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 수술시 흉강경하 첨부 늑막 절제술과 기계적 흉막 유착술의 후향적 비교 Retrospective Study of Thoracoscopic Apical Pleurectomy and Mechanical Pleural Abrasion for Spontaneous Pneumothorax원문보기
배경: 늑막간 공간을 유착시키는 것은 자발성 기흉의 재발빈도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수술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어왔다. 본 저자들은 자발성 기흉 치료를 위해 비디오 흉강경하 수술을 시행하면서 시행하는 흉강 첨부 늑막 절제술과 기계적 늑막 유착술과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본원에서 흉강경을 이용하여 시행한 자발성 기흉 수술 중 83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기계적 늑막 유착술을 시행한 경우가 21예(A군)였고, 나머지 62예(B군)에서는 흉강 첨부 늑막을 절제하여 늑막 유착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두 그룹간의 성별, 나이 그리고 기흉이 발생한 방향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시간은 A군의 경우가 $97{\pm}44$분, B군의 경우는 $77{\pm}18$분이었고 수술후 1일째 흉관 배액량은 A군의 경우가 $156{\pm}87cc$였으며, B군의 경우는 $147{\pm}77cc$로 두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으며 다만 출혈로 인하여 재수술을 한 경우가 B군에서 2예가 있었다. 또한 수술후 1일째부터 흉강 첨부에 사강이 발생한 빈도와 수술직후부터 공기누출소견이 발생한 빈도 그리고 수술후 흉관제거에 걸린 날수와 퇴원까지 걸린 날수 역시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술후 추적관찰 기간은 평균 $31.7{\pm}25.3$개월이었으며, 수술후 기흉이 재발한 경우는 A군은 21예중 2예였고(9.5%), B군은 62예중 4예(6.5%)였으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두 늑막유착술 간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으며 기흉의 재발 여부는 늑막유착술 방법의 차이보다는 폐쐐기절제술이나 기낭절제술 자체, 또는 발견되지 않는 잔여 기낭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배경: 늑막간 공간을 유착시키는 것은 자발성 기흉의 재발빈도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수술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어왔다. 본 저자들은 자발성 기흉 치료를 위해 비디오 흉강경하 수술을 시행하면서 시행하는 흉강 첨부 늑막 절제술과 기계적 늑막 유착술과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본원에서 흉강경을 이용하여 시행한 자발성 기흉 수술 중 83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기계적 늑막 유착술을 시행한 경우가 21예(A군)였고, 나머지 62예(B군)에서는 흉강 첨부 늑막을 절제하여 늑막 유착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두 그룹간의 성별, 나이 그리고 기흉이 발생한 방향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시간은 A군의 경우가 $97{\pm}44$분, B군의 경우는 $77{\pm}18$분이었고 수술후 1일째 흉관 배액량은 A군의 경우가 $156{\pm}87cc$였으며, B군의 경우는 $147{\pm}77cc$로 두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으며 다만 출혈로 인하여 재수술을 한 경우가 B군에서 2예가 있었다. 또한 수술후 1일째부터 흉강 첨부에 사강이 발생한 빈도와 수술직후부터 공기누출소견이 발생한 빈도 그리고 수술후 흉관제거에 걸린 날수와 퇴원까지 걸린 날수 역시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술후 추적관찰 기간은 평균 $31.7{\pm}25.3$개월이었으며, 수술후 기흉이 재발한 경우는 A군은 21예중 2예였고(9.5%), B군은 62예중 4예(6.5%)였으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두 늑막유착술 간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으며 기흉의 재발 여부는 늑막유착술 방법의 차이보다는 폐쐐기절제술이나 기낭절제술 자체, 또는 발견되지 않는 잔여 기낭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Background: Pleural symphysis is regarded as an important treatment option in reducing recurrence rates after surgical treatment of spontaneous pneumothorax. However, there is much debate over the best method for achieving pleural symphysis. We retrospectively compared apical pleurectomy (AP) with m...
Background: Pleural symphysis is regarded as an important treatment option in reducing recurrence rates after surgical treatment of spontaneous pneumothorax. However, there is much debate over the best method for achieving pleural symphysis. We retrospectively compared apical pleurectomy (AP) with mechanical pleural abrasion (MPA). Material and Method: Between January 2000 and December 2007, 83 patients underwent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VATS)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In addition to wedge resection of bullae, MPA was performed in 21 patients (group A) and AP in 62 patients (group B). Resul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ender and site of pneumothorax between the two groups. Operative time was $97{\pm}44$ minutes in group A and $77{\pm}18$ minutes in group B (p>0.05). The mean amount of pleural drainage through the chest tube on the first postoperative day was $156{\pm}87 cc$ in group A and $147{\pm}87 cc$ in group B (p>0.05). There was no mortality or significant morbidity in all patients with the exception of reoperation for bleeding in two patients in group B. In the postoperative course,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rate of residual air space, air leak and indwelling time of chest tube, and hospital stay. Mean follow up time was $31.7{\pm}25.3$ months, and the recurrence rate of pneumothorax was 9.5% (2/21) in group A and 6.5% (4/62) in group B,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 Conclusion: AP was no more advantageous than MPA in terms of operative time, postoperative course and prevention of recurrent pneumothorax. Therefore, complete resection of bullae and existence of residual bullae are more important factors in reducing the incidence of recurrent pneumothorax than pleural symphysis.
