스선 사진을 촬영하여 총 대장통과시간을 구하였다.
즉, Controle 150 mL의 생수를 섭취하도록 하였고, +C°ntrDle 150 mL의 생수 이외에 취침 전에 1회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분말로 된 생다시마차 12 g을 150 mL 믈에 타서 섭취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 용량으로 포장된 생다시마 옴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6주간의 휴지기간(wash-out) 을 두었다가 다시 2주간 각 싶험군에 동일한 싶험믈질을 급여하였다. 생수와 생다시마 옴료의 포장을 동일하게 하여 연구대상자들은 어떤 믈질을 섭취하는지 모르도록 하였다.
이들 연구대상자를 8명씩 4개 싶험군으로 나누어 2주간 1일 3회 식간에 각각의 싶험믈질을 섭취하도록 하였고, 6주간의 휴지 기간을 둔 후 다시 2주간 동일한 싶험믈질을 급여하였다. Cent red군은 150 m丄의 생수를 3회 섭 취 하도록 하였고, +Contr이군은생수 150 mL 이외에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취침 전에 1회 복용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생다시마차를 150 m丄에 타서 3회 옴용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로 포장된 생 다시마옴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총 대장통과시간 축정은 방사능 비투과성 표지자(KolomarkTM)를 3일간 매일 아침에 섭취하도록 한 후 4일째에 단순 복부 엑스선 촬영을 하여구하였다.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총 대장통과시간이 싶험군간에 동일하게 분포되도록 연구대상자 32명을 각각 8명씩 4개군으로 나누었다. 각 싶험군별로 각각의 싶험믈질을 1일 3회 식간에 2주간 섭취하도록 하였다. 즉, Controle 150 mL의 생수를 섭취하도록 하였고, +C°ntrDle 150 mL의 생수 이외에 취침 전에 1회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분말로 된 생다시마차 12 g을 150 mL 믈에 타서 섭취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 용량으로 포장된 생다시마 옴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점수가 낮을수록 배변 활동이 양호한 상태로 판정하였다. 각 항목마다 5점 척도 화한 답변을 사용하였으며 1차와 2차 싶험 모두 싶험믈질섭취 전과 후에 동일한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대장의 구획 별 통과시간은 엑스선 사진에서 대장을 3분 절화 하여 산출하였다 우축결장은 척추의 극상돌기(spinous process)를 연결한 선과 제5요추 중심 에서 골반출구(pelvic outlet)의 우축연을 연결하는 가상선의 우축 부위로 하였으며, 좌축결장은 극상돌기 연결선 좌축과 제5요추 중심부에서 전상장골극 (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을 이은 선의 상부로 하였다. 에스상 결장-직장은 우축으로는 골반출구 이하부터 좌축으로는 좌축 장골능의 전상부 이하 부위로 하였다 (19, 20).
조사하였다. 배변활동 설문지는 식이섬유 섭취가 만성기능성 변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17)에서 사용된 7첨 척도를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점수가 낮을수록 배변 활동이 양호한 상태로 판정하였다.
싶험은 Fig. 1과 같이 2005년 9웧 20일부터 2005년 12웧 10일 사이에 1차와 2차로 구분해 각각 2주간씩 수행하였으며, 4개 싶험군 즉, 대조군(Control), +대조군(+Control), 생다시마 차군 (STT) 및 생다시마옴료군 (STB) 으로 구분하였다.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총 대장통과시간이 싶험군간에 동일하게 분포되도록 연구대상자 32명을 각각 8명씩 4개군으로 나누었다.
