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국내 유통 주류 중 중금속 실태조사

노기미; 강경모; 백승림; 최훈; 박성국; 김동술

[국내논문] 국내 유통 주류 중 중금속 실태조사
Monitoring of Heavy Metal Content in Alcoholic Beverages 원문보기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Journal of food hygiene and safety, v.25 no.1, 2010년, pp.24 - 29

노기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 강경모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 백승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 최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 박성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 김동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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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주류 섭취로 인한 중금속 위해 영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산 및 수입산 주류를 대상으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을 분석하고, 일일식품섭취량을 고려하여 이 들 식품 섭취에 대한 위해 평가를 수행하였다. 시료 분석결과로 발효주류 중 납 함량은(${\mu}g/kg$) 11.1(N.D~66.5), 카드뮴 7.6(N.D~47.1), 비소 24.6(1~140.0), 수은 $0.7\;{\pm}\;1.2$(N.D~10.6), 증류주류 중 납 함량은(${\mu}g/kg$) 9.1(N.D~33.4), 카드뮴 1.8(N.D~19.6), 비소 14.9(N.D~209.7), 수은 0.3(N.D~2.3)이었으며 기타주류 중 납 함량은(${\mu}g/kg$) 14.0(N.D~37.8), 카드뮴 10.3(0.6~17.4), 비소 33.6(0.5~103.3), 수은 0.3(0.1~0.5)이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탁주, 약주, 청주, 맥주, 과실주,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 중 중금속 함량은 국내 외 문헌들과 유사하거나 낮게 확인 되었으며, 식품별 1일섭취량을 고려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주간섭취량은 FAO/WHO의 PTWI와 비교할 때 각각 0.03%, 0.06%, 0.01%, 0.01%이하로 안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contents of heavy metals including lead, cadmium, arsenic and total mercury in alcoholic beverages in Korea. Concentration of Hg was analyzed by gold amalgamation method, using mercury analyzer, while concentration of Pb, Cd and As was analyzed by ICP-MS. Concentration (${\mu}g/kg$) of heavy metal in fermented liquors were; for Pb $9.9\;{\pm}\;8.4$(0~38.0), Cd $5.8\;{\pm}\;4.9$(0~5.4), As $28.6\;{\pm}\;19.4$(1~96.4), Hg $0.7\;{\pm}\;1.2$(0~10.6). Concentration (${\mu}g/kg$) of distilled liquors were ; for Pb $4.4\;{\pm}\;5.7$(0~29.3), Cd $2.0\;{\pm}\;2.5$(0~10.3), As $12.0\;{\pm}\;17.0$(0~95.6), Hg $0.2\;{\pm}\;0.3$(0~2.3). Concentration(${\mu}g/kg$ of other liquous were ; for Pb $7.5\;{\pm}\;5.1$(0~13.7), Cd $5.8\;{\pm}\;3.9$(0.6~11.2), As $25.2\;{\pm}\;39.0$(0.5~103.3), Hg $0.3\;{\pm}\;0.1$(0.1~0.5).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difference of the amount of constituent in a same category of food are not affect to the content of heavy metals among them. The residual levels of takju, yakju, sake, beer, fruit wine, soju, whiskey, brandy, general distilled liquor, liquor, other liquors are within the maximum levels, prescribed by Korea food code. It is given that heavy metal exposure of Pb, Cd, As, Hg from consumption of alcoholic beverages (takju, yakju, sake, beer, fruit wine, soju, whiskey, brandy, general distilled liquor, liquor, other liquors) are less than 0.03%, 0.06%, 0.01%, 0.01% (mean) in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PTWI) respectively, indicated by FAO/WHO.