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한 실험군과 이론교육만 받은 대조군 간의 교육 효과를 비교하여 향후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교육에 효과적인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D시 소재 D대학 간호대학생 72명(실험군 36명, 대조군 3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1년 8월 22일에서 8월 24일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 Version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 백분율, $x^2$-test, t-test,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교육시 단순히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는 간호대학생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한 실험군과 이론교육만 받은 대조군 간의 교육 효과를 비교하여 향후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교육에 효과적인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D시 소재 D대학 간호대학생 72명(실험군 36명, 대조군 3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1년 8월 22일에서 8월 24일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Version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 백분율, $x^2$-test, t-test,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교육시 단순히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는 간호대학생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the educational effects of two nursing students groups, CPR theoretical and practical education versus CPR theoretical education only. It would be used as a basis for more effective CPR training of future nursing students. The subjects in study were 72 nursing students...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the educational effects of two nursing students groups, CPR theoretical and practical education versus CPR theoretical education only. It would be used as a basis for more effective CPR training of future nursing students. The subjects in study were 72 nursing students in D college D city, from august 22 to august 24, 201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18.0 program for the frequency, percentage, $x^2$-test, t-test and paired t-test.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CPR training improved not only CPR performance but also self-efficacy in the both groups. Especially, the combination with theoretical and practical education was seen as a more effective methods. Therefore, combinational training would be required for more effective CPR training, rather than focusing on training for improving their simple knowledge. Furthermore, it will help nursing students to perform quickly and accurately CPR in unforeseen situations.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the educational effects of two nursing students groups, CPR theoretical and practical education versus CPR theoretical education only. It would be used as a basis for more effective CPR training of future nursing students. The subjects in study were 72 nursing students in D college D city, from august 22 to august 24, 201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18.0 program for the frequency, percentage, $x^2$-test, t-test and paired t-test.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CPR training improved not only CPR performance but also self-efficacy in the both groups. Especially, the combination with theoretical and practical education was seen as a more effective methods. Therefore, combinational training would be required for more effective CPR training, rather than focusing on training for improving their simple knowledge. Furthermore, it will help nursing students to perform quickly and accurately CPR in unforeseen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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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국내에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대부분이 심폐소생술 지식에 관한 것으로[7,8,12,13],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에 따른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에 따른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를 파악하여 효과적인 심폐소생술교육방법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비 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에 의한 유사 실험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만 받은 대조군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받은 실험군 간의 교육효과를 비교하기 위함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대학에서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의 도입과 활성화를 촉진하고, 향후 임상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본 연구를 진행하기에 앞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연구 목적에 대해 직접 설명한 후 심폐소생술 교육 전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체 강의후 실험군과 대조군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서로 노출되지 않게 각각 다른 강의실로 이동시키고, 대조군에게는 설문지를 배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실험군은 3명이 1조가 되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실습을 실시하였다. 실습강사는 전문심장소생술(ACLS,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간호학과 박사과정생 2인이 담당하였으며 연구자와 함께 실습전 실습내용, 진행순서 등을 미리 구상하고 연습하였다. 실습강사 1인당 총 실습지도 인원은 3명으로 3일간 진행되었다.
실습은 먼저 연구자 및 실습강사가 조별로 기도유지, 호흡사정, 인공호흡, 순환확인, 흉부 압박, 제세동 등을 10분간 시범을 보인 후 조별연습은 30분, 개별연습은 1인당20분씩 반복 연습을 하였다. 실습시간은 총 60분이 소요되었으며,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자의 개별요구에 응답하였고, 수행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수행시 수정, 보완점에 대해 피드백 하였다.
실습은 먼저 연구자 및 실습강사가 조별로 기도유지, 호흡사정, 인공호흡, 순환확인, 흉부 압박, 제세동 등을 10분간 시범을 보인 후 조별연습은 30분, 개별연습은 1인당20분씩 반복 연습을 하였다. 실습시간은 총 60분이 소요되었으며,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자의 개별요구에 응답하였고, 수행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수행시 수정, 보완점에 대해 피드백 하였다.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은 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본 연구에서는 최향옥[15]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도구를 간호대학생에 맞게 연구자가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총 19문항으로, 5점 척도를 사용하여 ‘매우 잘 한다’ 5점, ‘매우 못 한다’ 1점까지 점수가 높을수록 수행능력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론교육은 미국심장협회[14]와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2]의 기본 심폐소생술 알고리즘을 주요 내용으로 한 PPT와 AHA에서 제작한 기본 심폐소생술 DVD를 활용하여 연구자가 직접 2시간 동안 강의를 실시하였다. 전체 강의후 실험군과 대조군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서로 노출되지 않게 각각 다른 강의실로 이동시키고, 대조군에게는 설문지를 배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실험군은 3명이 1조가 되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실습을 실시하였다.
이론교육은 미국심장협회[14]와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2]의 기본 심폐소생술 알고리즘을 주요 내용으로 한 PPT와 AHA에서 제작한 기본 심폐소생술 DVD를 활용하여 연구자가 직접 2시간 동안 강의를 실시하였다. 전체 강의후 실험군과 대조군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서로 노출되지 않게 각각 다른 강의실로 이동시키고, 대조군에게는 설문지를 배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실험군은 3명이 1조가 되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실습을 실시하였다. 실습강사는 전문심장소생술(ACLS,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간호학과 박사과정생 2인이 담당하였으며 연구자와 함께 실습전 실습내용, 진행순서 등을 미리 구상하고 연습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D대학 간호과 2학년 재학생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를 허락한 자로, 실험군 40명과 대조군 40명을 임의로 배정하였다. 그 중 설문 응답에 불충분하거나 누락된 8명을 제외한 실험군 36명, 대조군 36명, 총 72명(92.5%)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D대학 간호과 2학년 재학생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를 허락한 자로, 실험군 40명과 대조군 40명을 임의로 배정하였다. 그 중 설문 응답에 불충분하거나 누락된 8명을 제외한 실험군 36명, 대조군 36명, 총 72명(92.