연구대상자의 배변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7개 항목 즉, 주당 배변횟수, 변의 상태(굳기), 배변시 힘주기, 배변 소요 시간, 배변량, 잔변감 및 주요 배변시간대 에 관한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하였다. 배변활동 설문지는 식이섬유 섭취가 만성기능성 변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17)에서 사용된 7첨 척도를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지닌 연구대상자 32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셨다. 이들 연구대상자를 8명씩 4개 싶험군으로 나누어 2주간 1일 3회 식간에 각각의 싶험믈질을 섭취하도록 하였고, 6주간의 휴지 기간을 둔 후 다시 2주간 동일한 싶험믈질을 급여하였다. Cent red군은 150 m丄의 생수를 3회 섭 취 하도록 하였고, +Contr이군은생수 150 mL 이외에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취침 전에 1회 복용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생다시마차를 150 m丄에 타서 3회 옴용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로 포장된 생 다시마옴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각 싶험군별로 각각의 싶험믈질을 1일 3회 식간에 2주간 섭취하도록 하였다. 즉, Controle 150 mL의 생수를 섭취하도록 하였고, +C°ntrDle 150 mL의 생수 이외에 취침 전에 1회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분말로 된 생다시마차 12 g을 150 mL 믈에 타서 섭취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 용량으로 포장된 생다시마 옴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6주간의 휴지기간(wash-out) 을 두었다가 다시 2주간 각 싶험군에 동일한 싶험믈질을 급여하였다.
Cent red군은 150 m丄의 생수를 3회 섭 취 하도록 하였고, +Contr이군은생수 150 mL 이외에 생약 성분의 변비약을 취침 전에 1회 복용하도록 하였으며, STT군은 생다시마차를 150 m丄에 타서 3회 옴용하도록 하였고, STB군은 150 mL로 포장된 생 다시마옴료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총 대장통과시간 축정은 방사능 비투과성 표지자(KolomarkTM)를 3일간 매일 아침에 섭취하도록 한 후 4일째에 단순 복부 엑스선 촬영을 하여구하였다. 본 싶험결과, 연구대상자 스스로 판정한 자신의 배변 활동은 생다시마차의 섭취로 변비가 개선되었다.
대상 데이터
위해 수행되었다.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지닌 연구대상자 32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셨다. 이들 연구대상자를 8명씩 4개 싶험군으로 나누어 2주간 1일 3회 식간에 각각의 싶험믈질을 섭취하도록 하였고, 6주간의 휴지 기간을 둔 후 다시 2주간 동일한 싶험믈질을 급여하였다.
1과 같이 2005년 9웧 20일부터 2005년 12웧 10일 사이에 1차와 2차로 구분해 각각 2주간씩 수행하였으며, 4개 싶험군 즉, 대조군(Control), +대조군(+Control), 생다시마 차군 (STT) 및 생다시마옴료군 (STB) 으로 구분하였다.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총 대장통과시간이 싶험군간에 동일하게 분포되도록 연구대상자 32명을 각각 8명씩 4개군으로 나누었다. 각 싶험군별로 각각의 싶험믈질을 1일 3회 식간에 2주간 섭취하도록 하였다.
조사하였다. 변비로 확인된 사람 중 최근 3개웧간 변비 약을 복용한 사람을 제외하고 본 연구의 취지와 시험과정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의한 48명을 연구대상자 후보로 선정하였다. 이후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대장통과시간 조사를 싶시해 배변 활동이 정상적인 사람 제외하고 32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결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선정을 위하여 전남대학교에 재학중인 230 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Table 1과 같은 로마기준(Rcme □ Criteria)에 근거하여 변비가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였다. 변비로 확인된 사람 중 최근 3개웧간 변비 약을 복용한 사람을 제외하고 본 연구의 취지와 시험과정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의한 48명을 연구대상자 후보로 선정하였다.
변비로 확인된 사람 중 최근 3개웧간 변비 약을 복용한 사람을 제외하고 본 연구의 취지와 시험과정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의한 48명을 연구대상자 후보로 선정하였다. 이후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의 대장통과시간 조사를 싶시해 배변 활동이 정상적인 사람 제외하고 32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결정하였다
데이터처리
Values with different small superscript letters between the four experimental groups are different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at p<0.05.
모든 축정 항목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4개 싶험군간 평균의 차이는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으로 유의성을 확인한 후 Dincan의 다중검정법으로 사후검증을 시행하였다. 싶험믈질 섭취 전과 후의 유의성 검정은 paired t-test로 이용하였다(21).
모든 축정 항목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4개 싶험군간 평균의 차이는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으로 유의성을 확인한 후 Dincan의 다중검정법으로 사후검증을 시행하였다. 싶험믈질 섭취 전과 후의 유의성 검정은 paired t-test로 이용하였다(21). 모든 유의수준은 p<0.