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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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전세계 와인의 총 소비량은 2, 280만 톤 정도이며, 세계 총생산량(2, 600만톤)에서 총 소비 량을 빼면 320만 톤의 공급과잉이 나타나며,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연합 등은 여러 국가에서는 다양한 정책수단을 동원하여 포도재배업자와 와인 생산자들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본연구는 주류의 소비가 국제적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선호하고 현재 CODEX나 EU의 와인 기준은 200 μg/kg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내의 기준 마련하기 위하여 와인을 비롯한 국내 유통되는 주류의 중금속 모니터링 자료를 확보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국내유통 되는 국내 외 주류를 국내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소비되는 제품을 조사하여 sampling 하였다.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및 부산 등의 지역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을 할인점과 주류 전문유통업체 및 인터넷 에서 구입하였다.
수은의 분석을 위해서 시료 약 1g을 2mL Vial에 넣고 Gas Blowing Concentrator (MG-2200, EYELA., Japan)를 사용하여 시료 중의 알콜 제거와 동시에 시료를 농축하였다. 농축조건으로는 80℃로 균일하게 가온된 본체에 질소가스를 1.
025 ㎎/㎏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시료와 동일한방법으로 처리한 후 측정하였다. 시료첨가 회수율 시험은 표준용액을 희석하여 Pb, Cd 및 As는 시험용액에서의 농도를 0.25 ㎎/㎏로 조제한 후, 시료에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첨가하지 않은 시료와 동일하게 처리한 후 정량하였다.
표준품 회수율은 시료 15건당 하나를 선택하여 시험용액에서의 최종 농도가 Hg 3ng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시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한 후 측정하였다. 시료첨가 회수율 시험은 표준용액을 희석하여 Pb, Cd 및 As는 시험용액에서의 농도를 3ng로 조제한 후, 시료에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첨가하지 않은 시료와 동일하게 처리한 후 정량하였다.
중금속 표준용액은 원자흡광분석용 표준용액 원액을 사용하여 2% HNC) 3용액으로 pb과 Cd, As는 1 ㎎/㎏농도로 희석하여, Pb, Cde 1, 5, 10, 25, 50, 100μg/kg, As는 5, 10, 25, 50, 100(ig/kg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제조하였다. 시험용액은 Table 3의 조건에 따라 ICP-MS (ELAN DRC 11, PerkinElmer, USA)를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비소는 ArCl (mz 75)에 의한 간섭을 제거하기 위해 DRC mode (Dynamic reaction cell)에서 분석하였다.
주류(탁주 등 11종)을 통해 섭취되는 중금속의 위해평가는 각 중금속의 주간섭취량을 JECFA의 잠정주간섭취허용량(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과 비교한 위해지수(%)로서 평가하였다(Table7). 각 주류의 1일 섭취량은 2005년 국민영양조사결과보고서 120를 기준으로 하였다.
1). 중금속 표준용액은 원자흡광분석용 표준용액 원액을 사용하여 2% HNC) 3용액으로 pb과 Cd, As는 1 ㎎/㎏농도로 희석하여, Pb, Cde 1, 5, 10, 25, 50, 100μg/kg, As는 5, 10, 25, 50, 100(ig/kg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제조하였다. 시험용액은 Table 3의 조건에 따라 ICP-MS (ELAN DRC 11, PerkinElmer, USA)를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비소는 ArCl (mz 75)에 의한 간섭을 제거하기 위해 DRC mode (Dynamic reaction cell)에서 분석하였다.
1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하였다. 표준품 회수율은 시료 15건당 하나를 선택하여 시험용액에서의 최종 농도가 Hg 3ng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시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한 후 측정하였다. 시료첨가 회수율 시험은 표준용액을 희석하여 Pb, Cd 및 As는 시험용액에서의 농도를 3ng로 조제한 후, 시료에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첨가하지 않은 시료와 동일하게 처리한 후 정량하였다.
희석하여 사용하였다. 표준품 회수율은 시료 20건당 하나를 선택하여 시험용액에서의 최종 농도가 Pb, Cd 및 As 0.025 ㎎/㎏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시료와 동일한방법으로 처리한 후 측정하였다. 시료첨가 회수율 시험은 표준용액을 희석하여 Pb, Cd 및 As는 시험용액에서의 농도를 0.
한국인의 주류 섭취로 인한 중금속 위해영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산 및 수입산 주류를 대상으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을 분석하고, 일일식품섭취량을 고려하여 이들 식품 섭취에 대한 위해 평가를 수행하였다. 시료분석결과로 발효주류 중 납 함량은(μg/kg) 11.

