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social well-being, and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in clinical nurse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362 nurses employed at five general hospital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used to assess demogr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social well-being, and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in clinical nurse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362 nurses employed at five general hospital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used to assess demographics and job characteristics,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depression, and psycho-social stress. The data were analysed using Cronbach's alpha,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Results: While nurses perceived themselves to be in good health, represented by a high mean for health perceptions, actual health behavior was poor as the mean for health behavior was low. Forty two percents of the subjects were categorized as having major depression and high-stress level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sycho-social well-being according to age, marital status, years of employment, and monthly salary.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sycho-social well-being according to health perception, regular meals and exercise, sufficient sleep, job related injury and accident, and absences for ill. Conclusion: In order to prevent depression and improve psycho-social well-being among clinical nurses, organizational support and health management needs to be focused on high-risk nurses. Furthermore, it is essential to consider the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of clinical nurse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social well-being, and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in clinical nurse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362 nurses employed at five general hospital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used to assess demographics and job characteristics,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depression, and psycho-social stress. The data were analysed using Cronbach's alpha,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Results: While nurses perceived themselves to be in good health, represented by a high mean for health perceptions, actual health behavior was poor as the mean for health behavior was low. Forty two percents of the subjects were categorized as having major depression and high-stress level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sycho-social well-being according to age, marital status, years of employment, and monthly salary.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sycho-social well-being according to health perception, regular meals and exercise, sufficient sleep, job related injury and accident, and absences for ill. Conclusion: In order to prevent depression and improve psycho-social well-being among clinical nurses, organizational support and health management needs to be focused on high-risk nurses. Furthermore, it is essential to consider the health perception and behavior of clinic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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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일개 지역 소재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사회심리적 건강과 건강지각, 건강행위에 관한 관련성 등을 조사하기 위하여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사의 사회심리적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대상자의 사회심리적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정도와 우울 정도를 측정하였다.
90이었다. 또한 CES-D 점수가 15점 이하인 경우, 16-20점, 21점 이상을 각각 우울 없음, 경증(mild depression), 주요 우울(major depression)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건강지각과 건강행위, 사회심리적 건강 수준간의 관계에 대한 단면적 조사연구로 일개 지역 소재 5곳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3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사회 심리적 건강 지표로는 CES-D를 이용한 우울과 PWI-SF를 이용한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평가하는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 간호사들의 주관적인 건강평가는 긍정적이었으나, 건강행위 수행 정도는 낮았고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높았다.
8%이었다. 자료 수집은 2008년 7-9월에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설문지를 배포하기 전 각 병원의 간호부서장에게 본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간호부서의 협조를 얻은 후, 각 병원의 간호단위마다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자료수집 결과 불충분한 자료 등을 제외한 후 362명의 자료만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자신의 현재 체중에 대한 평가는‘여윈편 (1점)'에서부터 ‘체중과다(3점)’까지 평가하도록 하였으며, 이를 대상자의 비만도와 비교하기 위하여 자가보고한 키와 체중을 이용하여 BMI(Body Mass Index)을 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J 지역 소재 5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 중 본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하고 동의서에 서명한 3개월 이상의 업무경력이 있는 400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대상자 수는 confidence level 95%, confidence interval 5로 하여 Cohen(1988)의 공식에 의하여 계산하여 결정하였으며, 실제 자료수집에 참여한 간호사는 375명으로 응답률은 93.
대상 간호사는 총 362명이었다[Table 1]. 평균 29.
자료 수집은 2008년 7-9월에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설문지를 배포하기 전 각 병원의 간호부서장에게 본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간호부서의 협조를 얻은 후, 각 병원의 간호단위마다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자료수집 결과 불충분한 자료 등을 제외한 후 362명의 자료만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도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 분석을 위해 Cronbach's alpha을 구하였고, 일반적 특성 및 작업관련 특성, 사회심리적 건강 및 우울 정도, 건강지각과 건강관련 행위 정도는 서술적 통계분석을 하였다.
