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의 애니메이션 편성비율과 선호채널이미지 축적간의 상관관계 연구 : 1980년대 지상파 방송채널 애니메이션 편성비율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o-relationship between Programming Ratio of Animation and the Preference of Broadcasting Channel : Focusing on the Programming Ratio of Terrestrial Broadcasting in the 1980s원문보기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집중도가 방송사자체의 중장기적 수익모델인 방송사이미지에 어떠한 연관성을 잠재하고 있다면, 또한 그러한 분석결과가 연구성과로 검증된다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의지와 전략 또한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본 연구의 목적이며 출발점이다. 본 논문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비율이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시청집중현상과 어떻게 연계되는가? 둘째,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방영비율의 지속적 강화가 시청자의 방송사 채널 이미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뉴미디어 플랫폼에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전략을 강화해야 하는 중장기적 전략의 필요성은 무엇인가? 등이다. 본 연구에서는 1580년대의 지상파 방송사가 편성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비율을 기준으로, 현재 방송사의 선호도 및 프로그램 시청집중도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이는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선호유무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8세부터 14세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선택한 채널의 집중적인 시청행위가, 20년 이후 직접적인 경제활동인구로서 주관적인 상품구매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에 이르러 지상파방송사의 채널선택을 할 때(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송프로그램이 동 시간대에 방영될 때) 본인의 채널선호도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결국, 이러한 상관관계연구는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어떠한 편성전략과 기획전략을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예측변수를 제시할 수 있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현재 지상파방송사가 지속적인 채널선호도를 중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직간접적인 애니메이션 제작투자를 통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 이상으로 편성비율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초고속통신망 회사들, 혹은 다양한 통신업계 기업들도 전략적인 입장에서 중장기적인 애니메이션 제작투자 및 캐릭터개발에 집중해야 될 때이다.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집중도가 방송사자체의 중장기적 수익모델인 방송사이미지에 어떠한 연관성을 잠재하고 있다면, 또한 그러한 분석결과가 연구성과로 검증된다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의지와 전략 또한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본 연구의 목적이며 출발점이다. 본 논문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비율이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시청집중현상과 어떻게 연계되는가? 둘째,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방영비율의 지속적 강화가 시청자의 방송사 채널 이미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뉴미디어 플랫폼에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전략을 강화해야 하는 중장기적 전략의 필요성은 무엇인가? 등이다. 본 연구에서는 1580년대의 지상파 방송사가 편성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비율을 기준으로, 현재 방송사의 선호도 및 프로그램 시청집중도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이는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선호유무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8세부터 14세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선택한 채널의 집중적인 시청행위가, 20년 이후 직접적인 경제활동인구로서 주관적인 상품구매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에 이르러 지상파방송사의 채널선택을 할 때(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송프로그램이 동 시간대에 방영될 때) 본인의 채널선호도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결국, 이러한 상관관계연구는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어떠한 편성전략과 기획전략을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예측변수를 제시할 수 있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현재 지상파방송사가 지속적인 채널선호도를 중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직간접적인 애니메이션 제작투자를 통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 이상으로 편성비율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초고속통신망 회사들, 혹은 다양한 통신업계 기업들도 전략적인 입장에서 중장기적인 애니메이션 제작투자 및 캐릭터개발에 집중해야 될 때이다.
Animation programs are regarded as bad genre in the aspect of advertisement revenues due to relative low viewing ratios. But programming of animation can be considered positively in the aspect of channel loyalty and preference. This study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if the scheduling of animatio...
Animation programs are regarded as bad genre in the aspect of advertisement revenues due to relative low viewing ratios. But programming of animation can be considered positively in the aspect of channel loyalty and preference. This study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if the scheduling of animation genres could bring out the improvement of channel image of broadcasting stations in the long term, the terrestrial broadcasters could reconsider the increase of animation programs. The research ques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gramming ratio of animation genres and the concentration of viewing patterns? 2. How has the increase of animation programming influenced the channel image of broadcasters? 3. Why is it necessary to increase of reinforce the programming of animation genre in the new media platforms? The teenagers aged from 8 to 14 can generally make a decision which program they want to watch. Likewise, the adult viewers aged from 30 to 40 can make a selection which commodity they want to bu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adult viewers have showed the strong preference for the same broadcasting stations which they have been exposed to in their teenages. This result implies that in the new media environment, animation genre can lead the viewers' loyally and preference for the broadcasting channel for a long period.
