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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The Journal of the Korean Bone and Joint Tumor Society, v.13 no.2, 2007년, pp.190 - 194
조진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 왕국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Giant cell tumor is slow-growing, unilateral and solitary lesion that is most commonly seen in the digit of the hand, but occasionally occurs in the hips, ankles, toes and wrists and rarely in knee. We experienced 1 case of giant cell tumor in knee joint. That was excised arthroscopically and pat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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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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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세포종은 어디에서 발생하나? | 거대 세포종은 서서히 자라는 일측성의 국소형 종물로서 수부에서 흔하고 고관절, 족지관절에서도 보고되나 슬관절내에서는 드물게 발생한다. 이에 저자들은 슬관절 관절강내에서 발생한 거대 세포종 1예를 관절경하에 제거한뒤 병리학적으로 확진하였으며 이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 |
건막 거대 세포종의 원인은? | 건막 거대 세포종은 1852년 Chassaignac1)이‘건막의 암종’이라 부르며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1941년 Jaffe 등3)은 황색종,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 등이라 불리우는 질환들이 외상에 의한 활액막의 반응성 변화로 색소성 결절성 건활액막염의 다양한 발현 형태라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종양설이 더 우세한 원인가설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원인으로는 양성 종양설과 외상으로 인한 과증식설, 지질대사장애, 감염, 면역기전장애, 혈관장애 등이 알려져 있으며 그동의어도 결절성 활액막염이나 황색종, 건초 섬유성 조직구증, 경화성 혈관종, 양성 활막종, 결절성 건초염 등으로 불리울 만큼 병태생리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4). 주로 수부에 잘 생기며 드물게 족부 및 고관절, 슬관절 등의 활액막에서도 생기나 슬관절에 생기는 경우는 자기 공명 영상 소견2,5)이나 조직학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색소 융모결절성 활액막염과의 감별이 필요하다2,5). | |
거대 세포종의 기원은? | 거대 세포종은 국소형과 미만형으로 분류되는 단단한 무통성의 양성종양으로 활액막 세포에서 기원하며, 국소형은 주로 수부7)에서 결절종 다음으로 많이 보고되어 있지만 슬관절내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며 보고된 문헌도 그리 많지 않다2,5). 저자들은 슬관절 관절강내에 발생한 국소형 거대 세포종 1예를 관절경하에 제거한뒤 병리학적으로 확진하였으며 이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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