도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 분석을 위해 Cronbach's alpha을 구하였고, 일반적 특성 및 작업관련 특성, 사회심리적 건강 및 우울 정도, 건강지각과 건강관련 행위 정도는 서술적 통계분석을 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작업관련 특성, 건강지각 및 건강관련 행위에 따른 사회심리적 건강 및 우울의 차이는 ANOVA와 t-test를 이용하였으며, 이 모든 분석은 SPSS version 17.0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간호사들은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5점 만점에 평균 3.54(±.75)점으로 전체적으로 ‘보통’ 이상의 ‘건강한 상태’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간호사들의 연령, 임상경력, 결혼상태와 월급여 수준 등이 우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 노동자의 경우, 연령, 결혼상태, 경력 등 일반적 특성이 우울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일치한 것으로(Cho et al.
간호사의 건강지각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쳤다(F=23.821, p=.000; F=9.000, p=.000). 즉 같은 연령대와 비교하여 ‘건강하지 못하다’고 지각하는 대상자는 ‘건강하다’고 지각한 경우와 비교하여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정도 모두 높았다.
규칙적인 식사 여부(t=-2.534, p<.012), 음주여부(t=2.227, p< .027),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여부(t=-2.569, p<.011), 여가 활동여부(t=-3.988, p<.000), 피로회복에 충분한 수면여부(t=-5.015, p<.000), 근무 중 사고나 재해 경험여부(t=2.464, p<.014), 질병으로 인한 결근(t=2.928, p<.004)에 따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규칙적인 식사나 운동 및 여가활동,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간호사, 음주를 하는 경우, 질병으로 인한 결근 경험이 있는 간호사가 높은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보였다. 이는 건강행위를 적절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집단의 정신건강 수준이 좋지 않음을 보고한 선행 연구들과 일치한 것으로(Kim, 1997; Kim, 2009; Kim et al.
대상자들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23.87(±8.36)점으로 전체적으로 잠재적인 스트레스 위험 군에 속하였으며, 세 군으로 분류시 잠재적인 위험군이 195명(54.6%)으로 가장 많았고, 고위험 스트레스군은 149명(41.7%)으로, 건강한 군은 불과 13명(3.6%)에 불과하였다.
대상자의 33.1%(119명)가 자신의 체중에 대하여 ‘과체중’으로 생각하는 반면에, BMI 분류에서는 대상자의 4.3%만이 과체중으로 분류되었다.
대상자의 과반수 정도(55.6%)는 여가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여가활동을 하는 간호사의 경우에도 ‘잠을 잔다’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운동, 여행, 등산 순이었다.
특히 20대 간호사, 임상경력이 짧은 간호사, 미혼, 월급여 수준이 낮은 간호사와 근로시간이 긴 간호사의 우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점수가 높았다. 또한 건강이 나쁘다고 지각하는 간호사의 우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높았으며, 규칙적인 식사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여가활동을 갖지 않는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음주를 하는 간호사의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모두 높았다. 이상에 근거하여 제언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건강지각과 건강행위, 사회심리적 건강 수준간의 관계에 대한 단면적 조사연구로 일개 지역 소재 5곳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3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사회 심리적 건강 지표로는 CES-D를 이용한 우울과 PWI-SF를 이용한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평가하는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 간호사들의 주관적인 건강평가는 긍정적이었으나, 건강행위 수행 정도는 낮았고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높았다. 특히 20대 간호사, 임상경력이 짧은 간호사, 미혼, 월급여 수준이 낮은 간호사와 근로시간이 긴 간호사의 우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점수가 높았다.
또한 Kim(2009)에 따르면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주관적 체형이 마르다고 응답한 경우 우울증상이 높다. 본 연구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주관적 체중이나 BMI분류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 보다 마르거나 과체중인 경우에 우울 및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모두 높았다.