대상 데이터

2 MQ 수준으로 정제된 물을 사용하였다. Hg 측정용 첨가제로서 sodium carbonate anhydrous (Nippon Instrument Co., Osaka, Japan) 와 calcium hydroxide (Nippon Instrument Co., Osaka, Japan) 를 l:l(w/w)(M)로 혼합한 것과 aluminium oxide anhydrous (Nippon Instrument Co., Osaka, Japan) (B)를 75CPC부터 2시간 가열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중금속 분석을 위해 전처리에 사용한 nitric acid (Dong Woo Fine Chem.
, Iksan)는 electronic grade를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각 중금속 표준원액은 Merck (Merck KGaA, Darmstadt, Germ any y)사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Hge 0.02% L-cystein용액으로, Pb, Cd 및 As는 2% HN0용액으로 희석하여 표준용액으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모든 시약은 특급시약을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증류수는 Milli-Q ultrapure water purification system (Millipore Co. USA)에 의해 18.2 MQ 수준으로 정제된 물을 사용하였다. Hg 측정용 첨가제로서 sodium carbonate anhydrous (Nippon Instrument Co.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및 부산 등의 지역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을 할인점과 주류 전문유통업체 및 인터넷 에서 구입하였다. 주류는 식품공전상의 식품유형에 따라서 탁주 41건, 약주 48건, 청주 30건, 맥주 40건, 과실주 134건, 소주 42건, 위스키 41건' 브랜디 34건, 일반증류주 40건, 리큐르 44건, 기타주류 6건 총 500건을 구입한 후 일정량을 시료로 하였다 (Table 1).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및 부산 등의 지역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을 할인점과 주류 전문유통업체 및 인터넷 에서 구입하였다. 주류는 식품공전상의 식품유형에 따라서 탁주 41건, 약주 48건, 청주 30건, 맥주 40건, 과실주 134건, 소주 42건, 위스키 41건' 브랜디 34건, 일반증류주 40건, 리큐르 44건, 기타주류 6건 총 500건을 구입한 후 일정량을 시료로 하였다 (Table 1).
, Osaka, Japan) (B)를 75CPC부터 2시간 가열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중금속 분석을 위해 전처리에 사용한 nitric acid (Dong Woo Fine Chem. Co. Ltd., Iksan), sulfuric acid (Dong Woo Fine Chem. Co. Ltd., Iksan) 및 hydrogen peroxide (Dong Woo Fine Chem. Co. Ltd., Iksan)는 electronic grade를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각 중금속 표준원액은 Merck (Merck KGaA, Darmstadt, Germ any y)사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Hge 0.

