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senteeism and absenteeism in relation to the health problems of nurses. Method: Informed consent was provided before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January 7 to March 6, 2008 by Stanford Presenteeism Scale-13. Data was collected from 3 hospit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senteeism and absenteeism in relation to the health problems of nurses. Method: Informed consent was provided before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January 7 to March 6, 2008 by Stanford Presenteeism Scale-13. Data was collected from 3 hospitals in Seoul Gyeonggi area. The response rate of the questionnaires was 96.2%. Incomplet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program. Results: Shoulder, back and neck pain were the highest reported health problems and primary health Problem of nurses. Impaired presenteeism was ranked in this order: depression or anxiety, cold, and uterus or ovary disorder. Absenteeism was ranked in this order: uterus or ovary disorder, cold, and dermatological problem. Impaired presenteeism was significantly increasing according to the number of health problems. But Absenteeism was not. Presenteeism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age, educational level, religion, whether or not the worker lived with their family, marital status, whether or not the worker has children, time spent in the workforce, experience of turnover, shift work, night work, and level of satisfaction with salary. But absenteeism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given these criteria. Conclusions: Health problems of nurses can negatively effect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and productivity at hospital. Therefore the hospital administrator should control the presenteeism and absenteeism through the management of health problems of nurse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senteeism and absenteeism in relation to the health problems of nurses. Method: Informed consent was provided before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January 7 to March 6, 2008 by Stanford Presenteeism Scale-13. Data was collected from 3 hospitals in Seoul Gyeonggi area. The response rate of the questionnaires was 96.2%. Incomplet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program. Results: Shoulder, back and neck pain were the highest reported health problems and primary health Problem of nurses. Impaired presenteeism was ranked in this order: depression or anxiety, cold, and uterus or ovary disorder. Absenteeism was ranked in this order: uterus or ovary disorder, cold, and dermatological problem. Impaired presenteeism was significantly increasing according to the number of health problems. But Absenteeism was not. Presenteeism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age, educational level, religion, whether or not the worker lived with their family, marital status, whether or not the worker has children, time spent in the workforce, experience of turnover, shift work, night work, and level of satisfaction with salary. But absenteeism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given these criteria. Conclusions: Health problems of nurses can negatively effect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and productivity at hospital. Therefore the hospital administrator should control the presenteeism and absenteeism through the management of health problems of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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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 하에서 간호사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이와 관련한 프리젠티즘, 결근율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향후 간호사 건강관리와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남성 간호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상자의 평균 연령이 32세로 젊은 집단이므로 이를 일반화하여 적용하는데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향후 좀 더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고, 남성 간호사와의 비교를 위한 연구를 제안하는 바이다.
따라서 병원관리자는 일선 간호사들의 건강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위한 병원 내 프로그램을 개발과 시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건강문제와 관련된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에 대해 첫 보고한 자료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그러나 남성 간호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상자의 평균 연령이 32세로 젊은 집단이므로 이를 일반화하여 적용하는데 제한점이 있다.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의 건강문제와 프리젠티즘, 결근율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시행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2008년 1월 7일부터 3월 6일 사이에 서울, 경기지역의 3차 진료기관 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859명에 대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자료 수집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는 간호사의 건강문제를 확인하고 건강 문제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간호사들이 호소하는 건강문제로는 어깨, 허리.
제안 방법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차이를 살펴보았다<Table 5>. 연령.
기타의 16가지로 구성되었다. 건강문제의 수는 대상자가 표기한 건강 문제의 수를 세어서 분석에 사용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손실이 높은 것, 즉 프리젠티즘 장애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결근율은 지난 1달간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 문제로 인해 결근한 시간을 대상자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여 측정하였다. 원 도구는 1달간의 결근시간을 대상자가 직접 계산하여 줄자형태의 측정문항에 표시하도록 되어 있으나, 대상자의 편의와 측정의 정확성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로 인한 지각 .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설문을 종료하면 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설문지를 봉인하여 지정된 수거 장소에 모아 놓도록 하였고, 모아진 설문지는 연구보조자에 의해 수거되었으며, 수거된 설문지는 연구자가 연구 직전에 직접 개봉하여 연구에 사용하였다. 전체 설문지 중 889개가 회수되어 회수율은 약 96.
30에 비해 높은 편(Lee, 2006)으로향후 다른 직종에 비해 결근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을 내포하고 있어 시급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집단의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연령, 학력, 종교, 가족과 거주 유무. 결혼상태, 자녀유무, 근무기간, 이직경험, 교대근무, 밤근무, 월급만족도에 따라 프리젠티즘으로 인한 손실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문제의 수가 증감함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변화와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차이는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를 이용해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 근무기간, 밤근무, 시간외근무는 평균값을 기준으로 낮은 군과 높은 군으로 나누어 분석에 사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학력, 종교, 가족과 거주 유무, 결혼상태, 자녀유무, 근무기간, 이직횟수. 밤 근무, 시간외근무, 이직경험, 교대근무, 급여만족도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1월 7일부터 3월 6일 사이에 서울, 경기지역의 3차 진료기관 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859명에 대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자료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rogram에 의해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편의 표출방법에 의해 서울, 경기지역에 위치한 3차 진료기관 중 3곳의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자료는 2008년 1월 7일부터 2008년 3월 6일 사이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수집하였다.
하였다. 연구 자료는 2008년 1월 7일부터 2008년 3월 6일 사이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수집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대상자에게 서면을 이용한 연구의 목적, 비밀유지, 연구 대상자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대상자들에게 서면동의서를 받았다.