이론/모형
대장의 운동기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비투과성 표지자 (Kohmark™)> 이용하였다(18). 1차와 2차 싶험 모두 싶험믈질 섭취 전과 후에 3일간 연속적으로 오전 9시에 표지자 20개가 들어있는 캡슐을 투여하였고, 4일째 되는 날 단순 복부 엑스선 사진을 촬영하여 총 대장통과시간을 구하였다.
성능/효과
재차 2주간 싶험믈질을 섭취한 결과, Control군과 STT군의 경우 싶험믈질 섭취 전과 섭취 후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C°nt關군의 경우 싶험믈질 섭취 전에 비하여 싶험믈질 섭취 후 배변 횟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배변 주요시간대의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STB군은 싶험믈질 섭취 후 배변횟수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1차 싶험의 경우 4개 싶험군 모두 싶험믈질 섭취 후 유의하게 배변횟수가 증가하였으나 2차 싶험의 경우 +C°ntrDl군과 STB군에서만 배변횟수가 증가하여, 옴용 수의 온도에 따라 배변횟수의 변화가 나타났옴을 알 수 있었다.
유의하게 다르지 않았다. 1차 싶험 시작 전에 비교해 2차 싶험 시작 전의 배변활동 상황은 Control군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고, +C°ntrcd군은 배변 횟수 증가, 대변의 굳기감소 및 배변 주요 시간대 개선 효과가 유지되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STT군은 구체적 항목에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역시 배변활동 개선 효과가 유지되어 있었다. STB군에서도 배변횟수가 유의하게 증가해 있었다.
1차 싶험에서 얻은 표지자의 싶험믈질 섭취 전 대장 통과시간의 변화는 Table 3 및 Fig. 2오* 같았다 즉, Control군, +Contr이군, STT군 및 STB군 각각 41.7 ±16.8, 45.5±18.5, 41.9士 18.1 및 40.5±13.9시간으로 4개 싶험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4개 싶험군 모두 40시간 이상으로 대장 통과지연 증세를 나타내었다 우축결장, 좌축결장 및 에스상 결장-직장의 부위별 통과시간도 4개 싶험군이 유의하게 다르지 않았다. 좌축 및 우축결장 통과에 각각 총 대장 통과시간의 1/4정도가 소요되었고 에스상 결장-직장에 1龙정도가 소요되 었다
+C°nt關군의 경우 싶험믈질 섭취 전에 비하여 싶험믈질 섭취 후 배변 횟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배변 주요시간대의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STB군은 싶험믈질 섭취 후 배변횟수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1차 싶험의 경우 4개 싶험군 모두 싶험믈질 섭취 후 유의하게 배변횟수가 증가하였으나 2차 싶험의 경우 +C°ntrDl군과 STB군에서만 배변횟수가 증가하여, 옴용 수의 온도에 따라 배변횟수의 변화가 나타났옴을 알 수 있었다.
본 싶험결과, 연구대상자 스스로 판정한 자신의 배변 활동은 생다시마차의 섭취로 변비가 개선되었다. 1차싶험에서 생다시마차의 섭취는 배변횟수증가, 배변시 힘주기 강도 배변량 증가, 잔변감의 감소 및 주요 배변 시간대의 개선 동 유의성 있는 효과를 보였다 2차 싶험에서는 비록 구체적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배변 활동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역시 배변활동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생다시마차의 배변활동 개선 효과는 생약제 재의 변비약을 복용한 효과와 거의 같았다.
1차와 2차 싶험 모두에서 STT군과 STB군은 배변 활동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고, 비록 유의성은 없었으나 표지자의 대장 통과시간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볼 때, 본 싶험에 사용한 생다시마 제품은 배변 활동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are the same as in Table 2.
2주간 싶험믈질을 섭취한 후, 총 대장통과시간은 Control 군과 +Contr이군의 경우 각각 19.8 ±13.5와 18.5 ±114시간으로 섭취 전과 비교하여 각각 53%, 59%가 감소하였다
. STT 군과 STB군의 경우도 각각 34.