주관적 건강지각 정도가 높았던 반면에, 대상자들의 건강관련 행위의 정도는 낮고 외래진료경험이나 사고경험은 많았으며,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및 우울 정도는 높았다. 대상자 대부분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및 여가활동 등을 하지 않았으며, 과반수 이상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 한다고 응답하였다.
10)으로 전체적으로 경증 우울 수준(mild depression)이었다. 주요 우울 및 경증 우울에 속하는 대상자는 각각 41.7%, 19.6%로 대상자의 61.3%(222명)이 우울 경향을 보였고, 우울 경향을 나타내지 않은 대상자는 140명(38.7%)이었다[Table 3].
즉 같은 연령대와 비교하여 ‘건강하지 못하다’고 지각하는 대상자는 ‘건강하다’고 지각한 경우와 비교하여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정도 모두 높았다.
즉 규칙적인 식사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혹은 여가활동을 갖지 못하는 간호사, 음주를 하는 경우 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간호사, 근무 중 사고나 재해를 경험하거나 질병으로 결근을 한 간호사가 그렇지 않은 간호사에 비하여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 모두 높았다.
본 연구 결과 대상 간호사들의 주관적인 건강평가는 긍정적이었으나, 건강행위 수행 정도는 낮았고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높았다. 특히 20대 간호사, 임상경력이 짧은 간호사, 미혼, 월급여 수준이 낮은 간호사와 근로시간이 긴 간호사의 우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점수가 높았다. 또한 건강이 나쁘다고 지각하는 간호사의 우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높았으며, 규칙적인 식사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여가활동을 갖지 않는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음주를 하는 간호사의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모두 높았다.
후속연구
넷째, 간호사의 고유한 업무 형태와 건강행위 수행에 대한 분석을 통한 구체적인 건강행위 수행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간호직의 특성상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수면의 질이나 시간이 규칙적이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나 우울정도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간호사의 우울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서는 간호사의 건강지각 등 주관적인 건강 평가와 함께 적극적인 건강행위 수행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또한 간호사의 고유한 업무 패턴과 건강행위 수행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건강행위 수행 전략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일개 지역 소재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편의표본 추출 방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점이 있으며, 간호사의 정신건강, 건강지각과 건강행위 간의 관계에 대한 단면적 조사연구이기 때문에 각 변수들 간에 인과관계가 아닌 상호관련성만을 나타내 주고 있어 추후 인과관계에 대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간호사의 우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시 간호사의 주관적인 건강평가와 함께 건강행위 수행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간호사의 역할은?
간호사는 환자에 대한 건강역할 모델로서, 직접간호제공자, 건강교육자, 건강행위 촉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며,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환자의 바람직한 건강행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Kim & Lee, 1999; Han, Kim, Lee, & Park, 2004). 따라서 간호사의 건강상태나 건강상태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개인의 건강에 대한 태도 및 행위에 대한 이해(Seo, 2002)는 한 인간으로서의 건전한 개인 생활과 원만한 건강생활을 위해서 뿐 아니라 질적인 간호를 위해서도 또한 필요하다.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란?
개인이 일상생활을 수행해 나가는데 필요한 사회적 수행능력이나 인지적, 정서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서적, 심리적 상태를 말하며(Park & Kim, 2004), 본 연구에서는 General Health Questionnaire를 기초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사회심리적 건강 측정도구(Psychosocial Well-being Index)의 단축판인 PWI-SF을 사용하여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Park & Kim, 2004에서 인용됨). 이는 직업 집단,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수준을 비교하고 스트레스 위험요인 및 질병위험 요인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총 18개 항목의 4점 Likert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음을 의미한다.
건강지각이란?
건강지각이란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인간은 질병 증상이 없을 때라 하더라도 건강을 상실하게 될 위험에 높이게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지각하는 경우, 이는 그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어떤 행동을 취하도록 동기를 준다(Seo, 2002에서 재인용). 본 연구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 및 현 체중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묻는 각 1 문항으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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