총 924개의 설문지가 각 병동 관리자를 통해 배포되었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설문을 종료하면 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설문지를 봉인하여 지정된 수거 장소에 모아 놓도록 하였고, 모아진 설문지는 연구보조자에 의해 수거되었으며, 수거된 설문지는 연구자가 연구 직전에 직접 개봉하여 연구에 사용하였다.
2%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중간에 설문이 중단되었거나, 부적절한 응답을 하여 통계처리가 부적합한 것을 제외한 859개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문제.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 건강문제의 수는 서술적 통계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정도는 평균, 최대값, 최소값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건강문제의 수가 증감함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변화와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차이는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를 이용해 분석하였다.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 건강문제의 수는 서술적 통계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정도는 평균, 최대값, 최소값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건강문제의 수가 증감함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변화와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의 차이는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를 이용해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 근무기간, 밤근무, 시간외근무는 평균값을 기준으로 낮은 군과 높은 군으로 나누어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84였다. 이 도구는 지난 1달 간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직무손실을 측정하는 10문항의 1점에서 5점까지의 Likert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나, 자료 분석 시에는 도구 개발자가 권유하는 방식에 따라 '(측정된 점수 1* 0)/40 10。의 백점 환산법을 이용해 변환된 점수를 사용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손실이 높은 것, 즉 프리젠티즘 장애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프리 젠티즘은 직무손실점수 (work impairment score) 를 이용해 측정하였다. 개발당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0.
간호사의 건강문제. 프리젠티즘, 결근율은 Turpin 등 (2004)에 의해 개발된 SPS(Stanford Presenteeism Scale)-13을 Lee(2006)가 번안한 것을 사용해 측정하였다. 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선행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Turpin et al.
성능/효과
83시간이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별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을 살펴보면 (Table 3>, 프리젠티즘 장애를 유발하는 건강문제는 우울이나 불안감등(49.89)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감기 (45.74). 자궁이나 난소의 문제(44.
학력, 종교. 가족과 거주 유무, 결혼상태, 자녀유무, 근무기간, 이직경험, 교대근무, 밤근무, 월급만족도에 따라 프리젠티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결근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령에 따라서는 29세 이하와 30 대, 29세 이하와 40대, 29세 이하와 50대 이상.
5%였다. 간호사들이 가지고 있는 건강 문제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문제'로는 어깨, 허리, 목의 통증이 2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위장장애 12.6%, 발의 피로 및 부종 11.3%였다.
간호사가 가지고 있는 건강문제의 수에 따른 프리젠티즘과 결근율을 살펴본 결과, 건강문제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젠티즘 장애가 유의하게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호사의 건강문제는 1차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강 문제 (health problem) < 중복 표기하도록 하였으며, 그 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강문제들 중 업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문제 (primary health problem)'를 하나만 표기하도록 하였다, 간호사의 건강문제는 어깨, 허리, 목의 통증이 75.1% 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발의 피로 및 부종 61.4%, 위장장애 52.5%였다.
결혼상태, 자녀유무, 근무기간, 이직경험, 교대근무, 밤근무, 월급만족도에 따라 프리젠티즘에 차이가 있었고, 결근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집단의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연령, 학력, 종교, 가족과 거주 유무. 결혼상태, 자녀유무, 근무기간, 이직경험, 교대근무, 밤근무, 월급만족도에 따라 프리젠티즘으로 인한 손실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비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Jung.
넷째, 건강문제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프리젠티즘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결근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간호사들이 호소하는 건강문제로는 어깨, 허리, 목의 통증이 75.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발의 피로 및 부종 61.4%, 위장장애 52.5%순이었다. 가지고 있는 건강 문제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문제로는 어깨, 허리, 목의 통증이 25.
88%로 나타났다. 따라서 건강문제의 수가 7개 이상인 경우에는 1-2개일 때보다 약 14.49%의 프리젠티즘 장애로 인한 손실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결근율은 건강문제의 수가 증가할수록 결근시간이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먼저 간호사들이 호소하는 건강문제로는 어깨, 허리. 목의 통증이 75.1%로 가장 많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강문제 중 업무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신경 쓰이는 문제'로도 어깨, 허리, 목의 통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Bae, 2006)에서 간호사의 73.
셋째, 건강문제별 프리젠티즘은 우울이나 불안감등, 감기, 자궁이나 난소의 문제순으로 높았고, 결근율은 자궁이나 난소의 문제, 감기, 피부과적인 문제 순으로 높았다.
첫째, 간호사의 99.2%가 여자였고, 평균 연령은 약 32세였다. 평균 근무기간은 약 8.
후속연구
Lee와 Arakida(2007)의 연구에서 학력, 결혼상태, 근무기간, 교대근무에 따라 차이를 보인 것과 일치하는 결과였다. 그러나 Koopman 등(2002), Stewart, Ricci, Chee, Hahn과 Morganstein(2003)의 국외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어 단언하기는 어려우며, 향후 국내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비교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프리젠티즘 장애로 인한 손실은 43.14+16.20^3- 다른 비사무직의 32.46±9.30에 비해 높은 편(Lee, 2006)으로향후 다른 직종에 비해 결근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을 내포하고 있어 시급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집단의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연령, 학력, 종교, 가족과 거주 유무.
다만 본 연구가 선행연구보다 건강문제 수에 따른 프리젠티즘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업종이나 직장 규모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생각해볼 수는 있으나, 본 연구의 결과만으로 단정 짓기는 어려우며 향후 다양한 연구와의 비교를 토대로 이 부분은 재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Burton 등(2005)의 연구에서 건강문제수가 2개 이하인 경우보다 5개 이상인 경우에서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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