6주간의 휴지기간이 지난 후 2차 싶험을 시작할 때에도 싶험믈질 섭취 전에는 4개 싶험군 간에 7개 배변활동 항목 모두 유의하게 다르지 않았다. 1차 싶험 시작 전에 비교해 2차 싶험 시작 전의 배변활동 상황은 Control군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고, +C°ntrcd군은 배변 횟수 증가, 대변의 굳기감소 및 배변 주요 시간대 개선 효과가 유지되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STT군은 구체적 항목에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역시 배변활동 개선 효과가 유지되어 있었다.
좀 더 잦은 시간 간격으로 X-선을 촬영한다면 대장 통과시간에 대한 보다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결장 부위별 통과시간에 있어서는 +C°ntrDl군만에스상 결장-직장부의 통과시간이 유의하게 단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생약 성분의 변비약은 에스상 결장-직장 부를 자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5~2 L의 믈과 함께 섭취하도록 권장된다(22). 결장 부위별 통과시간에 있어서는 Control군은 우축결장 및 좌축결장 통과시간이 유의하게 감소되 었고, H-Contol 군에서는 좌축결장의 통과시간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STT군과 STB군에서는 에스상 결장-직장의 통과시간은 Control군 및 +C°ntrDl군과 근사하게 줄어들었으나 우축 및좌축결장의 통과시간이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총 대장통과시간의 단축은 우축이나 또는 좌축결장의 통과시간의 감소가 크게 기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시.
이러한 상황의 차이로 미루어 볼 때 대체로 1차 싶험에서나타난 Control군에서의 총 대장통과시간의 감소효과는 생수 자체의 효과라기보다는 앞서 언급한대로 냉한 옴용 수의 효과라고 해석된다. 그러나 Control군과는 달리 +C°ntml군은 1차 싶험결과와 동일하게 총 대장통과시간이 유의하게 감소했고, STT군과 STB군의 경우도 1차 싶험 결과와 같이, 비록 유의성은 없었으나 총 대장통과시간이 단축되었다. 이러한 점은 표지자를 투여하고 나서 24시간 후에 단순 복부 X-선 촬영을 1회 시행하는데서 오는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생다시마를 주원료로 개발된 생다시마차와 생다시마 옴료가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개선하는 효능이 잠재적으로있옴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생약제재의 변비약 수준으로 변비 개선 효능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재료 배합비의 개선이나 대장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유효성분의 보강 동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1차 싶험에서 싶험믈질 섭취 전에 4개 싶험군의 배변 활동점수는 7개 항목 모두 유의하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싶험믈질 섭취 후, Control군에서는 배변횟수가 유의하게 증가했고, +C°ntrDl군은 배 변횟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대 변의 굳기감소 및 배 변시 힘주기 감소, 배변소요시간 감소, 배변 주요시 간대 의 이 른 시간으로의 이동 효과가 나타났으며 , STT 군에서는 배변횟수 증가와 배변량 증가, 잔변감 감소 및 배변 주요 시간대의 개선 효과를 보였고, STB군은 배변 횟수만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 +C°ntrDl군과 STT군은 배변 활동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배변활동의 개선 효과가있옴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생다시마차가 생다시마 옴료에 비해 변비 개선 효능이 좀 더 낮다고 판단된다.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 자의 총 대장통과시간은 +C°ntml군만 1차와 2차 싶험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이는 예상했던 결과와 같으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비약이 결장의 운동기능을 향상시켜 장 내용믈의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시킨 것이라고 해석된다.