Background: Pleural symphysis is regarded as an important treatment option in reducing recurrence rates after surgical treatment of spontaneous pneumothorax. However, there is much debate over the best method for achieving pleural symphysis. We retrospectively compared apical pleurectomy (AP) with mechanical pleural abrasion (MPA). Material and Method: Between January 2000 and December 2007, 83 patients underwent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VATS)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In addition to wedge resection of bullae, MPA was performed in 21 patients (group A) and AP in 62 patients (group B). Resul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ender and site of pneumothorax between the two groups. Operative time was $97{\pm}44$ minutes in group A and $77{\pm}18$ minutes in group B (p>0.05). The mean amount of pleural drainage through the chest tube on the first postoperative day was $156{\pm}87 cc$ in group A and $147{\pm}87 cc$ in group B (p>0.05). There was no mortality or significant morbidity in all patients with the exception of reoperation for bleeding in two patients in group B. In the postoperative course,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rate of residual air space, air leak and indwelling time of chest tube, and hospital stay. Mean follow up time was $31.7{\pm}25.3$ months, and the recurrence rate of pneumothorax was 9.5% (2/21) in group A and 6.5% (4/62) in group B,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 Conclusion: AP was no more advantageous than MPA in terms of operative time, postoperative course and prevention of recurrent pneumothorax. Therefore, complete resection of bullae and existence of residual bullae are more important factors in reducing the incidence of recurrent pneumothorax than pleural symph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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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원에서는 기흉 수술시 늑막 유착술의 방법으로 흉강 첨부 늑막 절제술(apical pleurectomy, AP)과 기계적 늑막유착술(with mechanical pleural abrasion, MPA)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 두 방법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10 mm의 크기를 사용하였으며, 페표면에 위치한 비정상적인 폐기종성 수포나 기낭을 흉강경용 자동봉합기를 이용하여 절제하였다. 이후 MPAe 거즈 등을 이용하여 전체 벽측 흉막을 자극하여 시행하였고, AP는 비디오 흉강경하 endo-pea- nut을 이용하여 폐첨부에서 5~6번째 늑골 위치까지의parietal pleura를 "spaghetti method"(Fig. 1)를 이용하여 절제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1개의 28 또는 32 French 흉관을 삽입하였고 수술 후 이 흉관을 통하여 약 20 mmHg의 음압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수술 후 공기누출소견이 없고 흉관 배액 성상에 출혈소견이 보이지 않고 배액량이 1(» cc 이하로 유지된다면 수술 후 2일째 흉관에 clamping을 시행하고 수술 후 3일째 흉부방사선 사진상 이상이 없다면 흉관을 제거한 다음 수술 후 4일째 퇴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흉강경은 0도. 10 mm의 크기를 사용하였으며, 페표면에 위치한 비정상적인 폐기종성 수포나 기낭을 흉강경용 자동봉합기를 이용하여 절제하였다. 이후 MPAe 거즈 등을 이용하여 전체 벽측 흉막을 자극하여 시행하였고, AP는 비디오 흉강경하 endo-pea- nut을 이용하여 폐첨부에서 5~6번째 늑골 위치까지의parietal pleura를 "spaghetti method"(Fig.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MPA를 시행한 군과 AP를 시행한 군 간의 특-징들을 SPSS (12.0K)를 이용하여 비교하였다. 두 군 간의 평균값의 비교는 studenttest를 이용하였으며, 빈도변수의 비교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p값이 0.
1)를 이용하여 절제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1개의 28 또는 32 French 흉관을 삽입하였고 수술 후 이 흉관을 통하여 약 20 mmHg의 음압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수술 후 공기누출소견이 없고 흉관 배액 성상에 출혈소견이 보이지 않고 배액량이 1(» cc 이하로 유지된다면 수술 후 2일째 흉관에 clamping을 시행하고 수술 후 3일째 흉부방사선 사진상 이상이 없다면 흉관을 제거한 다음 수술 후 4일째 퇴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수술 후 공기누출소견이 있는 경우는 음압을 유지하면서 공기누출소견이 사라질 때까지 흉관을 통한 약품 등에 의한 흉막유착술 등의 특별한 치료는 추가하지 않았다.