Animation programs are regarded as bad genre in the aspect of advertisement revenues due to relative low viewing ratios. But programming of animation can be considered positively in the aspect of channel loyalty and preference. This study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if the scheduling of animation genres could bring out the improvement of channel image of broadcasting stations in the long term, the terrestrial broadcasters could reconsider the increase of animation programs. The research ques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gramming ratio of animation genres and the concentration of viewing patterns? 2. How has the increase of animation programming influenced the channel image of broadcasters? 3. Why is it necessary to increase of reinforce the programming of animation genre in the new media platforms? The teenagers aged from 8 to 14 can generally make a decision which program they want to watch. Likewise, the adult viewers aged from 30 to 40 can make a selection which commodity they want to bu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adult viewers have showed the strong preference for the same broadcasting stations which they have been exposed to in their teenages. This result implies that in the new media environment, animation genre can lead the viewers' loyally and preference for the broadcasting channel for a long period.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1980년대의 지상파 방송사가 편성방영했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비율을 기준으로, 현재 방송사의 선호도 및 프로그램 시청집중도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본다. 이는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선호유무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8세부터 14세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선택한 채널의 집중적인 시청행위가, 20 년 이후 직접적인 경제활동인구로서 주관적인 상품구매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에 이르러 지상파방송사의 채널 선택을 할 때(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송프로그램이 동시간대에 방영될 때) 본인의 채널선호도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분석하는 것이다'
어릴 때의 시청반복성이 성인의 채널 선호도로 연계될 것인가하는 상관관계의 변수는 다양한 개연성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1980년대 당시, 어릴 때의 시청반복성을 가져온 장르 추종 성에 대해 집중한다. 당시, 어린이 프로그램의 장르적 편향성과 여타 어린이대상 프로그램의 다양성 한계가 결국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라는 장르 추종 성을 전제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연구의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집중도가 방송사 자체의 중장기적 수익모델인 방송사이미지에 어떠한 연관성을 잠재하고 있다면, 또한 그러한 분석 결과가 연구성과로 검증된다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의지와 전략 또한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본 연구의 목적이며 출발점이다.
첫째, 기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 비율이 시 청자들의 지속적 인 시 청집중현상과어떻게 연계되는가?
가설 설정
전제하에 분석을 진행한다. 결국 어린이 세대의 장르추종성이 채널집중성을 형성하고, 그러한 잠재적이고 지속적인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채널선호도의 다양한 변수 중에 일정부분을 담당할 것이라는 가설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성은 그 연령계층의 어린이들이 선호할 연예 오락프로그램으로부터 시청집중도가 발생할 수도 있고, 중독성 높은 드라마나 여타 다른 장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1980년대 지상파가 갖고 있는 프로그램 편성의 한계, 즉 한정된 어린이 연령층이 시청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의 장르적 한계를 상정할 때 여타의 프로그램보다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내재할 수 있는 시청집중도의 가정을 전제한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기존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1980년대 어린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장르추종성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한정하고, 2000년대 중반 실재 나타나고 있는 성인층의 채널선호도에 어릴 때의 잠재적 채널선택경험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제하에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국 어린이 세대의 장르추종성이 채널집중성을 형성하고, 그러한 잠재적이고 지속적인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채널선호도의 다양한 변수 중에 일정 부분을 담당할 것이라는 가설이 부분적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7980년대 어린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장르추종성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한정하고, 2000년대 중반 실재 나타나고 있는 성인층의 채널선호도에 어릴 때의 잠재적 채널선택경험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제하에 분석을 진행한다. 결국 어린이 세대의 장르추종성이 채널집중성을 형성하고, 그러한 잠재적이고 지속적인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채널선호도의 다양한 변수 중에 일정부분을 담당할 것이라는 가설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최근까지 연구된 연관연구의 실험설계나 분석 결과를 검토해보면,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해 연구목적별로 장르추종성과 조건별 편향성에 대해 전제를 두고 연구분석을 진행한다. I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의 전반적 장르를 실험통제없이 분석하는 것은 연구목적 대비 연구성과를 얻는 과정에 수많은 변수와 분석의 오류를 수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효과
전제하에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국 어린이 세대의 장르추종성이 채널집중성을 형성하고, 그러한 잠재적이고 지속적인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채널선호도의 다양한 변수 중에 일정 부분을 담당할 것이라는 가설이 부분적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방영비율의 지속적 강화 및 확대가 어린이 시청자를 중심으로 한 전체가족의 방송사 채널이미지 형성에 기능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개 어린이 시청 시간대가 오전 및 오후방송시간의 초기시간대를 구성하기 때문에 일정부분 어린이시간대의 시청집중도가 전체 방송시간대의 채널선택율과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뉴미디어 플랫폼, 즉 기존 지상파채널 이외에도 케이블과 위성채널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또는 통신과 방송을 융합하는 IPTV의 채널 기획운용사(기존 KT 혹은 SKT등의 통신사), DMB채널운용사 둥에서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전략적 편성 및 집중을 통해 초기 어린이 시청자의 채널 선호도를 형성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전략은 중장기적인 채널의 선호그룹을 선점하는 효과와 연계될 것이다.
셋째, 뉴미디어 플랫폼에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전략을 강화해야 하는 중장기적 전략의 필요성은 무엇인가?
이후, 는 하나로통신의 TV CF및 다양한 홍보지, 포털사이트 등에 주된 캐릭터로 기재되어 프로그램의 직간접적인 홍보 뿐만 아니라, 캐릭터 인지도의 조기확보에 높은 효윰을올린 것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기존 지상파방송사의 애니메이션 편성 및 방영 비율이 장르편향성을 전제한 어린이시 청자들의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시청집중현상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시청집중현상은 전체가족시청의 채널집중도 와도 연계될 수 있다.
후속연구
결국, 이러한 상관관계연구는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어떠한 편성전략과 기획전략을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예측변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의 한계로 전제하였던 어린이 때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시청집중도가 성인이 되었을 때 발생하는 채널선택권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변수개발과 체계적인 통계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본 연구가 제시한 연구성과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갖는 잠재적인 효과의 부분적 검증이었으며, 그러한 효과차원에서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기능성은 충분히 고려될 수 있음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