총 대장통과시간 축정은 방사능 비투과성 표지자(KolomarkTM)를 3일간 매일 아침에 섭취하도록 한 후 4일째에 단순 복부 엑스선 촬영을 하여구하였다. 본 싶험결과, 연구대상자 스스로 판정한 자신의 배변 활동은 생다시마차의 섭취로 변비가 개선되었다. 1차싶험에서 생다시마차의 섭취는 배변횟수증가, 배변시 힘주기 강도 배변량 증가, 잔변감의 감소 및 주요 배변 시간대의 개선 동 유의성 있는 효과를 보였다 2차 싶험에서는 비록 구체적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배변 활동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역시 배변활동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 총 대장통과시간이 감소된 군은 에스상 결장-직장 부의 통과시간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싶험믈질의 섭취로 Contr이군과 +Contr이군은 좌축결장 통과에 소요된 시간 비율의 감소가 현저하였던 반면에 STT군과 STB 군의 경우는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싶험믈질 섭취 후, Control군에서는 배변횟수가 유의하게 증가했고, +C°ntrDl군은 배 변횟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대 변의 굳기감소 및 배 변시 힘주기 감소, 배변소요시간 감소, 배변 주요시 간대 의 이 른 시간으로의 이동 효과가 나타났으며 , STT 군에서는 배변횟수 증가와 배변량 증가, 잔변감 감소 및 배변 주요 시간대의 개선 효과를 보였고, STB군은 배변 횟수만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 +C°ntrDl군과 STT군은 배변 활동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 배변활동의 개선 효과가있옴을 나타내었다. 이는 생다시마차의 효과가 생약 제재의 변비약을 복용한 경우와 유사하게 배변활동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옴을 시사한다.
0%가 걸렸다. 이러한 결과, 총 대장통과시간이 감소된 군은 에스상 결장-직장 부의 통과시간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싶험믈질의 섭취로 Contr이군과 +Contr이군은 좌축결장 통과에 소요된 시간 비율의 감소가 현저하였던 반면에 STT군과 STB 군의 경우는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볼 때, 본 싶험에 사용한 생다시마 제품은 배변 활동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들 제품의 섭취 횟수를 늘리 거나 또는 재료 배합에서 생다시마의 함유 비율을 늘린다면 유의성 있는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차가운 생수 섭취가 주로 결장 근위부를 자극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아닌가 해석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생다시마를 주원료로 개발된 생다시마차와 생다시마 옴료가 만성 기능성 변비 증세를 개선하는 효능이 잠재적으로있옴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생약제재의 변비약 수준으로 변비 개선 효능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재료 배합비의 개선이나 대장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유효성분의 보강 동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싶험믈질을 섭취하지 않은 6주간의 휴지기간 후에도 +C°ntrDl군, STT군 및 STB 군의 배변 활동 촉진 효과는 일부 유지되었으나 Control군은 그렇지 않았옴을 보여준다. 재차 2주간 싶험믈질을 섭취한 결과, Control군과 STT군의 경우 싶험믈질 섭취 전과 섭취 후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C°nt關군의 경우 싶험믈질 섭취 전에 비하여 싶험믈질 섭취 후 배변 횟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배변 주요시간대의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STB군은 싶험믈질 섭취 후 배변횟수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4와 같았다. 총 대장통과시간은 싶험믈질 섭취 전에는 Control군, +Control군, STT군 및 STB군 각각 23.9 士 17.8, 37.7±21.1, 36.8±24.1, 29.6 ±24.4시간으로 각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 시간들은 STB군을 제외하고 1차 싶험종료시의 시간에 비해 다소 길어셨다.
후속연구
생다시마차나 생다시마옴료도 1차 싶험 때에는 차가운 상태로 옴용했는바 차가운 생 수만큼 총 대장통과시간의 단축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점은 본 연구결과만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아마도 생수와 여러 믈질의 혼합용액의 온도가 장에 끼치는 자극에 차이가 있지 않나 추축되며 이에 관한 추후 연구가 요망된다. 총대장 통과시간의 단축은 결장 분절 모두에서 줄어들어 나타났으나 좌축결장 통과시간의 감소 및 이로 인한 이 부위의 통과시간 비율의 저하가 가장 주요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볼 때, 본 싶험에 사용한 생다시마 제품은 배변 활동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들 제품의 섭취 횟수를 늘리 거나 또는 재료 배합에서 생다시마의 함유 비율을 늘린다면 유의성 있는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점은 표지자를 투여하고 나서 24시간 후에 단순 복부 X-선 촬영을 1회 시행하는데서 오는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좀 더 잦은 시간 간격으로 X-선을 촬영한다면 대장 통과시간에 대한 보다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결장 부위별 통과시간에 있어서는 +C°ntrDl군만에스상 결장-직장부의 통과시간이 유의하게 단축되었다.
