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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는 산화 손상의 지표가 된다.22) 본 실험에서는 지질 과산화의 정도를 활성 aldehyde인 MDA 생성을 TBARS(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의 분석에 의하여 평가하였다. 그 결과, 자외선 조사에 의해 HDF-N 세포에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1.
- 본 실험에서는 오가피의 잎 추출물이 자외선이 조사된 세포 내의 SOD 및 catalase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자외선 조사에 의하여 세포 내 SOD의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部 그 결과, 오가피 잎 추출물이 가장 우수한 항산화활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본 연구에서는 흰털 오가피 잎 추출물의 피부세포에서 자외선 조사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 억제여부를 확인하여, 오가피 추출물의 노화방지용 화장품원료로서의 가능성을 알이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1. 자외선 조사에 의한 피부(HDF-N)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유발하기 위해, 8J/cm2의 자외선을 HDF-N 세포에 조사하였으며, 세포의 생존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 50 mM 인산 완충용액 (pH 7.0)에 15 mM &。2를 가하여 만든 기질용액 980 涉 에 세포 추출액(단백질농도 5 mg/mZ) 20 p/를 가한 후 240 nm에서 흡광도 감소를 측정하였다. 효소의 활성단위(1 unit)는 1분간 1 mg 효소단백질(cat기ase)에 의해 소실되는 I&O2의 양을 1 μmol/ min涅 나타내었다.
- Superoxide dismutase의 활성은 pyrogallol의 자기 산화(autooxidation) 를 저해하는 정도로 확인하였다.⑸ ImM EDTA를 함유한 50 mM Tris-HCl 완충 액 (pH 8.
- 를 저해하는 정도로 확인하였다.⑸ ImM EDTA를 함유한 50 mM Tris-HCl 완충 액 (pH 8.2) 970 B에 0.2 mM pyrogallol 용액 10 0와 세포 추출액 (단백질농도 5 mg/mZ) 20 B 를 가하여 25℃에서 10분간 반응시킨 후, 1M HC1 용액을 가하여 반응을 종료시키고 44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활성도를 산정하였다. SOD 1 unit는 pyrogallol의 자기산화 속도를 50% 억제하는 효소단백질(SOD)의 양으로 나타내었다.
- 25 M HC1) lmZ를 첨가하여 95℃ 수욕상에서 30분간 가열하여 발색시킨 후 냉각시켰다. 냉각 후 10분간 원심분리(2,000rpm)한 다음 상등액을 취하여 생성된 MDA의 양을 532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 또한 시료의 산화적 손상 억제활성은 자외선을 조사한 세포에 농도별 오가피 잎 추출물을 첨가한 세포를 2일간 배양 후, MTT assay에 의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측정하여 확인하였다. 즉, 96-well plate에 세포를 lx 104cells/well 씩 접종하여 24시간 배양한 후, 세포에 8J의 자외선을 조사한 후, 오가피 추출물을 처리하여 48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 본 실험에서는 먼저, 사람 피부 섬유아세포(human dermal Sbroblast)에 2~8J/cm2의 자외선(UVA)을 조사하여 48시간 동안 배양 후, MTT assay에 의하여 세포의 생존정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조사된 자외선은 세포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 세포의 산화적 손상정도는 HDF-N 세포에 8J의 자외선을 조사한 후, MTT assay를 이용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측정하여 확인하였다. 또한 시료의 산화적 손상 억제활성은 자외선을 조사한 세포에 농도별 오가피 잎 추출물을 첨가한 세포를 2일간 배양 후, MTT assay에 의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측정하여 확인하였다.
- 오가피 잎 추출물이 자외선 조사에 의해 일어난 피부세포의 산화로 생성된 활성산소종의 하나인 과산화수소(&。2)의생성을 억제하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세포에 8J/cm2의 자외선을 조사한 후, 오가피 잎 추출물을 처리 하여 4&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 25 mM ammonium ferrous sulfate, 100 mM sorbitol, 25 mM H2SO4) 950를 첨가한 후, 상온에서 30분 동안 반응시키고, 56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이 때, 기준곡선은 과산화수소를 1~5 曲 범위에 서동 일한 방법으로 측정하여 사용하였다.I。
- 즉, 96-well plate에 세포를 lx 104cells/well 씩 접종하여 24시간 배양한 후, 세포에 8J의 자외선을 조사한 후, 오가피 추출물을 처리하여 48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이 후, MTT 용액 50p/(5m以m/)씩 첨가하고 4시간 후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제거하고 DMSO 100 山씩 첨가 후 595nm에서 ELISA(enzyme- linked immunosorbant assay) reader(Molecular Devices Co.) 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 조사 즉시 다시 PBS로 1회 세척한 후, 5% FBS를 첨가한 DMEM과 농도별 오가피 잎 추출물을 넣고 37℃, 5% CO2 배양기에서 배양하였다. 자외선 조사 이후, 세포를 수거하여 파쇄 완충용액(20mM HEPES, pH 7.0/1 mM EDTA, 2mM phenyl- methylsulfonal fluoride) 300 以를 넣고, 초음파기로 파쇄 후, 4℃, 12,000Xg에서 15분 동안 원심 분리하여 상등액을 수거하여 BCA 방법에 의하여 단백질을 정량 후, 항산화활성 실험에 사용하였다.