본 연구는 2011년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D시에 소재한 D대학 간호과 2학년 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를 허락한 실험군 36명, 대조군 36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1년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루어졌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 자료는 SPSS versio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사전의 동질성 검증은 x2-test와 t-test로 보았다.실험군과 대조군의 심폐소생술 교육 전·후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및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paired t-test, 교육 전·후변화 정도에 대한 두 군 간의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심폐소생술 교육 전·후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및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paired t-test, 교육 전·후변화 정도에 대한 두 군 간의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versio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x2-test, t-test,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결과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을 모두 증가시켰으나,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시 단순히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지식과 술기가 병행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하여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야 한다.
둘째, 심폐소생술 자기효능감에 대한 결과에서 실험군은 교육 전 평균 4.42±1.75점에서 교육후 평균 7.68±1.36점으로 3.26±1.68점 증가하였고, 대조군 교육 전 평균5.09±1.99점에서 교육 후 평균 6.26±1.85점으로 1.16±1.42점 증가하였다.
73점 증가하였다. 또한 통합형 교육을 실시한 실험군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점수증가가 대조군과 차이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은 교육 전보다는 교육 후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실습을 병행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더 높게 나타나 오숙희 등[6]의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최향옥[15]의 연구에서도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경우가 수행능력이 높게 나타났으며, 오윤희[22]도 개별 실습교육이 실기수행능력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자기효능감은 교육 전보다는 교육 후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실습을 병행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에서 이론교육 후 강사가 시범을 보임으로써 긍정적인 행동변화를 가져와 자기효능감이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23].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에 대한 결과를 보면 실험군은 교육전 평균 3.08±1.04점에서 교육후 평균 4.64±0.42 점으로1.56±1.10점 증가하였고, 대조군은 교육전 평균 2.93±0.86점에서 교육후 평균 3.74±0.72점으로 0.81±0.73점 증가하였다.
심폐소생술 자기효능감에 대한 결과를 보면, 실험군은교육 전 평균 4.42점±1.75점에서 교육후 평균 7.68±1.36점으로 3.26±1.68점 증가하였고, 대조군 교육 전 평균5.09±1.99점에서 교육 후 평균 6.26±1.85점으로 1.16±1.42점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타났다. 이는 실습교육강사의 시범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정확한 동작을 습득하면서 스스로가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인식하고, 심정지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첫째,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에 대한 결과에서 실험군은 교육전 평균 3.08±1.04점에서 교육후 평균 4.64±0.42점으로 1.56±1.10점 증가하였고, 대조군은 교육전 평균2.93±0.86점에서 교육후 평균 3.74±0.72점으로 0.81±0.73점 증가하였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지속된 시간경과에 따른 교육의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고, 일개 대학 간호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화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구를 실시하고, 대상자를 확대할 것을 제언한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시 단순히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지식과 술기가 병행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하여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야 한다. 또한 정확한 술기를 습득하기 위하여 실습교육시 강사의 시범과 피드백을 포함하야야 하며, 반복적이고 개별적인 연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간호대 교수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이상을 통하여 간호대학생이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하여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대부분이 심폐소생술 지식에 관한 것으로[7,8,12,13],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에 따른 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이론 교육 후 실습을 병행한 경우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자기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가?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자기효능감은 교육 전보다는 교육 후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실습을 병행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에서 이론교육 후 강사가 시범을 보임으로써 긍정적인 행동변화를 가져와 자기효능감이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23]. 또한 반복적인 개별실습을 통해 마네킨에 기도유지,인공호흡 및 흉부압박 등을 직접 수행하여 정확하고 쉽게 술기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심폐소생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신념이나 기대감이 증가하여 자기효능감이 매우 향상된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비디오(Video Self-Instruction) 심폐소생술과 기본심폐소생술의 효과를 비교한 안주영[24]의 연구와 주도적 자기학습의 효과를 비교한 박정미[16]의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이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서 비슷한 증가를 보이는 것으로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달랐다.
최초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심폐소생술의 기본 심폐소생술 지침은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하여 심정지를 최초 목격한 사람이 심정지 발생 현장에서부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14]. 여기서 최초 목격자(first responder)란 갑작스러운 손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한 사람으로[18], 심정지는 예고 없이 발생하고 응급처치요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간호대학생은 앞으로 병원이나 지역사회에서 대상자와 가까이 있으면서 응급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간호사로서 준비를 하기 위해 심폐소생술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4].
자기효능감이란 무엇인가?
자기효능감은 특정상황에서 특정행위를 수행하는 능력에 대한 개인의 신념으로[9], 본 연구에서는 Schlessel등(1995)과 강경희(2004)의 도구를 박정미[16]가 수정, 보완한 심폐소생술 자기효능감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2문항으로, 10점 척도를 사용하여 ‘전혀 확신이 없다’ 0점, ‘매우 확신한다’ 10점까지 점수가 높을수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구제적 자기효능감이 높음을 의미하며, 부정문항은 역문항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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