이론/모형

01 ㎎/㎏농도로 희석하여 제조하였다. 준비된 시료를 전처리 후 일정량 취해 Mercury analyzer (MA2, Nippon Instrument Co., Japan)를 사용하여가 열기 화금아말감법 (Combustion gold amalgamation method)으로 Table 2의 조건에서 수은함량을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각주 종별 대표 되는 품목을 정해 회수율을 산출하였으며 전체 회수율은 %로 나타났다(Table 4).
국내 유통되는 주류 중 카드뮴 함량을 식품 유형에 따라 살펴보면, 탁주 7.3 |ig/kg, 약주 10.1 fig/kg, 청주 7.5 |ig/kg, 맥주 3.9 gg/kg, 과실주 9.2 μg/kg, 소주 4.4 ]μg/kg, 위스키 3.6 μg/kg, 브랜디 0.1 μg/kg, 일반증류주 1.1 ]μg/kg, 리큐르 3.0 μg/kg, 기타주류 10.3 μg/kg의 함량으로 전체 평균 함량은 59pgkg으로 조사되었다(Table 6).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지방의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카드뮴 함량이 1.
국내유통 주류의 평균 비소 함량은 26.1 |ig/kg 이었으며, 유형별 평균 함량으로는 탁주 21.5 μg/kg으로 약주 45.8 μg/kg, 청주 25.4 μg/kg, 맥주 30.3 μg/kg, 과실주 40.6 pg/kg, 소주 12.3 pg/kg, 위스키 34.5 gg/kg, 브랜디 11.3 μg/kg, 일반증류주 4.6 ug/kg, 리큐르 11.6 μg/kg, 기타주류 33.6 μg/kg 의 결과가 나타났다(Table 6).
국내유통되는 주류 중 수은 평균 함량은 1.1 ±1.6 ug/kg 이 었으며 , 탁주의 수은 함량은 1.4(ig/kg으로 약주 0.2 gg/ kg, 청주 0.5 μg/kg, 맥주 0.6 ug/kg, 과실주 0.8 gg/kg, 소주 0.1 ug/kg, 위스키 0.2 μg/kg, 브랜디 0.5 ug/kg, 일반증류주 0.4 jig/kg, 리큐르 0.2 p, g/kg, 기타주류 0.3 μg/kg의 함량이었다(Table 6). 또한 발효주인 탁주, 청주, 맥주, 과실주, 리큐르의 수은 함량은 0.
또한 발효주인 탁주, 청주, 맥주, 과실주, 리큐르의 비소 함량은 24.6(1.0~140.0)ng/kg이며, 증류주인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의 비소 함량은 14.9(N.D~209.7)|ig/kg 이며, 맛술과 같은 기타주류의 비소 함량은 33.6(N.D~103.3)gg/ kg으로 발효주와 기타주류의 비소 함량과 유사하였으나, 증류주 보다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μg/kg의 함량이었다(Table 6). 또한 발효주인 탁주, 청주, 맥주, 과실주, 리큐르의 수은 함량은 0.7(N.D~ 10.6)(ig/kg이며, 증류주인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의 수은 함량은 0.3(N.D~ 2.3)μg/kg 이며 , 맛술과 같은 기타주류의 수은 함량은 0.3(0.1~ 0.5)μg/kg으로 발효주와 기타주류의 비소 함량은 유사하였으며, 증류주 보다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μg/kg으로 본연구결과 보다 약간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제공공정에 따른 분류상으로 발효주인 탁주, 청주, 맥주, 과실주, 리큐르의 카드뮴 함량은 7.6(N.D~47.1)μg/kg이며, 증류주인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의 카드뮴 함량은 1.8 (N.D~ 19.6)μg/kg 이며, 맛술과 같은 기타주류의 카드뮴 함량은 10.3(0.6~ 17.4))ig/kg으로 발효주와 기타주류의 카드뮴 함량이 증류주 보다 약간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도주 중에 카드뮴은 살충제 및 살균제로 사용된 농약 제품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공업화에 의한 환경오염 등과 같은 요인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
8 μg/kg), 칠레(38~49 μg/kg)으로 본연구의 과실주 함량이 낮게 조사 되었다nF). 발효 주인 탁주, 청주, 맥주, 과실주, 리큐르의 납 함량은 11.1(N.D~ 66.5㎎/㎏이며, 증류주인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의 납함량은 9.1(N.D~33.4)Ng/kg이며, 맛술과 같은 기타 주류의 납 함량은 14.0(N.D~37.8)μg/kg으로 발효주의 납 함량이 증류주 보다 약간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EU나 CODEX의 와인 규격치인 200pg/kg에 비해 낮은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01%이며 이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탁주, 약주, 청주, 맥주, 과실주,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 중 중금속 함량은 국내•외 문헌들과 유사하거나 낮게 확인되었으며, 식품별 1일섭취량을 고려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주간섭취량은 FAO/WHO에서 설정된 PTWI와 비교할 때 각각 0.03%, 0.06%, 0.01%, 0.01%이하로 안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5)이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탁주, 약주, 청주, 맥주, 과실주,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 중 중금속 함량은 국내•외 문헌들과 유사하거나 낮게 확인되었으며, 식품별 1일섭취량을 고려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주간섭취량은 FAO/WHO의 PTWI와 비교할 때 각각 0.03%, 0.06%, 0.01%, 0.01 %이하로 안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이들 식품 섭취에 대한 위해 평가를 수행하였다. 시료분석결과로 발효주류 중 납 함량은(μg/kg) 11.1(N.D~66.5), 카드뮴 7.6(N.D~47.1), 비소 24.6(1-140.0), 수은 0.7 ±1.2 (N.D-10.6), 증류주류 중 납 함량은(μg/kg) 9.1(N.D~33.4), 카드뮴 1.8(N.D~ 19.6), 비소 14.9(N.D~209.7), 수은 0.3(N.D~2.3) 이었으며 기타주류 중 납 함량은(μg/kg) 14.0(N.D~37.8), 카드뮴 10.3(0.6-17.4), 비소 33.6(0.5-103.3), 수은 0.3(0.15.5)이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탁주, 약주, 청주, 맥주, 과실주,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 중 중금속 함량은 국내•외 문헌들과 유사하거나 낮게 확인되었으며, 식품별 1일섭취량을 고려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주간섭취량은 FAO/WHO의 PTWI와 비교할 때 각각 0.
각 주류의 1일 섭취량은 2005년 국민영양조사결과보고서 120를 기준으로 하였다. 탁주 섭취를 통한 납, 카드뮴, 비소, 수은의 노출량은 PTWI에 대해 각각 0.033%, 0.132%, 0.008%, 0.036% 이며, 약주의 경우는 PTWI에 대호H 각각0.002%, 0.004, 0.0%, 0.0%이며, 청주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003%, 0.012%, 0.001%, 0.001% 이며, 맥주 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206%, 0.305 0.047 0.066% 이며, 과실주 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004%, 0.009%, 0.001%, 0.001% 이며, 소주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115%, 0.235%, 0.013%, 0.007% 이며, 위스키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002%, 0.003%, 0.001%, 0.0%이며, 브랜디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0%, 0.0%, 0.0%, 0.0%이며, 일반증류주 의 경우는 PTWI 에 대해 각각 0.0%, 0.0%, 0.0%, 0.0%이며, 리큐르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0%, 0.001%, 0.0%, 0.0%이며, 기타주류의 경우는 PTWI에 대해 각각 0.0%, 0.0%, 0.0% 이며, 주류의 경우 PTWI에 대해 각각 0.03%, 0.06%, 0.01%, 0.01%이며 이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탁주, 약주, 청주, 맥주, 과실주,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 중 중금속 함량은 국내•외 문헌들과 유사하거나 낮게 확인되었으며, 식품별 1일섭취량을 고려한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주간섭취량은 FAO/WHO에서 설정된 PTWI와 비교할 때 각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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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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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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