- 자외선 조사 직 전에 PBS(phosphate buffered saline, Sigma, St Louis, MI, USA)로 1회 세척하고, PBS를 세포가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 준 상태에서 plate 뚜껑을 열고 자외선을 조사하였다. 조사 즉시 다시 PBS로 1회 세척한 후, 5% FBS를 첨가한 DMEM과 농도별 오가피 잎 추출물을 넣고 37℃, 5% CO2 배양기에서 배양하였다.
- 또한 시료의 산화적 손상 억제활성은 자외선을 조사한 세포에 농도별 오가피 잎 추출물을 첨가한 세포를 2일간 배양 후, MTT assay에 의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측정하여 확인하였다. 즉, 96-well plate에 세포를 lx 104cells/well 씩 접종하여 24시간 배양한 후, 세포에 8J의 자외선을 조사한 후, 오가피 추출물을 처리하여 48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이 후, MTT 용액 50p/(5m以m/)씩 첨가하고 4시간 후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제거하고 DMSO 100 山씩 첨가 후 595nm에서 ELISA(enzyme- linked immunosorbant assay) reader(Molecular Devices Co.
- 지질과산화 정도를 TBARS(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의 형성으로 평가하였다.(4) 즉, 세포 추출물(단백질농도 5 mg/m/) 20 μ/에 TBA-trichloroacetic acid-HCl 용액 (0.
대상 데이터
- Modern Tissue Technology(MTT Korea)로부터 분양받은 Human dermal fibroblast(HDF-N)는 10% FBS(fetal bovine serum, GibcoBRL, Grand Island, USA), 1% penicillin strep- tomycin(GibcoBRL, Grand Island, USA)°] 첨 가된 DMEM (Dulbecco's modified Eagle's medium, GibcoBRL, Grand Island, USA) 배지에서 37℃(5% CO/60% 상대습도)의 항온, 항습 배양기로 배양하였다. HDF-N을 100 mm culture dish에 ix l06cells/m/로 분주한 다음 2仙]간 동안 배양하였다.
- 충남 천안시 소재 (주)수신오가피에서 재배한 흰털오가피 (Acanthopanax divaricatus var. albeofructus) 잎의 열수추출물 분말을 제공받아 시료로 사용하였다. Ethanol 추출물은 환류냉각기가 부착된 추출기에 건조한 오가피 잎과 95% ethanol을 가하고 701 수욕상에서 3시간 동안 가열하여 여과한 여액을 감압 농축하였다.
데이터처리
- 모든 실험자료는 Microsoft Exc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값과 표준오차를 계산하여, 평균土표준오차로 나타내었으며, 유의성 검정은 Student's t-test로 검정하여 力<0.05 인 것을 유의하다고 간주하였다.
이론/모형
- Catalase 활성은 入안秒의 방법에 준하여 H20^1 분해에 따라 감소하는 흡광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50 mM 인산 완충용액 (pH 7.
성능/효과
- 항산화 방어망을 파괴한다. 그 결과, 지질 과산화, 단백질 산화, 세포성분을 파괴시키는 단백질 분해효소들의 활성하", 콜라겐 (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의 사슬 절단 및 비정상적인 교차결합, hyaluronic acid 사슬의 절단, 멜라닌 생성반응 촉진, DNA 산화 등의 손상을 야기한다. 결국에는 피부탄력 감소, 주름 및 기미, 주근깨 생성 등으로 특징 지워지는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
- V). 1, 000 ng/m; 이상의 물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자외선만 조사할 때보다 효소의 활성이 1.22배 증가하였으며,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동일한 농도에서 효소의 활성이 1.3배 증가하였다 (Table V). 이와 같은 결과는 오가피 잎 추출물이 자외선이 조사된 피부세포에서 감소된 항산화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산화적손상을 억제시킬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 또한, 자외선에 의하여 세포 내 catalase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에 의하여 활성이 증가하였다. 1,000nem/ 이상의 물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자외선만 조사할 때보다 활성이 1.22배 증가하였으며,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에도 활성이 L3배 증가하였다. 이상으로 항산화활성 검색을 통하여 흰털오가피 추출물이 우수한 항산화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가 물추출물을 처리한 경우보다 더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발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3. 자외선 조사에 의해 피부세포에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L62 배 증가하였으며, 오가피 추출물에 의해 증가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감소되었다. 즉,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자외선 조사로 인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물 추출물의 경우 억제작용이 이보다 다소 낮았다.
- 4. 자외선 조사에 의하여 세포 내 SOD의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물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1, 000ng/m/의농도에서 SOD의 활성이 1.