수술 후 1일째 흉관 배액량은 A군의 경우가 156±87 cc였으며, B군의 경우는 147+87 ”로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수술 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으며 합병증은 B군에서 2예가 출혈로 인한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수술 후 1일째부터 흉강첨부의 사강이 발생하는 경우와 수술직후부터 공기누출소견이 있었던 경우는 A군에서는 21예중 각각 3예(14%) 와 6예가(28%) 발생하였고, B군에서는 62예중 각각 17예 (27%)와 10예(37%)가 발생하였는데 통계적으로 의미는 없었다.
대상 데이터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하여 시행한 기흉 수술 환자 중 이차성 기흉 환자와 혈흉이 동반되었던 경우를 제외한 원발성 기흉환자 83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수술은 재발인 경우와 초 발인 경우 라도 환자가 원할 때나 흉관 삽입 후 7일 이상이 되어도 공기누출이 멈추지 않았을 때 시행하였다. 이중 21예에서는 늑막에 자국을 주는 기계적 늑막유착술을 시행(A군)하였고, 나머지 62예에서는 흉강 첨부 늑막을 절제하여 늑막 유착술을 시행(B군)하였다.
데이터처리
0K)를 이용하여 비교하였다. 두 군 간의 평균값의 비교는 studenttest를 이용하였으며, 빈도변수의 비교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p값이 0.05 이하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모든 연속변수는 평균값士표준편차로, 비연속변수는 빈도와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MPA를 시행한 군과 AP를 시행한 군 간의 특-징들을 SPSS (12.
성능/효과
수술 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으며 합병증은 B군에서 2예가 출혈로 인한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수술 후 1일째부터 흉강첨부의 사강이 발생하는 경우와 수술직후부터 공기누출소견이 있었던 경우는 A군에서는 21예중 각각 3예(14%) 와 6예가(28%) 발생하였고, B군에서는 62예중 각각 17예 (27%)와 10예(37%)가 발생하였는데 통계적으로 의미는 없었다. 수술 후 공기누출소견이 있는 경우에서는 A군의 경우 4.
5%)가 발생하여 B군이 기흉 재발 빈도가 더 적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A군에서 초발례에 수술한 4 예 중 수술후 재발한 경우는 없었으며, B군에서 초발례에 수술한 8예중 재발한 경우는 [예가 있었으나 초발례에 수술하는 것의 여부와 수술 후 재발과의 유의한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수술 후 시행한 일반흉부 촬영에서 흉강 첨부 사강이 있었던 경우에서 재발 위험이 1.
이나 재원 기간의 단축 및 재발률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수술 후에 폐가 완전히 팽창되지 않을 시 visceral 및 parietal pleura의 유착이 방해되어 상기 시 술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되나, 수술 후 흉강 첨부 사강의 존재는 기흉 재발의 위험률을 높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수술 후 1일째 흉관 배액량은 A군의 경우가 156±87 cc였으며, B군의 경우는 147+87 ”로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수술 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으며 합병증은 B군에서 2예가 출혈로 인한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3개월이었다. 수술 후 기흉이 재발한 경우는 A군은 21예중 2예 (9.5%)였고, B군에서는 62예중 4예(6.5%)가 발생하여 B군이 기흉 재발 빈도가 더 적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A군에서 초발례에 수술한 4 예 중 수술후 재발한 경우는 없었으며, B군에서 초발례에 수술한 8예중 재발한 경우는 [예가 있었으나 초발례에 수술하는 것의 여부와 수술 후 재발과의 유의한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흉강 첨부늑막 절제술은 기계적 늑막 유착술에 비해 흉관 거치 기간.이나 재원 기간의 단축 및 재발률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수술 후에 폐가 완전히 팽창되지 않을 시 visceral 및 parietal pleura의 유착이 방해되어 상기 시 술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되나, 수술 후 흉강 첨부 사강의 존재는 기흉 재발의 위험률을 높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디.
후속연구
반면 수술직후 공기누출소견이 수술 후기흉 재발의 위험률을 높였고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따라서 수술 후 기흉 재발을 줄이는 데 있어서는 늑막 유착술 뿐만 아니라 수술직후 공기누줄의 원인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집도의에 의해 시행되어 수술과 수술 이후의 치료에 있어서 통일성이 부족하고 연구군의 크기가 크지 않으며 후향적인 연구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전향적이고 광범위한 연구가 필요하며, 광범위한 벽측 늑막 제거술이나 탈크를 이용한 흉막유착술 그리고 약물을 통한 늑막 유착술 등의 효과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기흉 수술시 재발을 막기 위해 시행하는 늑막 유착술간에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수술 직후 공기누출 여부가 재발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여 기흉의 재발 여부는 늑막유착술 방법의 차이보다는 폐쐐기절제술이나 기 낭절제술자체, 또는 발견되지 않는 잔여 기낭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한 향후 대규모 비교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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