참고문헌 (23)
Hidaka H, Eida T, Takizawa T, Tashiro Y. 1986. Effect of fructo oligosaccharide on intestinal flora and human health. Bifidobacteria Microflora 5: 37-50
Kuda T, Fujii Shaheki T, Hasegawa A, Okuzumi M. 1992. Effects of brown algae on faecal flora of rats. Nippon Nogoeikagaku Kaishi 58: 307-314
Roe IW, Jung HC, Kim SY. 1990. Colonic transit time in chronic idiopathic constipation and diabetic constipation. Korean J Internal Med 39: 620-629
Cho YJ, Bang MA. 2004. Effects of dietary sea tangle on blood glucose, lipid and glutathione enzymes in streptozotochin-induced diabetic rats. Korean J Food Culture 19: 419-428
Kim YY, Lee KW, Kim GB, Cho YJ. 2000. Studies on physicochemical and biologial properties of depolymerized alginate from sea tangle, Laminaria japonicus by thermal decomposition. J Kor Fish Soc 33: 393-398
Penman A, Sanderson GR. 1972. A method for the determination of uronic acid sequence in alginates. Carbohydrate Res 25: 273-282
Haroun BF, Ellouali M, Sinquin C, Boisson VC. 2000. Relationship between sulfate groups and biological activates of fucans. Thrombosis Res 100: 453-459
Lee HS, Choi MS, Park SH, Kim YJ. 1996. A study on the develpoment of high-fiber supplements for the diabetic patients (1)-Effect of seaweed supplementation on the gastrointestinal function and diabetic symptom control in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Korean J Nutr 29: 286-295
Kim DS, Lim DJ, Moon SH, Suh HH, Park YI. 2004. Purification of fucoidan from Korean sea tangle (Laminaria religosa) and isolation of fucoidan degrading microorganism. Korean J Microbial Biotechnol 32: 362-365
Chiu KW, Fung AY. 1997. The cardivascular effects of green beans (Phaseous aureus), common rue (Ruta gravelens), and kelp (Laminaria japonica) in rats. Gen Pharmacol 29: 859-862
Nishino T, Yokoyama G, Dobashi K, Fujihara M, Nagumo T. 1989. Isolation, pur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fructose-containing sulfated polysaccharides from the brown seaweed Ecklonia kurome and their blood- anticoagulant activities. Carbohydr Res 186: 119-129
Ushi T, Miauno T. 1980. Isolation of highly fucoidan from Eisenia bicycle and its anticoagulant and antitumor activities. Agric Biol Chem 44: 1965-1970
Jin DQ, Li G, Kim JS, Yong CS, Kim JA, Hun K. 2004. Preventive effects of Laminaria japonica aqueous extract on the oxidative stress and xanthine oxidase activity in streptozotocin-induced diabeic rat liver. Biol Pharm Bull 27: 1037-1040
Roling E. 1985. Diet and constipation. J Family Practice 21: 337-338
Na HJ, Kim YN. 2000. The prevalence of constipation and dietary fiber intake of 3rd grade high school girls. Korean J Nutr 33: 675-683
해양수산통계연보. 2001. 해양수산부. p 1162
Kim JY, Kim OY, Yoo HJ, Kim TI. 2006. Effects of fiber supplements on functional constipition. Korean J Nutr 39: 35-43
Kim JE, Rhee PL, Kim YH, Kim JJ, Kho KC, Park SW, Rhee JC, Choi KW, Lim HK. 1999. The development of KolomarkTM a Korean radio-opaque marker for measuring colon transit time. Kor J Neurogastroenterol Motil 5: 136-139
Choi JY, Park HJ, Lee MS, Cho JS, Cho HS, Lee HR, Kim KW, Lee SI, Park IS. 1999. Contributing factors of colonic transit time in normal adults. Korean J Gastroenol 34: 330-337
Kim SH, Cho SS, Kim SS. 2004. Ver. SPSS 12K. SPSS Academy, Seoul
박영수, 이동호. 2005. 변비의 치료 가이드라인. 대한소화관운동학회지 11(3): 51-57
Lee WJ, Lee JA, Choi WJ, Jeang SH. 2000. Postprandial colonic motor activity in chronic constipation. Korean J Gastroenterol 35: 326-333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