- 항산화활성을 보고한 바 있다.部 그 결과, 오가피 잎 추출물이 가장 우수한 항산화활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본 연구에서는 흰털 오가피 잎 추출물의 피부세포에서 자외선 조사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 억제여부를 확인하여, 오가피 추출물의 노화방지용 화장품원료로서의 가능성을 알이보고자 하였다.
- 그 결과, UV 조사에 의해 세포 내에서 &0舟 생성이 2배 가까이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의 처리에 의해 농도 의존적으로 1七0挡 생성이 감소하였다. 즉, 물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1,000 n以m/의 농도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에는 더 낮은 농도인 100n 以 ml의 농도에서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Table 口).
- D 피부 내로 흡수된 빛은 핵산, 아미노산 그리고 멜라닌 등 다양한 색소체들에게 빛에너지를 전달하게 된다. 그 결과, 색소체들은 광분해 반응을 일으켜 자유기들 (free radicals)을 생성하며 , 생체 내에 존재하는 유리 산소분자와 상호작용을 하여 superoxide anion radical을 만들며, 이들은 여러 반응 경로를 거쳐 singlet oxygen(1O2), hydroxyl radical (OH), 또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유해 활성산소종을 만드는 연쇄반응을 거친다.瞼
- 그 결과, 자외선 조사에 의하여 세포 내 SOD의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1,000 n©同의 농도에서 SOD의 활성이 1.
- 22) 본 실험에서는 지질 과산화의 정도를 활성 aldehyde인 MDA 생성을 TBARS(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의 분석에 의하여 평가하였다. 그 결과, 자외선 조사에 의해 HDF-N 세포에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1.62 배 증가하였으며, 오가피 추출물에 의해 증가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감소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에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 모두 1,000 ng/m/의 농도에서 가장 우수한 과산화지질 억제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는 자외선 조사로 인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물 추출물의 경우 억제작용이 에탄올 추출물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Able HI).
- 확인하였다. 그 결과, 조사된 자외선은 세포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1). 또한 오가피 잎 추출물을 피부세포 및 8J/cm2의 UVA가 조사된 피부세포에 처리 후 세포의 생존 정도를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한 결과, 오가피 잎 추출물은 두 가지 세포의 생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I).
- 이상으로 항산화활성 검색을 통하여 흰털오가피 추출물이 우수한 항산화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가 물추출물을 처리한 경우보다 더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발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가피 잎 추출물이 자외선이 조사된 피부세포에서 산화적 손상을 억제시킬 수 있으며 노화 방지용 화장품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 또한 오가피 잎 추출물을 피부세포 및 8J/cm2의 UVA가 조사된 피부세포에 처리 후 세포의 생존 정도를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한 결과, 오가피 잎 추출물은 두 가지 세포의 생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I).
- 41 배 증가하였으며 ,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에도 L49배 증가하였다. 또한, 자외선에 의하여 세포 내 catalase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에 의하여 활성이 증가하였다. 1,000nem/ 이상의 물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자외선만 조사할 때보다 활성이 1.
- 또한, 자외선에 의하여 세포 내 catalase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활성이 증가하였다(T沛le V). 1, 000 ng/m; 이상의 물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자외선만 조사할 때보다 효소의 활성이 1.
- 22배 증가하였으며,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에도 활성이 L3배 증가하였다. 이상으로 항산화활성 검색을 통하여 흰털오가피 추출물이 우수한 항산화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가 물추출물을 처리한 경우보다 더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발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가피 잎 추출물이 자외선이 조사된 피부세포에서 산화적 손상을 억제시킬 수 있으며 노화 방지용 화장품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자외선 조사에 의해 피부세포 내에서 의 생성이 2배 가까이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오가피 잎 추출물의 처리에 의해 농도 의존적으로 &。2의 생성이 감소하였다. 즉, 물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1,000 n0mz의 농도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에는 더 낮은 농도에서 유사한 효과를 나타냈다.
- 의존적으로 1七0挡 생성이 감소하였다. 즉, 물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1,000 n以m/의 농도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에는 더 낮은 농도인 100n 以 ml의 농도에서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Table 口).
- 62 배 증가하였으며, 오가피 추출물에 의해 증가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감소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에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 모두 1,000 ng/m/의 농도에서 가장 우수한 과산화지질 억제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는 자외선 조사로 인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물 추출물의 경우 억제작용이 에탄올 추출물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Able HI).
- 자외선 조사에 의해 피부세포에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L62 배 증가하였으며, 오가피 추출물에 의해 증가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감소되었다. 즉,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자외선 조사로 인한 과산화지질의 생성이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물 추출물의 경우 억제작용이 이보다 다소 낮았다.
후속연구
- 3배 증가하였다 (Table V). 이와 같은 결과는 오가피 잎 추출물이 자외선이 조사된 피부세포에서 감소된 항산화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산화적손상을 억제시킬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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